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그린 야한 그림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자위하는 나를 촬영한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하는
나를 다시 한번 촬영하고 그걸로 자위, 그것을 또 녹화하여 자위한다.

이것을 계속 반복해서

TV 속의 TV 속의 TV 속의 TV 속의 자위하는 나
몇 겹이나 겹쳐 들리는 나의 신음소리

그 누가봐도 불쾌한 기분이 드는 이 흉악한 영상의 완성.

이 다음은 어떻게 하면 이 저주의 비디오를 여자한테 보여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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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2011/07/16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설마..

  2. 2011/07/16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이 제대로 촬영 될 거 같지는 않네요...ㅋㅋㅋ

  3. 도배는 좀.. 2011/07/16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제 하시지..

    그나저나 기분나쁜놈이네여 ;;

    • 2011/07/16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이 안써지길래 등록 버튼을 여러번 눌렀더니 저렇게 되네요;;
      일부러 그런 거 아닌데... 등록 시간을 보시면 알잖아요ㅠㅠ

    • Belle 2011/07/1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지를 읽는 센스.

      잘 안올라가니 연타 하지 말라고 공지에 꽤 자주 언급되던데...

      물론 나도 그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mimyo 2011/07/16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관으로!!!!!!!!!! ㅋ

  5. .. 2011/07/16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박보영이 출동하지..

  6. 대갈통크시다 2011/07/17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만들면 진짜 대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헨리 2011/07/20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TV속 남자가 같은 사람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본인 밖에 없으니
    (타인이 보기엔 작은 화면 속 그냥 왠 남자의 모습이기에)
    순식간에 단순 게이로 전락.

  8. 2011/07/21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자신을 보면서 자위했다는 말인가7??;;

  9. Celsius 2012/11/27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