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맘 때

5ch 컨텐츠 2010/05/28 12:06
브래지어 하니까 생각난 동창회에서의 이야기 회화

어느 여자 「난 가슴이 절벽이라서, 고딩 때도 아예 브라를 안 하고 다녔어」
어느 남자 「엑?! 왜 당시에는 그걸 안 가르쳐 준거야!」
어느 여자 「절벽이었는데 뭘. 봐도 재미없잖아www」
어느 남자 「고등학교 때는 뭐라도 보고 싶다구 가릴 처지가 아니야」
어느 여자 「불쌍하다, 남자들은w」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334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안 2010/05/28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2. 김왕장 2010/05/2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엔 사이즈도 국경도 없다.

  3. 메리씨!! 2010/05/28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딩... 때도?!

  4. 성부장 2010/05/29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유는 스탯이라고!

  5. 2010/05/2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유가 희소가치인 이유는, 노브라라서?

  6. 류세이 2010/05/29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보인다는 것에 빠져 거유를 포기할 생각인가 제군들!!!!

  7. 6578421 2010/05/3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브라를 실제로 본 적이 있으십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 .. 2011/05/30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귀엽지 않아요?:)

  9. sun 2011/09/08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유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