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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당시의 밴드라는 것은 그저 가수 뒤에서 연주나 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작곡부터 노래까지 전부 밴드가 처리한다는 것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비유를 들자면「책상이 말했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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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유가 너무 어색해
비틀즈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당시의 밴드라는 것은 그저 가수 뒤에서 연주나 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작곡부터 노래까지 전부 밴드가 처리한다는 것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비유를 들자면「책상이 말했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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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유가 너무 어색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용과 상관없는 글이라 죄송하지만
리라쨩 및 리라하우스에 들르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상관은 없짐나 참 좋은 댓글.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행복하시길^^
책상이 말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담을 예로 들자면,
볼 하나로 우주전, 육전, 공중전, 수중전을 통합해서 해결한데다,
그 볼이 덴드로비움급 화력을 갖췄다는 겁니다.
아뇨 전혀 아닌데요. 비유가 안맞네요
건담을 예로 들자면,
볼 네개 로 우주전, 육전, 공중전, 수중전을 통합해서 해결한데다,
그 볼넷이 합체하면 덴드로비움급 화력을 갖췄다는 겁니다
그보다는 뉴건담과 사자비, 리가즈이랑 네모가 뭉치니까 전장을 다 쓸고 다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리가즈이도 고급기종이고, 그 네모도 무시할 ms가 아니더라는. 그리고 뉴건담이랑 사자비는 따로 떼어놓고봐도 사기급 기체들.
...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당시의 밴드라는 것은 연주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매일 음악실에서 홍차 마시고 케잌 처묵처묵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당시의 밴드라는 것은 연주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매일 음악실에서 홍차 마시고 케잌 처묵처묵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2)
http://29.media.tumblr.com/tumblr_lc3xpgHdPp1qdj4s9o1_500.jpg 이 형님 말씀이시죠?압니다.
승리의 쳐묵온
포프 아님?
그냥 서포트 동료 캐릭터인줄 알았던 포프가
주인공 타이처럼 출생의 비밀이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인간남캐인데
수련과 노력을 거듭해 실질적인 주연이 되었다는거
사실 어느정도 처음부터 예고가 되어있었다고 보는게 타당합죠. 포프(pope)=교황. 더헉...최고급의 성직자죠 일반적인 일본식 RPG에선..타이처럼 불굴의 의지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도중에 도망치고 포기하고 방황도 하고..어찌보면 대개의 일반적인 독자가 가장 크게 공감할만한 캐릭터였죠.
알고보면 타이가 아니라 포프의 대모험
비틀즈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기 때문이다.
개소리들하고자빠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