코카콜라가 조사한 광고 영향력 평가에 따르면-
역이나 길거리의 광고>>인터넷·서적>>>신문>(넘을 수 없는 벽)>TV
라고 한다.
역이나 길거리의 광고>>인터넷·서적>>>신문>(넘을 수 없는 벽)>TV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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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티비광고가 나오면 확 돌려버릴 수 있으니까...
1등인가?
티비가 제일낮은겁니까;;
차단되었다고 나와서 깜짝 놀랐네
영향력과 별개로 광고가 전달되는 수의 단위가 다르잖아요...
뒤쪽으로 갈수록 크고요..
저 얘기가 사실이라 가정했을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TV광고에 쓰는 엄청난 돈을 보면...
다른 홍보비는 얼마나 쓴다는건가?
일단 티비를 안보다 보니...
역이나 길거리 걷다가 광고보면 괜시리 목말라서 사먹으러 가거든요..
티비 볼때는 귀찮아서 못나가니까 ㅋㅋ
길거리 전단지는 저중 어느쯤에 있을까 궁금하네요
동시에 전달가능한 개체 수를 말한다기보단 광고 하나가 미치는 영향을 따졌겠죠.
기다리면서 멍하게 보니까 말이죠...
광고 영향력은 길거리 광고든 TV 광고든 김태희만 나오면 최곤기라..
이건 믿거나 말거나 중 '말거나' 같네요
코카콜라 같은 경우는 길거리를 걷다가 광고를 보고 사먹게되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집에서 코카콜라 광고보고 코카콜라가 먹고싶어져서 나갈려그래도 귀찮아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기에
광고를 전공으로 하는 사람인데요........
광고에 노출된 1인에게 미...친 영향력만으로는 저 공식이 맞을 지도 모르겠지만, 노출가능한 총량의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실제론 의미없습니다.
보통의 경우 업계에선 단연 TV광고를 최고로 칩니다.
아, 당연한 이야기지만 광고하려는 제품이나 서비스 등의 성격에 따라서도 크게 변할 수 있는 사항이니까;; 저렇게 간단하게 표현할 만한건 아닌 것 같네요.
그래서 조중동의 여론이 TV여론을 이기는건가요 ㅡㅡ
탄산음료를 안 마심
넘 매워서 현기증난단말이에요
탄산음료는 맥주까지가 딱인듯...
매체가 TV, 인터넷, 라디오, 길거리 등등... 종류에 구분 없이 모든 매체를 대상으로 가장 광고 효과가 좋은 것은 '광고비가 가장 비싼 매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