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있는 다섯 유태인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우선 모세가, 자신의 머리에 손을 대며 그렇게 말했다.

「아니, 정말로 소중한 것은 마음이지요」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며 그렇게 반론한 것은 예수.

「그딴 말을 하는 놈들은 부루주아다! 인민에게 있어는 위가 중요하다!」
마르크스가, 자신의 배를 두드리면서 격렬하게 항의했다.

「아니, 그보다 더 아래쪽이 아닐까……」
프로이트는, 가랑이을 가리키며 쓴웃음을 짓고 중얼거렸다.

마지막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여러분이 말씀하신 것들은 다들 중요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상대적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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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 2011/04/2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건 인간다운거 아닐까요

  2. ㅇㅇㄹㅇㄹ 2011/04/20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아인슈타인 vs 스티븐호킹 랩배틀 영상 보고왔는데ㅋㅋㅋㅋㅋㅋ

  3. 오스뮴 2011/04/20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소중한건 생명일거 같은데

  4. .... 2011/04/2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소중한건 개그

  5. 막장하늘 2011/04/21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과 감정이 최고

  6. ㅇㅇ 2011/04/21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유이쨔응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능 by 덕후

  7. vaginismus 2011/04/21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족이라는 개념이 허구가 아니라면,
    유태인은 인구대비로 보나 뭐로 보나 가장 영향력이 큰 민족이군요.

    뉴턴만 유태인이었다면..

  8. 1ㅁ1 2011/04/21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중요한건 중요한것들중 사라져버리는 중요한것이겠죠...

  9. 꿀꿀이 2011/04/21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이트가 진리

  10. kc 2011/04/2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소중한건 목표나 꿈이 아닐까요.
    그 어떤 허무한 꿈이라도 그꿈을 꾸는 사람은 1초라도 자신이 사는 이유를 무얼 위해서 사는지를 알고만이라도 가게 되니까요.

    기계의 중요한 부분처럼 남들을 따라가 안정적이고 탄탄한 길을 걷는것도 좋지만 기계의 부품이 아닌 또다른 기계가 되거나 독자적으로 다른 부품이 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거든요.

    현대사회에서는 이런게 통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지내는 사람 특히 저같은 사람들은 어쩌겠습니까..

    딱히 꿈이나 목표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이유나 그런것들 말이지요.
    왜 이렇게 사는지를 처음부터 알기보다는 이런과정도 거쳐보고 저런과정도 거쳐 보면서 천천히 창고에 곡식이나 식량들을 조금씩 쌓아가듯이 알면 좋을텐데 그럴만큼 많은 시간이 주어져 있는지를 스스로도 모르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딱히 이 긴글의 결론은 없습니다.
    그냥 꿈이나 목표, 이유를 갖고 지내는게 살아가면서 비교되거나 열등감이라는 갖가지 고통들을 더 크게 느끼게 만들지도 모르겠지만 대신 그런 큰 고통을 받고 스스로 일어서게 만들어 줄지도 모를테니까요.

    문제되는 내용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11. 진리 2011/04/21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리는 행복입니다.
    열심히 꿈꾸고 노력하는것도 지식을쌓는것도 밥먹는것도
    죽지못해 사는것도 사랑하는것도 남에게 배푸는것도
    결국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행복하지못한것이 가장 불행하다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쉬운일도 아닌것같네요..

  12. 알베르트 2011/04/21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인들의 특성을 잘 살린 유머네요. 결론적으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적"이라는 말이 위의 위인들이 한 말을 모두 포함하는 것 같네요.

  13. 생선 입에 문 R씨 2011/04/21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이트ww

  14. 생선 뭐시기 2011/04/22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여기서 www 좀 안쓰면 안되냐? 그렇게 친일 씹덕 행세를 하고싶냐?
    생선 뭐시기하는 닉도 딱 보니 2ch 아이디 유형에서 따온거네... 씹덕 쓰레기 새1끼...

  15. MC 바리반디 2011/04/22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저런 개념이 아닐텐데요...

  16. 라세 2011/04/22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개그인 이유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적이라는 말 뜻이 '니네가 그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라는 의미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 ㅁㄴㅇㄹ 2011/04/22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건 그렇다치고

      본격 프로이트 고자설

      프로이트 성님은 입x스가 장사셨제...

    • 電影少年 2011/04/22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효~ 이놈의 더러운 호성이 드립은 이젠 어딜가나 튀어나오는구나...

      어쩌자고 이런 몹쓸 것이 유행을 타버려서는 ㅉㅉㅉ

    • ㅇㅇ 2011/04/22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놔두세요 저런 살인자갖고 개드립쳐대는 거 보니
      구제불능의 쓰레기네요 괜히 건들면 손 더러워짐 냅두셈

    • 오오미 2011/04/23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미 위의 두 전라디언분들은 패기가 장사셨제

    • a 2011/04/2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미, 전라디언 운운이라니.... 진짜 리라하우스에서마저 이런 놈들을 보게 되는군요.

    • Belle 2011/04/24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라도나 경상도나 서울제국에서 보면 둘다 지잡.

      지역감정 조장 또는 병-림픽은 옆동네가서 하세요.

    • 연방 시민 2011/04/24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도권 동맹도 시오울의 위엄에는 이길 수가 없읍니다.

  17. Belle 2011/04/24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죄송한데 예수랑 모세랑 차이에 대해 마지레스좀 뿌려 주실분?

    • 나메 2011/04/24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얕은 지식으로 쓰자면.
      모세 : 지금은 노예인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나를 따르라! 홍해 쫙~ 가자 예루살램으로~
      예수 : 세상모든사람의 원죄를 내가 대신 짊어지리라 로마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나흘만에 부활하심

    • ㅇㅇ 2011/04/24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세 하면 유태인들에겐 원조 랍비이자 기원급 인물이죠. 탈무드 보면 랍비가 어떤 인물인지 나오지 않습니까?

      반대로 예수는 지식이나 지혜보다는 사랑을 강조했었죠.

    • 무장공비 2011/04/24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각 구약과 신약을 대표하는 인물들이죠.

      유대교와 기독교의 사실상 기원이 되는 인물이기도 하고.

    • df 2011/04/25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세가 썼다고 하는 구약의 모세 5경 :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대부분이 유대 민족의 역사와 족보, 율법이 쓰여있음)

      예수는 신약의 주축 : 직접 부정한 적은 없으나(오히려 자신은 율법에서 한 자도 빼주려고 온 것이 아니라고 한 적은 있음) 구약의 율법을 형식적으로만 지켜오던 유대인들에게 의문을 제기. 신약을 스스로 쓰지는 않았음.

    • Belle 2011/04/2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구나... 답변달아주신 나메,ㅇㅇ,무장공비,df님 감사합니다.

  18. 2011/05/12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구절에서 왠지 후레시맨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옜날 한옛날에 다섯아이가~ 우주멀리 아주멀리 사라졌다네~~~~

  19. 토미에 2011/05/1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전 모세가 아니라 솔로몬일것 같아요
    성경에서 [지혜 = 솔로몬] 아닌가요?
    제가 어릴때 교회다녀서ㅋㅋㅋ

  20. 토미에 2011/05/15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전 모세가 아니라 솔로몬일것 같아요
    성경에서 [지혜 = 솔로몬] 아닌가요?
    제가 어릴때 교회다녀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