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주 : 이건 개그는 아니고. 하여간 절대 따라하지 말 것.
805
무슨 일이든지 의욕이 없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이들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목표에 이르지 못하며, 결과 역시도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한다. (자각은 없더라도 무의식 중에 그렇게 생각을 하고 만다.)
그러한 우울함의 연쇄작용에 빠져 있다.
그 악순환을 끊으려면, 자기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 번 자신이 붙으면, 나머지는 엔진이 발동걸린 듯 긍정적인 사고의 연쇄로 돌입한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암시 수준이었던 것이 나중에는 진짜 자신감으로 가득 차게 된다)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향상이 필수적이다.
일상 회화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게되면, 그야말로 그 긍정적 사고가 진짜 자신에게 붙을 것이다.
그 때문에, 매일 거울로 향해「넌 누구냐!」라며 소리를 내어 자신자신에게 캐묻어 보자.
(단지, 소리내서 묻는 것만으로도 좋다. 이 물음에 무리하게 스스로 대답하려고 하면 역효과[자아 상실]가
날 수도 있다.)
단지 이 만큼의 일로도 의외로 회화 능력의 향상 효과가 크다.
회화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냉정하게 분위기를 읽어 원활하게 회화의 진행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회화의 흐름을 멈추는 원인에는 예상 외의 질문 등에 의한 동요가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한번 흔들리면 판단(대답)의 지연(실수)이 있다.
거울로 향해 묻는 것은, 그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어떤 의미에서는 궁극적인 질문에 미리 익숙해지면, 어지간한 질문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일이지만, 단순하기 때문에(개인차는 있다고 해도) 더욱 효과는 절대적일 것이다.
다만, 계속하기는 힘들더라도 매일매일 빠뜨리지 않고 실시하는 것과, 규칙적이며 올바른 생활이 소중한 점은
두말할 말할 필요조차 없다.
806
> 805
너, 무슨 생각으로 그 이야기 퍼나르고 있는거야?
그렇게도 자아를 붕괴시키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어?
807
> 805 는 자아붕괴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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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향해서「너는 멋지다!」라고 말하는 자기암시 방법은 실제 있는 자기암시법이야.
이것도 역시 정말로 있기는 있는건데, 자세히 모르고 그냥 해볼까? 하는 생각에 따라했다간 …((((˚д˚;))))
816
> 812
> 거울을 향해서「너는 멋지다!」라고 말하는 자기암시 방법은 실제 있는 자기암시법이야.
그 자기암시법은 위험하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않는 게 좋아. 암시를 거는 도중 우연히든 필연적이든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면 그게 암시가 되어버려서 정신적으로 굉장히 위험한 상태에 빠져들 수 있다는
내용이 예전에「의사가 본 「뇌내 혁명」의 거짓말」 이라는 책에 실린 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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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하다가 왠지무서워져 그만둬버렸습니다.
흠 ........ 암시법 거짓말이에요 -0- . 사람 미치게 한다죠 ( 자아붕괴 )
이거.. 게슈탈트붕괴현상이네요.
거울을 통해서 자기자신에게 "너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계속 반복적으로하게되면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게되는 자아붕괴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거 보고 6개월동안 했는데도 아직 멀쩡하네요..
음..............................................................
6개월 한 시점에서 이미 정신 ㅃㅃ
(′·ω·`)···.흑
지금은 어떤가여
이분 지금은 어떠시련지..
님 근황점
너무 해보고 싶어졋다. -_-
특히 면이 세개인 거울로 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죠
시험끝나고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결과를 기다려주세요.
˚д˚....
이 유명한 도시전설을 믿으시는분들이 많네요.
게슈탈트붕괴현상은 실제론 없어요. 하하
제가 알기로도 심리학 용어에 게슈탈트 붕괴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심리학 용어에 게슈탈트 붕괴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