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취업 절망도] (왼쪽일수록 절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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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취직 절망도](왼쪽일수록 절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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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룩불룩 2010/12/2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쪽일수록 보다 중요한 거 같아 보이는데 눈의 착각인가요?(...)

  2. vhzptalfzm 2010/12/2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호 나는 승리자ㅋㅋ

  3. 저런 2010/12/2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대는 아예 없네요 ㅋㅋㅋㅋ

    전혀 절망적이지 않은건가 ㅋㅋ

  4. 시오늬 2010/12/28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공학과 10학번입니다.

    저희과는 토목인가요 건축인가요 전기인가요...
    (산업안전/전기안전)

    • vaginismus 2010/12/2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설이나 중공업이나 조선으로 가면, 안전부서가 아예 따로 있어서, 취직이 됩니다

    • zz 2011/01/02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안전 존나 안뽑음 ㅋ

      대부분 전문대 졸업한 사람을 계약직으로 뽑아서 씀. 그래야 월급도 적게 줄수 있고 ㅋ 님 좆망 ㅎㅎ

  5. 에키드나 2010/12/2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운데도 안되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내가 가고 싶은 학과는 모두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는것인가.

  6. a 2010/12/28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 개쩌는데...
    일반적인 인식이나 사업 크기상으로는 절망적이지만 경쟁률이 높지않아 막상 가보면 나쁘지 않은과가 많네요

    아 이게 전부 지방대학 기준이라면 맞습니당...

  7. alphasco 2010/12/28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망est 학과 당첨 우왕

  8. 1234 2010/12/2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틀린게 있다면 요즘 환경은 꽤 잘나간다는 것

  9. 처락꽈 2010/12/29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절망의 끝 처락꽈 학생입...아냐, 아닐거야

    열심히 삽니다.

  10. D.D 2010/12/29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망인 예술....입니다.

  11. 노모 2010/12/29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쓰이는 곳이 없는 기계입니다><

  12. 작은앙마 2010/12/29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대의 꽃(?) 전자 과가 없네..

  13. dbcb 2010/12/2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아요 여긴 한국 저기는 일본 괜찮아!
    ...괜찮을거야OTL

  14. 2010/12/29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과의 꽃 전화기

  15. 키세츠 2010/12/29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쟁이 만세!

  16. 2010/12/29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는 그래도 NASA라는 일발역전의 필살기가 있죠.

    풀게이지에 피가 1%이하에 발동하는 것보다 어려운 것 같지만...

  17. wooksap 2010/12/29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철학과가 있나.
    심연의 나락.

  18. .... 2010/12/2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수학문 > 응용학문

  19. H-Modeler 2010/12/29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화공 기술자입니다. 그러고보니 전 구직활동에 크게 노력을 기울인 기억이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알바하던때도 다 별로 하겠다고 열심히 찾고 하진 않았는데 아는 사람이 덜컥 소개해 주고, 그다음은 담배사러 갔다가 낚이[...]고, 일거리가 알아서 찾아오는 타입?[....]

    • 엠피 2010/12/2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오른 쪽에 분포한 우월한 분과.

    • KU 2011/01/0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정보과 ...
      고등학교때부터 대학 야간대 졸업할때까지 ...
      언제나 일 없을때가 없었어 ...
      회사가 망해서 일자리가 없는데도 일거리는 끝이 없이 ...
      급여는 박봉 ... 털썩 ...

  20. 다람쥐씨 2010/12/29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이 생공이나 이런 분야입니다만…. 꿈을 접으라는 신호? ㅜㅠ 하지만, 학교에선 생공은 좋으니까 꿈을 향해 나가라고 했는데….ㅜㅠ 레알 관심은 바이러스지만.ㅎ;;

    • 곰텡이R 2010/12/3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명공학과는 미래를 건 사업분야입니다. 정부에서 투자안해주면 현시창...

  21. 11111` 2010/12/29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학과는 오늘도 웁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울었습니다만.

  22. 2010/12/29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 국립대 전기공학과 졸업한 사람으로서 평가하자면

    취직은 잘되요


    당시(95년)는 지금보다 취업난이 훨씬 덜 할 때였으니

    현재와 1:1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공대가 도저히 적성이 안맞아서 3.0도 안되는 학점 (동기들중 뒤에서 10%미만 성적)으로도 현x중공업, 삼x중공업 2군데 합격해서

    골라서 갔으니깐
    (Lx 는 서류전형이랑 면접은 합격인데 토익점수 미달로 불합격....새옹지마라고 토익 잘쳐서 Lx에 갔으면 IMF때 날아갔을 게 분명 ^^;)...

    그 시점의 다른 학과에 비해서는 월등히 취직이 잘되었죠...그 때도 3저 호황 끝무렵이라서 나름대로 취업난에 고민하는 학생이 많았습니다


    후배들이나 친척 동생들 얘기 들어봐도

    예나 지금이나 취업생각하면 공대....그 중에서도 전기공학과나 기계공학과 강추입니다

    ps. 일본은 어떤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기계공학과가 전기공학과보다는 수요도 많고 취직이 잘되요.


    • 흐음 2010/12/2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 졸업하고 잠깐 전기배선 깔아주는 알바를 하면서 보니깐 어느정도 경력있으면 여기저기에서 불러주고 대우도 괜찮고 그러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곳으로 진로를 처음부터 생각했어야 한다고 후회 ㅡ.ㅡ

  23. 2010/12/29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거없고 서울대로 종결

    • 곰텡이R 2010/12/3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서울대 나왔다고 취업종결은 너무 안일한 생각이라 봅니다.

    • 2010/12/30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곰탱이R/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까진 취업종결인 듯. 눈높이 때문에 못 들어가는 거지......

    • ㅇㅇ 2010/12/31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무원공부하다 떄려친 서울대친구가 하나 있는데
      취업과 완전 무관한 과 졸업했음.

      그런데 공무원 떄려치고 몇달 지나고 보니 유명공기업입사 ㄳ
      아직 서울대는 취업종결자 맞음

  24. ㅁㅁ 2010/12/29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리학과는 뭐에요?

  25. J.G. 2010/12/29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취직한 철학과 졸업생입니다. 안 해본 일이 없네요. 벽돌도 날라보고 보험 영업도 해보고... 전공을 살릴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는 있습니다. 철학전공 힘냅시다. ㅠㅠ

    • 키읔 2011/01/03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문학전공인데 교수님이 너네는 아무데나 갈수 있어~^^
      우리말을 안쓰는일이 어딨겠니? 단 봉급은 적겠지만^^
      아 교수님...솔직한건 좋지 않아요

  26. er 2010/12/29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랑 언어는 어떻게 다른가요 문학이 따로 분류되어있다면 다르게 보기 힘들것같은데

    • 222 2010/12/30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어학은 외국어랑 당연히 다르죠...

    • 냥냥밤전 2010/12/30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딩때 국어/외국어를 생각해보면 같은 언어에 대해 다루고 있긴 하지만 배우는 내용은 전혀 다르죠.
      국어에서 뭐 조선시대에는 언어사용이블라블라 이런쪽과 연결해서 생각하심 될듯

  27. 기타쟁이 2010/12/2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학과입니다만 자원해서 예술분야로 가버렸네요 거의 최우측 에서 최좌측으로.. 자진해서 가서...... 매우 고생중입니다..........그래도 과동기들은 나름 취직 잘하던데.. 어흑 어흑

  28. danny 2010/12/2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직이 유리하면 뭐해. 연간 노동시간이 3000시간을 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KU 2011/01/0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이라도 하면 돈과 시간이라도 잘가는데 ...
      취직을 못하면 정신이 점차 붕괴되가는 ... ?

  29. 행인 2010/12/29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 생물, 농학은 나름 잘 나가는편 아닌가요?

  30. - 2010/12/29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 절망적인 학과가 겉보기에 잘나간다고해도
    과가 잘난것이 아니라 단순 입결이 높다거나-그러니까 낚시과-
    뭔가 다른곳으로 빠져나갈 구멍이 좋다거나
    동일대학 다른과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아 일단 대학에 발 담궈두고 과를 옮긴다거나
    흐규흐규

  31. une 2010/12/29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물리 수학 토목의 위상이 좀 다를듯

  32. iska 2010/12/30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철학과 한사람 더 있습니다.

  33. jason 2010/12/3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학 전공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래도 취직하신 분들이 있다니 안도감이 듭니다.
    철학도 여러분, 우리 모두 힘냅시다.

  34. 시디과 2010/12/30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ㅋ

    ㅋ...........................................

  35. 애니과 2010/12/30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데 디자인과가 취업 힘든가요? 과가 실무적인 느낌이고 상업적으로도 쓸모있는쪽을 배울 것 같아서 괜찮을 것 같았는데...

    • 곰텡이R 2010/12/3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인도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하는 것 나름입니다...

  36. 세츠 2010/12/3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학과 취업 안돼욬ㅋㅋㅋㅋ
    저건 일본이라 그런듯ㅋㅋㅋㅋ
    암튼 법학과도안됨. 철학과 바로 앞에와야할듯ㅋ

  37. ㅁㄷ 2010/12/31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계공학에 가까운 예술학은 어느정도일까요?....

  38. 2010/12/31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질적일수록

  39. 나는 2011/01/0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전기/컴퓨터 공학부 ㅋㅋㅋㅋㅋ

    우측이라니 좋네요 ㅋㅋ

  40. 아스나리카 2011/01/0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 경영ㅋㅋㅋㅋ하지만 아직 취업하지 못했네요ㅠㅠㅠ올해는 반드시 취뽀!

  41. 으흠 2011/01/0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학과 전공하고 지금은 음대에서 작곡 전공합니다. 절망의 늪!

  42. zz 2011/01/0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정도 공무원 아니면 할 게 없는 듯

  43. 고놈희 2011/01/04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대생은 문과에서 어디에 속하려나요-0-

  44. ㅋㅋ 2011/01/06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왕ㅇㅇㅋ 나는 애니과....

  45. 음냐 2011/01/0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공우주 그렇게 암울하지 않은데....
    기계공학과가 취직하는 데는 왠만하면 들어갈 수 있어요.
    물론 전공을 살려서 괜찮은 데 취직하려면 석사학위 이상 필수인듯요.

  46. 위성 2011/01/08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경대학교에
    환경공학 및 위성정보과학과
    라는곳이 있지.
    환경.지구.우주 를 배우는학과지
    어때 최고지? 베스트5안에 3개를 포함한다고

  47. ㅇㅇㅇ 2011/01/16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전자공학 석사 거의 끝나가지만
    솔까 내가 지금껏 뭘 배우고 뭘 했는지 모르겠음여
    과연 내가 대학에서 배운게 사회에서 어따 쓸모가 있는지 의문..

  48. 으헝헝 2011/01/18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공돌이 쪽은 취직 걱정은 비교적 없지 않을려나..

    다만 일이 빡세니 빠른 속도로 인격이 마모되어 가니 그게.....

  49. 그런데 2011/01/21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선 과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학벌이 중요하지 않나여..... 이과면 몰라도 문과는 대부분은 그냥 공/사기업에 취직하려고 애쓰는 마당에ㅠㅠㅠㅠㅠㅠ

  50. 아아악!!!! 2011/01/28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인데.. 예술인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