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5ch 컨텐츠 2010/12/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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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당시의 밴드라는 것은 그저 가수 뒤에서 연주나 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작곡부터 노래까지 전부 밴드가 처리한다는 것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비유를 들자면「책상이 말했다!」랄까.



17
>>13
비유가 너무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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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루니안 2010/12/26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과 상관없는 글이라 죄송하지만

    리라쨩 및 리라하우스에 들르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 DaFlea 2010/12/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관은 없짐나 참 좋은 댓글.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행복하시길^^

  3. ㅇㅁ 2010/12/26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상이 말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111` 2010/12/26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담을 예로 들자면,
    볼 하나로 우주전, 육전, 공중전, 수중전을 통합해서 해결한데다,
    그 볼이 덴드로비움급 화력을 갖췄다는 겁니다.

    • 13 2010/12/26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전혀 아닌데요. 비유가 안맞네요

    • 2010/12/26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담을 예로 들자면,

      볼 네개 로 우주전, 육전, 공중전, 수중전을 통합해서 해결한데다,
      그 볼넷이 합체하면 덴드로비움급 화력을 갖췄다는 겁니다

    • 건덕후 2010/12/26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보다는 뉴건담과 사자비, 리가즈이랑 네모가 뭉치니까 전장을 다 쓸고 다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리가즈이도 고급기종이고, 그 네모도 무시할 ms가 아니더라는. 그리고 뉴건담이랑 사자비는 따로 떼어놓고봐도 사기급 기체들.

  5. C 2010/12/26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당시의 밴드라는 것은 연주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매일 음악실에서 홍차 마시고 케잌 처묵처묵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6. 178 2010/12/27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프 아님?

    그냥 서포트 동료 캐릭터인줄 알았던 포프가
    주인공 타이처럼 출생의 비밀이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인간남캐인데
    수련과 노력을 거듭해 실질적인 주연이 되었다는거

    • 포프는 이름부터가.. 2010/12/28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어느정도 처음부터 예고가 되어있었다고 보는게 타당합죠. 포프(pope)=교황. 더헉...최고급의 성직자죠 일반적인 일본식 RPG에선..타이처럼 불굴의 의지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도중에 도망치고 포기하고 방황도 하고..어찌보면 대개의 일반적인 독자가 가장 크게 공감할만한 캐릭터였죠.

    • ㅇㅇ 2010/12/2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고보면 타이가 아니라 포프의 대모험

  7. asas 2011/01/1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틀즈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기 때문이다.

  8. 황찬우 2011/01/29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소리들하고자빠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