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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기

5ch 컨텐츠 2014/06/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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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의 유니폼을 비판하는 광고가 28일자 미국 뉴욕타임즈 신문에 게재되었다고 여러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는 A섹션 9면 하단에 등장. "OFFENSIVE"라고 큰 글자가 써있고, 그 아래에 나치의 하켄 크로이츠, 욱일승천기, 그리고 런던 올림픽 체조 일본 대표 유니폼, 월드컵 브라질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이 착용하는 유니폼의 이미지가 인쇄되어있다.

광고는 욱일기를 하켄 크로이츠와 같은 "전범 깃발"이라고 비난한 다음, 두 유니폼의 디자인은 욱일승천기를 모티프로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대표의 유니폼에 대해 "FIFA는 침묵을 지킬 생각인가?"고 호소했다.

이 광고는, '일본의 전범기 전 세계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서 교수는 "런던 올림픽 체조 유니폼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도 전범기 모양이 사용되는 것은 국제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 특히 정치적 표현을 규제하는 FIFA의 ​​규정에도 벗어나는 것으로, 이를 세계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위안부나 독도, 일본해 호칭 등 한일간의 문제를 주제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하고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광고를 세계 각지에서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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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면 유니언 잭도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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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1 월 25 일 아시안컵 한일전에서 PK를 차게 된 기성용은 카메라 앞으로 달려가 일본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을 하기 위해 왼손으로 얼굴을 긁는 행동의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
 
기성용은 이 인종차별 행위가 국제 문제가 되자 "관객석에 있던 욱일기를 봤을 때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고 해명했다.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지 있지도 않았던 욱일기를 봤다고 거짓말 한거야.

도대체 언제부터 한국이 욱일기를 비판했는데? 나치 깃발과 같다면서 정작 자기들도 사용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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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승천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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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정치적 표현을 규제하는 FIFA의 ​​규정에도 벗어나는 것으로, 이를 세계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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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5ch 컨텐츠 2014/06/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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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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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이나 유언비어라도 한국인들은 자기 마음에만 든다면 기념비를 세우고 기정사실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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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다른 데서도 봤는데 한국인들도 비웃더라.

어쨌든 사진은 진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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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는 우익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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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런 비석이나 지금의 한국의 바보같은 주장들 모아서 전시회 열면 좋겠다
사진전도 좋다

조언과 실제

5ch 컨텐츠 2014/06/09 10:17

기업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 하니까 취업을 못하는거야"
기업 "정말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일자리가 없기는 왜 없어?"
기업 "하지만 우리 기업은 널 뽑지 않겠다"


여자 "응? OO씨는 주변에 꼭 여자친구 있을 것만 같은데"
여자 "조금만 눈 낮추면 얼마든지 여자친구 만들 수 있을거에요"
여자 "아 근데 저는 OO씨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 역주 :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보면 묘하게 일본 여성들의 결혼관, 결혼의 조건 등에 대해 환상을 가진 경우들을 많이 보는데요, 아래의 내용을 보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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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결혼상대에게 바라는 연봉은?
A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500만엔, 300만엔, 550만엔, 300만엔, 600만엔, 700만엔, 600만엔, 600~2천만엔, 800만엔, 5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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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이상적인 남성상의 4저란?
A : 저자세 - 낮은 자세로 아내를 돕는 남편
     저리스크 - 안정적인 직장
     저의존 - 알아서 척척
     저연비 - 음주가무를 즐기지 않아 쓸데없는 돈이 나가지 않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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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 뒷줄의 300만엔 들고 있는 여자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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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 직접 봤는데, 300만엔 든 여자들은 맞벌이도 괜찮다고 했었다. 그 둘의 직업은 가사도우미였지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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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00만 이상의 독신 남자는 25명 중의 1명, 연봉 400만 이상의 독신 남성의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왕자님을 기다리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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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저 중 대부분은 이미 결혼적령기를 지난 중장년이 대부분이라는게 함정. 결혼적령기에 국한하면 더더욱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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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저 숫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고액 연금 생활자도 들어있다.
얼마 전의 일이다. 편의점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노라니 저 앞에서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자전거를
탄 애가 서서히 다가왔다.

얇은 새틴 소재의 흰색 티셔츠 한장이 펄럭이며 화려한 노란색 반바지를 입은 모습이었다. 전체적
으로 옷이 품이 크면서도 짧아서, 노출이 많아진 덕분에 묘하게 에로틱했다.

게다가 요 앞에 멈춰 서서 자전거에 몸을 걸친 채로 스마트폰에 집중했기 때문에 나로서는 좀 더
집중해서 그 아이의 라인을 뒤에서 천천히 훑어볼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걔가 방향을 바꿔서
내쪽으로 돌았기 때문에 더욱 잘 볼 수 있었다. 그랬더니 그 사타구니 안쪽에 힐끔 팬티가 보이는게
아닌가!

정작 그 본인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자전거에 걸터앉아 있었기 때문에 전혀 나를 의식하지 않은 상태.

거기에 믿을 수 없게도 팬티의 밑단이 느슨했던지 그 안쪽의 검은 숲과 불알까지 힐끔 보여서 엄청
흥분했다.
일본 총 8486명 사망

1위 : 자살 - 3731
2위 : 암 - 1141
3위 : 사고사 - 1040
4위 : 심혈관 질환 - 615
5위 : 뇌혈관 질환 - 261


미국 총 42275명 사망

1위 : 사고사 - 14588
2위 : 자살 - 5300
3위 : 암 - 3521
4위 : 심혈관 질환 - 3254
5위 : 뇌혈관 질환 - 539
6위 : 살인 - 4610
7위 : 에이즈 - 975
8위 : 당뇨 - 574
9위 : 만년 간 질환 - 423
10위 : 패혈증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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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 :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애초에 몇몇 브랜드는 한국에서 영업도 안 하고 있고.

정보 공유

5ch 컨텐츠 2014/05/26 14:06
회사의 높으신 분이

"앞으로 우리 회사는 구글로 정보를 공유할 생각입니다" 라면서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하더니
 난데없이 자기 계정 암호를 회사의 전 직원에게 가르쳐주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이해를 못한 채 일단 시키는대로 계정에 로그인해서 그 계정으로 자기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거나 했다. 그 후 시간이 좀 더 흐르자 그제서야 그 높으신 분도 뭔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느꼈는지 아무 말도 없이 몰래 암호를 변경했다.

하지만 더 이상한 일은 다른 직원들 역시 "정보 공유가 갑자기 안된다", "역시 인터넷은 쓸모가 없다"
하는 식으로 웅성대고 있었다.

나는 도대체 어디에서 어디까지 지적을 해야 할지 난감함을 느꼈다.

항공 우편

5ch 컨텐츠 2014/05/26 14:03
비행기의 우편 운송이 이제 막 시작되었을 무렵, 우편 항공기들의 추락사고가 빈발했다. 여객기
사고율에 비하면 압도적인 수준이었다. 파일럿들이 항의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항공편 관리자들의 악천후를 무시한 비행명령 탓에 위험에 직면했다" 라면서 미국 항공
우정청에 항의를 했다. 미국 항공 우정청은 안전한 날씨에만 비행을 하도록 새로운 법규를 제정
하는 대신 단순명쾌한 명령을 내렸다.

"조종사가 요청하는 경우, 항공편 관리자는 운전석에 동승해야 한다"

그 이후 추락 사고율은 단번에 내렸다고 한다.

매일 식사를 균형있게 충분히 섭취한다

매일 적당히 잠을 자고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한다.

이 짓을 약 3만 일 정도 반복하면 대부분 죽는다. 설령 죽지 않더라도 4만 일 반복하면 거의 틀림없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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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 34.8%

2위 : 지나치게 수줍어 한다 - 33.2%

3위 : 여자들이 곤란하거나 싫어할만한 무신경할 질문을 대놓고 한다 - 30.7%

4위 : 거의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 25.1%

5위 : 데이트 할만한 장소를 전혀 모른다 - 24.4%

6위 : 패션감각이 엉망이고 깔끔함이 없다 - 22.6%

7위 : 조금만 잘해줘도 금방 혼자 사랑에 빠져버린다 - 20.7%

8위 : 여자에게 먼저 말을 걸지 못한다 - 18.5%

8위 : 자기 이야기만 한다 - 18.5%

10위 : 취미 이야기(게임, 만화 등)만 한다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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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배기 열전

일탈

5ch 컨텐츠 2014/05/15 09:46
910
서양의 펑크 콘서트에서 그리스도나 마리아 상에 온갖 성적인 능욕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지만
사실 그건 일본인 입장에서는 똑같이 따라 한다고 해봐야 그다지 충격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굳이 일본인이 사회적 금기에 대한 충격적 일탈을 표현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에서 갓 지은 밥을
맨바닥에 패대기 치는게 훨씬 더 '일탈'처럼 느껴질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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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확실히 그건 어떤 양아치라도 분노할 것 같다. 확 와닿는 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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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은 한국민들의 자부심을 지탱해왔다. 일부 한국인은 자비를 들여 미국의 주요 신문에 한식 광고를 게재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한국음식은 음식 평론가들에게 낮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일까. 뉴욕에 있는 한식 레스토랑 "단지"의 오너 셰프 후니 김씨는 서울의 한국 음식점들 최대의 문제는 요리사가 소유한 점포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단지"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몇 안되는 한국 음식점 중 하나이다. 김씨에 따르면 가족 중심 경영을 하는 한국 음식점 대부분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조리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거기에 요리사 자신의 소스를 창작하는 요리사는 없다.

김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오너셰프 가게라면" 흔한 재료로도 "개성을 추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요리 오디션 리얼리티 쇼의 한국판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3에서 심사위원을 맡는다. 김씨는 프랑스의 '다이넬'과 일식 '마사'라는 뉴욕의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수업을 받아, 식재료 판별의 중요성을 배웠다.

김씨에 따르면 한국 요리계는 신선한 재료보다 소스를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소스는 고기와 쌀, 수프를 포함한 거의 모든 메뉴에 사용된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한국 요리하면 매운 소스를 떠올린다. (후략)

http://jp.wsj.com/article/SB10001424052702304233804579462500465118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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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의 가정식 스타일이 나쁜건 아니지만, 딱히 레시피나 형식이 없는 요리 순서도 그렇고 딱히 디저트는 아예 떠올릴만한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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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매운 맛 뿐이라면 그냥 안 먹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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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비위생적인 이미지가 많아서 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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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시뻘건 요리들이니까. 또 색은 둘째치더라도 전혀 비주얼적으로 맛있어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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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분위기> 화제성> 맛> 가격> 위생> 품질> 신용

오른쪽부터 하나씩 발전해나가야 되는데 첫번째부터 아웃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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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식이라는 정의가 애매하다. 그리고 한국 국내의 호텔부터 한식 레스토랑을 빠짐없이 만들고
그걸 한국에서 번성시킨 이후에 외국으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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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장인의 대접이 형편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요리사는 일종의 장인이야. 꾸준히 수행을 쌓은 사람이 잘할 수 밖에 없지.

그런데 한국 배우 윤손하가 일본 방송에서 "소바 가게에 가니까 정말 소바 밖에 안 팔더라. 한국 식당에 가면 뭐든 다 있는데. 소바 밖에 안 만드는건 좀 바보같다" 하고 말하는 것만 봐도 그래.

하나의 일을 철저히 추구하는걸 바보 취급하는 국민성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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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한국의 기초 기술력이 성장하지 않는 것도 어찌보면 필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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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가족에서 대대로 경영하는 음식점」이라고 해봐야 대부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한국인이 음식점 마케팅 일선에 등장하지.

장사를 해서 돈을 벌면 아이들을 요리사로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화이트 칼라로 키우고, 그 이후에 더 장사가 되면 그제서야 손자에게 꿈을 투영하고.

만약 가족 대대로 진짜 삼대째 요리에 전념한 음식점이 있다면 아마 그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음식점이라고 해도 좋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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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요시카와 아이미(吉川あいみ)
2 - 사쿠라이 아유(桜井あゆ)
3 - 시라이시 마리나(白石茉莉奈)
4 - 츠보미(つぼみ)
5 - 사쿠라 마나(紗倉まな)
6 - 아스카 키라라(明日花キララ)
7 - 우에하라 아이(上原亜衣)
8 - 우스이 사류(卯水咲流)
9 - JULIA
10 - 요시자와 아키호(吉沢明歩)
11 - 아사미 유마(麻美ゆま)
12 - 니시카와 유이(西川ゆい) 
13 - 키지마 아이리(希島あいり)
14 - 유메노 아이카(夢乃あいか)
15 - 스노하라 미키(春原未来)
16 - 니이야마 란(新山らん)
17 - 키시 아이노(希志あいの)
18 - 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