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친척 할아버지의 장례식이 끝나고 화장터에서의 일
할아버지에게 불이 붙었을 때, 무엇을 생각했는지 나는
「불타라! 더 타올라라!」
하며 흥분해서 마구 외쳤던 것 같다. 부모님께 크게 혼났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친척 할아버지의 장례식이 끝나고 화장터에서의 일
할아버지에게 불이 붙었을 때, 무엇을 생각했는지 나는
「불타라! 더 타올라라!」
하며 흥분해서 마구 외쳤던 것 같다. 부모님께 크게 혼났었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상해보고는 피식피식피식
잠시 미쳤었나 보군요 ㅋ
타올라라아아아아아아
갑자기 파이어!!!!!
라고 외치고 싶...;
애니의 폐해;;
....남이야기 같지않습니다...
어렸을때 한 동화책에 있던 고니였던가? 아무튼 새 이야긴데 마지막 대사가 "꼴 좋다" 였습니다 -_- 저는 아버지께서 어느날 이유를 모르곘지만 옷을 입은채로 물에 홀딱 젖으신 채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보고 그 대사를 날렸다가 야구배트로 두들겨맞았었죠-허허허
우리 모두 다함께 ' 빅 파이어!!!!!!!!'
빅-번!
헬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