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자는 얼굴이 완전히...



6
밥을 너무 더럽게 먹는다 



17
AV에 나왔다



19
모니터에서 나오지 않는다


21
> 19
모니터에서 나오지 않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31
등에 털이 있었어  




40
키스 하려고 보니 수염이 났다  



43
내 이름을 몰랐다



56
약속 장소에 가니까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고 있었을 때

65
어휘력이 너무 없어서, 하고 싶은 말을 나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 답답하다



66
너희들 여자친구는 영 꽝이구나.
내 여자친구는 내 머리 속에서밖에 나오지 않을 뿐, 완벽하다.



67
>>66
니가 챔피언이다.





68
>>66
약점이 없는 히로인에게는 매력도 없다 



69
그녀 「다른 여자와 사이좋게 지내지 말고, 말하는 것도 삼가해」
나    「응」

다음날 교실에는 다른 남자와 마구 떠들고 있는 그녀가 있었던 그리운 고교시절




70
섹스에 익숙해져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84
근데 너희들 진짜로 여자친구가 있는거야?

갑자기 진지하게 우울해졌어....



85
앉아 있는 여자친구 머리 위에 내 꼬추를 턱 올려놓았는데
아무 반응도 나타내 보이지 않았던 그 때




90
>> 85
너한테 실망했다  



86
모니터에서 나오지 않는 점
풀 음성이 아닌 점



89
테니스의 왕자님의 하드코어한 동인지를 가득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을 때  



119
너희들 정말로 여자친구가 있단 말이야?



123
옛날 남자친구 이야기를 했을 때



142
「테니스의 왕자님에 나오는 캐릭터라면 그 중 누구와도 섹스할 수 있어」 라고 말했을 때



146
이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니 역시 남자가 참 살기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232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귄 적 없는 나한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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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스오빠 2007/01/14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32번 스레에 급 공감중..

  2. kirari 2007/01/16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이름을 몰랐다니,,푸하=_ =ㅋㅋ

  3. 라다 2007/01/20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제 블로그에 퍼가도 될까요 ㅠㅠㅠㅠㅠ

  4. 무르 2010/11/16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9번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