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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군 복무시절(저는 전투경찰로, 경찰서에서 군 복무를 했습니다) 후임과 초소에서 근무를 서면서 이런
저런 재미나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것이 우연한 기회에 제 MP3 플레이어에 녹음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총 45분 동안 별별 웃기는 이야기가 많이 녹음되었는데 그중 하나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그때 그 시절의 리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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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성치 2007/01/02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남의 불행이지만
    넘 웃기네요 ㅜ.ㅜ

  2. 고등학생 2007/01/03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X랄... 으크크킄.....

  3. ticknac 2007/01/03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군대는 안갔겠군요.. 하지만 안습;;

  4. 키리코 2007/01/03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하게 찢어지.. 그걸 하나 빼...
    후임이 한 이야기입니까. 장난 아니네요 정말_ -;;

  5. ㄷㅁㄴㅅ 2007/08/2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골이 오싹했다..

  6. - 2009/03/0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 좋지 않은 곳에 ㅠㅠㅠ 아 눈물.
    한쪽 멀쩡했으니 군대 갔겠죠 뭐 ...

  7. 덤벼꾸잉꾸잉 2010/01/11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