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던 도중 어묵이 먹고 싶어서, 장보러 나간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다.
나 「엄마, 올 때 꼭 어묵 사 와!」
엄마 「귀찮아」
나 「꼭 사와야 돼!」
엄마 「후~ 알았어. 하는 수 없지」
나 「고마워!」
엄마 「그럼 사서 돌아갈테니까 집 잘보고 있어. 뚱땡아」
( ゚д゚ )
엄마, 심해…
나 「엄마, 올 때 꼭 어묵 사 와!」
엄마 「귀찮아」
나 「꼭 사와야 돼!」
엄마 「후~ 알았어. 하는 수 없지」
나 「고마워!」
엄마 「그럼 사서 돌아갈테니까 집 잘보고 있어. 뚱땡아」
( ゚д゚ )
엄마,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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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ㅂ;
주루룩.
뚱땡아...ㄷㄷㄷ
( ゚д゚ 귀여운 뚱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