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릅니다.
적색이나 녹색계열의 색대비가 다른 사람들과 상이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부분부분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으나 전체를 보는 부분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다른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색약 미술지망생들이 그리는 그림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우중충하거나(피부가 창백한 색깔이라거나, 밝은 느낌을 써야 할 부분이 칙칙한 색으로 되어있거나) 매우 도발적인 느낌(배추를 보라색으로 칠한 사례)을 준다고 합니다.
색약에게만 더 잘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독일군은 위장한 적을 찾기 위해서 색약인 군인을 쓰기도 했다 하구요.
https://upload.namu.wiki/upload/%EC%83%89%EA%B0%81%20%EC%9D%B4%EC%83%81%2FExample.jpg
옛날에 학교 앞에서 자취할 때... 방학 때는 아르바이트도 안 하고 한달 식비 3만원으로 산 적도 있습니다. 당시 150원 하던 라면사리 박스 단위로 사 놓고, 인터넷에서 3천원에 산 50인분 라면스프 넣어 끓여먹었죠... 여기에 가끔 콩나물이라던가 넣어 끓이고(500원어치 사 놓으면 5번은 넣어먹을 수 있음), 파도 냉동실에 보관하는거 조금씩 넣어 건더기 만들어주고... 간혹 집 근처 슈퍼에서 엄청나게 세일하는 감자라던가 햄 같은 거(500원 하던 갈비맛 소시지 맛 아직도 기억남) 먹어주면서 버텼던 ㅋㅋㅋ 사냥은 안 했어요
2000년도에 모바일 겜 개발할때는 그용량이 5배쯤 썼는데요... -_-a 가능합니다..... ㅎ
이미지는 도트로 만들어 배열로 옮겨서 사용하면 딱 100~200kb로 겜을 만들수 있고... 정말 잘만든 게임보면 한 이미지 형태 배열을 색만 바꿔가며엄청 재활용 하죠... 대표작이 마리오 -_-...최강이죠..
수풀에 쓴걸 구름에 쓰고... 뭐 진짜 재활용을 대가...
1. 너무 히키코모리스러운 "인터넷 삼매경"
2. 도대체 그거 말고 다른 할 일은 없냐고 묻고 싶은 "파칭코, 경마"
3. 나중에 사귀게 된다고 해도 친구를 우선시할 것 같은 "동네 친구들과 야구"
4. 여친이 생겨도 취미에만 몰입할 것 같은 "자전거 타기"
5. 솔직히 재미 자체를 이해할 수 없는 "낚시"
6. 구두쇠 냄새가 풍기는 "가전 제품 / 헌책방 가격조사"
7. 같이 있으면 분명히 살 찔 것 같은 "라면 맛집 순례"
8.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닌가 싶은 "만화방 / 노래방 혼자 가기"
9. 일에 미친 인간 같아서 매력이 반감되는 "휴일 출근"
683
>> 675
아니 여기에 게임이 없다니 ( '· ω ·`)
684
>> 675
게임이 없네 ( '· ω ·`)
693
>> 683
>> 684
1에 통합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 '· ω ·`)
690
>> 675
도대체 그럼 뭐라고 대답해야 돼?
696
>> 690
잘생긴 놈 빼고는 무슨 대답을 해도 아웃이라는 소리야 (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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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그럼 11 달러를 먼저 빌려줘. 그럼 8달러를 빌려주지. 그럼 너는 즉시 5달러를 갚을수 있을거야
금발 : 그럼 16 달러를 먼저 빌려줘. 그럼 즉시 .. ( 무한 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