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사와

5ch 컨텐츠 2007/04/10 12:43
집에서 뒹굴던 도중 어묵이 먹고 싶어서, 장보러 나간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다.

나       「엄마, 올 때 꼭 어묵 사 와!」
엄마    「귀찮아」
나       「꼭 사와야 돼!」
엄마    「후~ 알았어. 하는 수 없지」
나       「고마워!」
엄마    「그럼 사서 돌아갈테니까 집 잘보고 있어. 뚱땡아」

( ゚д゚ )

엄마,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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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오졸 2007/04/10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ㅂ;

  2. 2007/04/11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루룩.

  3. 발칸 2007/04/11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뚱땡아...ㄷㄷㄷ

  4. The Loser 2007/08/27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д゚ 귀여운 뚱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