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집행을 위해, 전기의자에 강제로 앉혀진 흑인.
「싫어! 나는 아직 죽고 싶지 않아」
울부짖는 흑인을 무시하고, 백인 간수들은 그의 몸에 전극을 붙이기 위해 그의 바지를 탈의시켰다.
하지만 간수는 곧 크게 놀랐다. 흑인의 물건은, 팬티가 찢어지기 직전의 엄청난 사이즈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하하」
간수는 동료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 놈 좀 봐. 이제 곧 사형을 당할 놈이… 정말 웃기는 놈 아닌가」
간수의 말에 흑인은 얼굴 가득 굴욕감을 띄운 채로,「제기랄!」하고 욕하면서 말했다.
「웃고 싶으면 웃어라! 하지만 그 누구라도 지금 당장 사형 당할 위기에 놓이면 나처럼 이렇게 쪼그라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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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헛
흑형의 위엄;;
역시 흑형!!
흑인간지 폭발......
그대 앞에만 서면은 나는 왜 줄어드는가..
현존하는 인물 중 가장 길다란 XX를 보유하고 있는 자는 우간다의 " 길링 스윈터(23세)"로 밝혀져 있다. 그의 XX는 무려 59.4 Cm... 물론 기립하였을 경우의 얘기이다.
59.4cm... 30센티 자로 2개...
정말 작은다리 하나가 더있는 셈이..군요
60센티급의 근육 덩어리를 달고 다니다니.. 소변은 어떻게 보는거냐 ㅡㅡ;
전에 어떤영상보니 한 흑인이 평상시가 40센치엿나..무튼 엄청 커서 접질 못하니깐 한쪽 바지속에 넣고 다니더군요ㄷㄷ
살덩어리입니다.
근육 않임
않임 이라니 으?으?!
요도해면체와 음경해면체로 물에 넣으면 부풀어오르는 스펀지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설의 슈발??(슈퍼 ○기)
저 사람은 야한 생각하면 팬티가 찢어지나 봐요.
켄시로?!
흐, 흥 사이즈 따윈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마음이지.
....마음이 심히 빈곤합니다.
같은 흑형이라도 아프리칸보다 양키 흑형들이 대물이라더군요
평균 25~27cm의 위엄이라던...(아프리칸 흑형들은 19~21cm)
다만 같은 아프리카라도 수단은 예외라서
평균 28~30cm의 위엄을 자랑한답니다...
혼혈의 승리 일까요...? 아메리칸 흑형들중에 100% 순혈인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노예로 끌려온 역사 때문이죠. 나약한 사람들은 죽고, 건장한 사람들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미국 흑형들이 좀 육체적으로 꽤 대단한 스펙을 물려받았다는거 같네요.
=ㅁ=;;;;;;;;;;;;;;;;;;;;;;;;;;;;;;;;;
그런데 아시아 평균길이가 15cm니 뭐니 하는데요
기립전입니까 기립후입니까?
둘다 미묘한데
기립 후겠죠
한국 평균은 13~16cm쯤 된다더군요
일본은 그보다 2~3cm쯤 작다고 합니다만
뭐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요
그러고보니까 지난번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전에서
나이지리아 선수 바지 아래로 튀어나온 까만 무언가(확실하진 않지만 말이죠)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놀라며 바라본 사진이 찍혔더랬죠
왜 축구선수들은 팬티를 안입는건가요?
다쳐...
그..그럼 평상시의 팬티는?!
횽아의 위엄...
저 정도의 물건을 받아줄 수 있는 여자는 있는건가...
그 구멍으로 애기가 나오는데,
아무리 큰 물건이라도 애기보다 클 리가 없죠 ㅋㅋ
자신의 물건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하던 유머가 생각나는군요.
알고보니 물건이 어린애 만했던;;
갑자기... 크기의 문제보단 길이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질이 길어도 저정도 길이면 자궁경부에 그게 닿아서, 다칠 듯.. ㄷㄷㄷㄷㄷㄷ
패...팬티가 위험해...
허...허헠....크..크고 아름답...겠쬬?
사자의 XX에는 뼈가 있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