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현 모시에서 21일 미명, 모친은 내 방에서 사춘기 무렵 그린 자작 에로그림을 발견, 즉각 부친에게 통보했다.
그러나 부친은 사춘기의 사내아이에게 있기 십상인 잘못이라는 성명을 내고는  가족 회의의 개최를 보류했다.
한편 나의 증언에 의하면, 그림은 전부 60매로 거의 전부가 옛 클래스 메이트나 여자 친구를 소재로 한 것.
작품마다 모델의 이름이 써 있었다. 그림은 모두가 성적으로 문란한 내용으로, 안에는 굉장히 저열한 수준의
대사가 채워져 있었다고 한다. 그 후의 증언으로 나는「에로책을 살 돈이 없었다. 귀여운 클래스 메이트의
알몸을 보고 싶다는 욕망을 채우려면, 그림을 그릴 수 밖에 없었다」라고 진술했다.

나는 작년의 8월에도, 부친에게 PC의 10 GB에 걸친 에로 동영상이 발견되어 용돈 반액 처분을 받은 바 있었다.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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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ㅅㅋ 2008/01/1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게 왜케 웃기지 어쨌든 1빠

  2. 덤벼꾸잉꾸잉 2010/01/11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왔는데 댓글하나도 없는게 없다니 ㅠㅠ
    이상한데로 열심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