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마자키 마사요시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3
석별의 정
4
졸업
18
FFX 언젠가 끝나는 꿈
21
하루히 엔딩곡 - 하레하레 유카이
51
에반게리온의 「달콤한 죽음이여, 오라」는 어때?
55
카논의 last regrets
58
VIPStar가 역시?
65
windows 종료음
67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78
Queen/전설의 챔피언
79
새벽 4시 쯤에 텔레비전으로부터 나오는 삐- 소리
102
자기가 좋아하는 곡을 엔딩으로 하면 좋지
103
JAZZ MAN! K.O.
170
역시 에바의 달콤한 죽음이여 오라.
예전에 있었던 폐쇄 소동 때의 FLASH에도 사용된 적 있고.
175
하레하레 유카이나 카우보이 비밥 최종회 엔딩곡으로.
176
만들면 되잖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밤세워 다읽었습니다.
2번의 노래는 호타루의 빛인가 하는 노래죠? 가요 홍백전 마지막에 이노래 부르면서 한해를 보내더군요.
편곡된 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원곡은 올드 랭 사인, 스코틀랜드였나 아일랜드 민요였나 할걸요.
우리나라에도 있잖습니까? ~_~)
NNNn - 아니 우리나라 졸업식때도 부르는 노래잖습니까 ㄱ-;;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안녕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에반게리온!
엔드오브에반게리온 삽입곡-오라,달콤한 죽음이여 는 진짜 들어보세요
최곱니다... 푸~욱 젖는듯한 느낌을 주는 좋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