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경제

5ch VIP 개그 2011/12/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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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버블 경제 시절, 도요타에 입사하면 신차를 공짜로 줬다는 믿기 힘든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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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연리 5%이상 되는 상품도 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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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연봉이 800만엔 정도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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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절대 못 믿겠지만 공무원 하면 사람들이 개무시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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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대성황이라서 주차장에 들어가는 것만 정체로 2시간 걸리는 일도 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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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친듯이 전 세계에서 돈을 버는 바람에 각국에서 빈축을 사는 통에

「일본이여, 쉬자」

같은 캠페인을 정부가 주도해서 할 정도였고 그런데도 돈이 남아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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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이력서만 썼다하면 모두 채용되는 통에 아차하면 몇 십개 회사에 동시 채용되어서
어떻게 하면 완곡하게 입사를 거절하는가에 대한 메뉴얼 책도 나왔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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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이라기 2011/12/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경제.....

  2. 2011/12/04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으로서는 꿈같은 이야기로군요

  3. ff 2011/12/04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지금도 연리 5%되는 상품 있는데?

  4. ssg 2011/12/04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당시엔 저축을 하면 바보였다죠
    땅투기나, 주식 이런걸로 돈을 말그대로 눈덩이처럼 불리던 시기이니 ㄷㄷ

  5. ssg 2011/12/04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당시엔 저축을 하면 바보였다죠
    땅투기나, 주식 이런걸로 돈을 말그대로 눈덩이처럼 불리던 시기이니 ㄷㄷ

  6. 말복빌라 2011/12/0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대단하네요

  7. 잇힝 2011/12/0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한 30년전쯤에는 '하급공무원은 공부는 좀 했는데 일하기 싫어하는 애덜이 하는 직업'이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죠.

    • dbcb 2011/12/0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그 하급 공무원들이 뭘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참...=_=;
      정년퇴직 했어도 그리 딸리지 않는 노년생활에, 아직 퇴직 안했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직장에서 최고참 놀이 하고 있겠네요.

  8. 미요릉 2011/12/04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잇힝// 30년 전 까지도 안 갈 겁니다. 내년에 마흔 되는 공무원 형님 말씀이
    자신이 대학 다니던 시절에 전공 불문하고 학점이 3.5이상인가 되면
    시·군청에서 스카웃 하러 왔었다는군요. 9급 공무원 시켜준다고.
    성적이 좋아서 장학금 받는 학생은 지방직 7급도 바로 가능했다는 전설같은 진실.
    부럽다...

  9. 178 2011/12/0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권에 당첨되면 당첨되었다는 기쁨에 기념 사진은 찍지만
    돈은 무거워서 안들고 오던 시절

  10. 명상 2011/12/05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 졸업 축하를 위해 헬기를 빌려 살롱은 마시며 자축했다는 얘기는 들어봤습니다..

  11. 명상 2011/12/05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 졸업 축하를 위해 헬기를 빌려 살롱은 마시며 자축했다는 얘기는 들어봤습니다..

  12. y6y8 2011/12/05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분도 비슷한 얘길 해주신 분들이 있지만, 제가 입학하던 당시(95)에만 해도 남자가 공무원 같은 걸 하면 ㅄ쪼다 소릴 들었었죠(하지만 군대다녀오니, 예비역 선배들은 다들 도서관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학점만 아주 나쁘지 않으면, 한 해에 서너명씩(대개 여자) 정도는 기술직 9급 공무원으로 교수 추천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었던 시절이죠.

  13. 객이 2011/12/06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들은 공무원 전설은..
    86-88년 당시 공무원을 대량으로 뽑을때 친구의 형의 아는 사람(...)이 동사무소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 형에게 군대 영장이 나왔답니다.
    (미필도 공무원을 할수 있나??)
    그래서 군대를 가려고 하자 동사무소에서 사람없다고 연기하라는 압박을 줘서 사람한명을 구해놓고 군대를 가기로 쇼부를 봤다네요.
    근데 주변에 공무원을 하겠다는 사람은 없었고, 결국 구하다 지쳐 "동네바보형(...)"을 소개시키고 군대로 튀었는데...
    그 동네형이 20여년째 공무원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

    • ㅇㅇ 2011/12/07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필도 당연히 공무원 할 수 있죠 고졸이상이면 됨
      (현실은 남자합격자 중 군필or면제 대졸자가 99%)

      근데 요새 여자가 너무 많이 합격해서 남자는 좀 힘들듯
      요새 동사무소 가보면 직원 성비가 여자 80%쯤 되는 느낌 ㄷㄷㄷ

  14. 666 2011/12/1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 초반 이전까지 공무원들의 월급이 민간기업의 60%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대학나온 사람들은 공무원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죠.

    9급같은경우 고졸중에 취직못한 사람이 들어갔었습니다. 그후로 수당이 대폭적으로 인상되면서 민간기업 따라잡았고, imf로 취업난이라는게 생기고 나자 인기 대폭발이 된겁니다.

  15. 키세츠 2011/12/1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 초반 입사하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당시에는 한전에 들어오려는 사람이 없어서
    대학생 중에 미리 선발을 해두고 대학을 다니는 동안
    학자금은 물론, 용돈까지 매달 지급하곤 했답니다.
    졸업하면 한전에 들어오는 조건으로 해서.....

    지금이야, 뭐....

  16. 고놈희 2011/12/2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옛날만 하더라도 저걸 누가해 ㅋㅋㅋㅋ ㅄㅋㅋㅋㅋㅋ 이었는데 IMF 이후 으아아아아아

  17. 103 2012/03/15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여기저기 문두드리다가 다 안되서 공무원 하신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