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남자에게 아내를 빼앗겼을 경우, 가장 큰 복수는 그 남자가 아내와 평생토록 살게 하는 것이다.
  (서쳐 기트리)

· 남편과 아내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다. 서로 마주볼 수 없는 주제에 함께 있어야 한다.
  (헤먼트 죠시)

· 어쨌든 결혼하라.
  만약 네가 좋은 아내를 갖게 된다면, 행복하게 될 것이다.
  만약 네가 나쁜 아내를 갖게 된다면, 철학자가 될 것이다
 (소크라테스)

· 결혼해도 하지 않아도, 너는 어쨌든 후회하게 된다.
 (소크라테스)

· 지금껏 내가 답을 알아내지 못한 가장 큰 의문은…
 「여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프로이트)

· 나는 더이상 테러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두 번이나 결혼을 했었으니까.
  (샘 키닉슨)

· 남편이 아내에게 '이유없이' 꽃을 사올 때에는, '이유가 있다.'
  (모리 맥기)

· 아내와 지갑을 자랑하는 남자는, 둘 중 하나를 언젠가 빌리러 올 위험이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은, 아내가 공짜로 해주는 답변을 비싼 돈을 주고 해주는 일을 뜻한다.
 (작자미상)

· 완벽한 아내란, 완벽한 남편을 기대하지 않는 여자이다.
  (작자미상)

· 아내는 눈이 아니라, 귀로 골라라.
 (프랑스 속담)

· 성공한 남자란, 아내가 쓰는 돈보다 많이 버는 남자이며,
  성공한 여자란, 그런 남자를 찾아낸 여자이다.
  (라나 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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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썰렁이 2010/06/22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아내에게 '이유없이' 꽃을 사올 때에는, '이유가 있다.'
    이거 잘 기억해야겠는데요.

  2. 에스 2010/06/22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읽고보면 맞는거같은말들이..잔뜩()

  3. 뒤푸르 2010/06/22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과의사를 해볼까..

  4. 감청 2010/06/22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크라테스.. 악처를 둔 것으로 유명하죠ㅡㅠ

    • 사탕꽃 2010/06/22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시에 악처로 만든걸로도 유명하죠 ㅋㅋㅋ
      듣기론 돈도 제대로 벌어오지 않고 집안을 돌보지 않아서 처가 집안 꾸릴려고 독해졌다고..

    • 111 2010/06/22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크산티페 욕하나요?

    • 린메이 2010/06/22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존내 나이차이 많이 나는 늙은 남편이 온갖 남녀 구분 없이 바람피고, 집애 어린애들도 있는데 돈도 안 벌어다주고 사사건건 자기 악처라고 무시하고 다니면 어느 여자든 바가지를 안 긁을래야 안 긁을 수가 없겠죠ㅋㅋㅋ 소크라테스에 대한 책 읽어보면 크산티페는 나름 소크라테스를 이해하려고 노력을 한 것 같은데, 소크라테스는 그럴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능...

    • L.s 2010/06/2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역사가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크산티페에 대한 악평은 소크라테스 본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그의 제자들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_-;; 애초에 소크라테스의 발언이나 주장, 강연 등등은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 기록되고 구전되어 후대에 남겨진 것들이라서리....

    • 흙먹어 2010/06/24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소크라테스 같은 여자를 남자들이 견뎌낼수 있을까...

    • ㅇㅅㅇ 2010/06/25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크라테스는 남자지만 ^^;;;

    • 코나기 2010/06/26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번 생각에 빠지면 몇 시간동안 움직이지도 않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자 직업병(?) 때문에 그가 화장실에 한번 들어가면 몇시간 내내 감감 무소식인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화날만도 하겠죠ㅋㅋㅋ

  5. C 2010/06/22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좋은 아내를 갖게 되면 철학자가 못 되고, 나쁜 아내를 갖게 되면 행복하지 않겠지.

  6. 여자는.. 2010/06/22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는.. 현실여자와 모니터 속 여자를 구분 가능하며 두개를 비교할 가치는 있다
    차라리 모니터 속 여자를 사랑해라. 대는 못이으나 아내의 쓴말이 싫다면 말야.

  7. 바니바니 2010/06/22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와 지갑을 자랑하는 남자는, 둘 중 하나를 언젠가 빌리러 올 위험이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이것도 꽤 위험하지 않아?
    부인 자랑질 하면 부인 빌리러 온다는 소리??

    • 음냐 2010/06/2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떡이 커보이는 법인데
      기름까지 붓지는 말아라 이런게 아닐까싶은(...)

  8. -_- 2010/06/22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에 결혼한 부부는 불행하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연하지. 금요일이라고 예외는 없을테니까.

    이거 누가 한 말이죠? 사실 요일도 좀 가물가물하긴 한데;;

  9. 작은앙마 2010/06/2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남편과 아내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다. 서로 마주볼 수 없는 주제에 함께 있어야 한다.
    (헤먼트 죠시)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명언이군요 -_- b

    여러가지 의미로.. 제대로.

  10. ahnch1 2010/06/2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NTR 능욕

  11. 롤롤 2010/06/22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일부다처제 시대때는 어떻게 살았대?!

    • 코끼리엘리사 2010/06/22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속설? 루머? 이긴 합니다만서도
      일부 다처같은 경우가 되면 남편을 두고 바가지를 긁기보다
      부인들끼리 경쟁하고 싸우는데 더 집중된다고 하더군요.

    • 닌텐도 2010/06/23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에겐 희망 구운몽이 있어요

    • Mr.M 2010/07/0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구운몽은 러브 플러스 2라는 이름을 가지고 발매되는데...

  12. 2010/06/22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가 여러 가질 참고 사는 것이 도리였던 과거든
    불만이 있으면 스스럼 없이 드러내는 것이 도리인 현재이든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어한다는 점은 항상 똑같군요.

    오늘 산딸기를 땄습니다. 가시가 많아서 옷에 자꾸 걸리니 흔들림이 심해서
    열매가 자꾸 바닥에 떨어지더군요. 사람 마음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마음에 가시가 많아 걸리는 부분이 많으면 작은 손짓과 접촉에도 흔들림이
    심하고, 그만큼 자신의 인생에서 놓쳐 떨어뜨려 버리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13. 응? 2010/06/2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프로이트ㅠㅠ

  14. ... 2010/06/23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해도 하지 않아도, 너는 어쨌든 후회하게 된다.
     (소크라테스)


    당신이 그런 말 안해도 충분히 후회한다구...

    으아아아앙!

  15. 으앙 2010/06/23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재거 누가 이해좀 시켜주세요

    • 응? 2010/06/23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수의 대상은 아내를 빼앗은 남자에게 입니다
      샘 키닉슨을 보세요

    • 잉앵잉 2010/06/2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혼해서 살면 그만큼 서로 싸우고 틀어지기 마련이니까요..
      둘사이에 좋았던 감정도 끝난다는거 ㅋ

    • eee 2010/06/26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를 한번 버린 여자가 두번 못버리겠냐는 말

  16. 꿀꿀이 2010/06/23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라 라나터나

  17. 유운풍 2010/06/24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 속담이 이해가 안가네요. 누가 설명좀

    • ㅋㅋㅋ 2010/06/24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모보고 혹해서 결혼한 다음에 바가지로 고생하지말고,
      결혼전부터 바가지 덜 긁는 여자를 고르라는 소리죠.

    • ;;; 2010/06/24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목소리 모에에게는 이해하고 말고 할것도 아닌데요;;

    • ㅇㅅㅇ 2010/06/25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딴에는 '외모'가 아닌 '지성'으로 선택해라. 이런 느낌인 줄 알았는데 ^^;;

    • 놈팡이 2010/06/28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으로 고르지 말고 → 외모를 보지 말고
      귀로 고르라 → 소문이 좋은 여자를 고르라.

    • 고은 2010/08/19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어차피 아내가 바가지 긁는 건 매한가지니, 적어도 듣기에 덜 거슬리는 목소리를 가진 여자와 결혼하라...는 소리로 이해했는데 그런 뜻이었군요.
      깨달음을 얻고 역주중에 덧글 남깁니다

  18. 오덕페이트 2010/06/24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 우리모두 2D를 사랑합시다

  19. 우핫 2010/06/24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나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x< 2010/06/30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크산티페를 악녀로 매도한 건 소크라테스 본인이 아닙니다.

    소크라테스 본인의 언급이 기술된 걸 보면 자기 아내를 나름 좋게 보려고, 미안해하는 기색이 보이죠.

    크산티페에 대한 악처 기록들의 대부분은 당시 소크라테스와 친분이 있던 철학자들이나 제자들에 의한 기록에서 발견된 겁니다. 소크라테스 본인은 '내 아내가 뭐 어때서.'라는 입장이었지만 친구들은 '크산티페만큼 사람 질리게 만드는 여자는 없다.'라는 입장들이었죠.

    이런 차이를 보면 어떤 의미에서 소크라테스가 대인배인지도.(...)

  21. ㅁㄹㄴㅁㄹ 2010/08/29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나터나 부왘부왘

  22. 젠장..... 2010/10/03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전에 여자가 있어야 악처든 뭐든 말하지....

    에라...

  23. pico 2010/10/04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지금껏 내가 답을 알아내지 못한 가장 큰 의문은…「여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프로이트)

    아니, 난 당신이 남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제대로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