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짜리 아들과 7살짜리 딸이 서로에 대한 폭언으로 말싸움을 시작했다.
「니네 엄마는 굉장한 뚱땡이야! 뚱-땡-이!」
「너네 엄마는 호박덩어리지!!」
…둘 다 내 이야기잖아! (눈물)
5살짜리 아들과 7살짜리 딸이 서로에 대한 폭언으로 말싸움을 시작했다.
「니네 엄마는 굉장한 뚱땡이야! 뚱-땡-이!」
「너네 엄마는 호박덩어리지!!」
…둘 다 내 이야기잖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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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ㅠㅠ
역주행 중입니다만, 아는 친구들중에 일란성쌍둥이가 있는데, 거의 10 년전, 그들이 아직 어릴때 싸우는 모습을 목격한적이 있습니다.
"이 거지 같이 생긴 놈아!" 라더군요. -_-
우하하 이거 웃긴데요
우리누나 : 엄창?
아, 오래전부터 그 말 무슨 뜻인지 궁금했었는데 오늘 보니 알겠네요. 그런 뜻이었군요...
아주 굉장히 심한 욕설이네요.
남매간의 싸움에서 엄마 욕...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