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집행을 위해, 전기의자에 강제로 앉혀진 흑인.

「싫어! 나는 아직 죽고 싶지 않아」

울부짖는 흑인을 무시하고, 백인 간수들은 그의 몸에 전극을 붙이기 위해 그의 바지를 탈의시켰다.
 
하지만 간수는 곧 크게 놀랐다. 흑인의 물건은, 팬티가 찢어지기 직전의 엄청난 사이즈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하하」

간수는 동료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 놈 좀 봐. 이제 곧 사형을 당할 놈이… 정말 웃기는 놈 아닌가」

간수의 말에 흑인은 얼굴 가득 굴욕감을 띄운 채로,「제기랄!」하고 욕하면서 말했다.

「웃고 싶으면 웃어라! 하지만 그 누구라도 지금 당장 사형 당할 위기에 놓이면 나처럼 이렇게 쪼그라들걸?」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3392

  1. Subject: 흑형 종특 발동

    Tracked from 작도닷넷 2010/06/27 20:16  삭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ㅋ 2010/06/2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헛헛

  2. 밀두 2010/06/2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형의 위엄;;

  3. ㅇㅇ 2010/06/24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흑형!!

  4. 2010/06/24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인간지 폭발......

  5. 라이브캠 2010/06/25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 앞에만 서면은 나는 왜 줄어드는가..

  6. ㅇㄹㅇ 2010/06/25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존하는 인물 중 가장 길다란 XX를 보유하고 있는 자는 우간다의 " 길링 스윈터(23세)"로 밝혀져 있다. 그의 XX는 무려 59.4 Cm... 물론 기립하였을 경우의 얘기이다.

  7. 타조알 2010/06/25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람은 야한 생각하면 팬티가 찢어지나 봐요.

  8. 김왕장 2010/06/25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흥 사이즈 따윈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마음이지.


    ....마음이 심히 빈곤합니다.

  9. 그러고보니.... 2010/06/2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흑형이라도 아프리칸보다 양키 흑형들이 대물이라더군요
    평균 25~27cm의 위엄이라던...(아프리칸 흑형들은 19~21cm)
    다만 같은 아프리카라도 수단은 예외라서
    평균 28~30cm의 위엄을 자랑한답니다...

    • ;;; 2010/06/25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혈의 승리 일까요...? 아메리칸 흑형들중에 100% 순혈인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 .... 2010/06/26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예로 끌려온 역사 때문이죠. 나약한 사람들은 죽고, 건장한 사람들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미국 흑형들이 좀 육체적으로 꽤 대단한 스펙을 물려받았다는거 같네요.

  10. 롤롤 2010/06/2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

  11. - 2010/06/25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아시아 평균길이가 15cm니 뭐니 하는데요
    기립전입니까 기립후입니까?
    둘다 미묘한데

    • 그건.... 2010/06/26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립 후겠죠
      한국 평균은 13~16cm쯤 된다더군요
      일본은 그보다 2~3cm쯤 작다고 합니다만
      뭐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요

  12. ㅇㅅㅇ 2010/06/26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까 지난번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전에서
    나이지리아 선수 바지 아래로 튀어나온 까만 무언가(확실하진 않지만 말이죠)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놀라며 바라본 사진이 찍혔더랬죠

  13. -ㅅ- 2010/06/26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그럼 평상시의 팬티는?!

  14. 키읔 2010/06/27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아의 위엄...

  15. 그보다 2010/06/28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의 물건을 받아줄 수 있는 여자는 있는건가...

    • ㅇㅇ 2010/06/2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구멍으로 애기가 나오는데,
      아무리 큰 물건이라도 애기보다 클 리가 없죠 ㅋㅋ

    • ;;; 2010/06/28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의 물건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하던 유머가 생각나는군요.

      알고보니 물건이 어린애 만했던;;

    • 작은앙마 2010/06/2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갑자기... 크기의 문제보단 길이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 hyderosen 2010/06/2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질이 길어도 저정도 길이면 자궁경부에 그게 닿아서, 다칠 듯.. ㄷㄷㄷㄷㄷㄷ

  16. ㅇㄴㅅㅌ 2010/07/0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팬티가 위험해...

  17. 너희를아나토미 2010/08/1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헠....크..크고 아름답...겠쬬?

  18. 저기 2010/10/0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의 XX에는 뼈가 있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