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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인터넷 여기저기에 닥치는대로 악플을 달고 다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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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평상시와 너무 똑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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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유라 2007/04/20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줄의 피식 ㅜㅜ

  2. sr 2007/07/04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ㅎㅎ

  3. 할일없을때 읽는자 2007/07/30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좋아하는 전세계 연애인들을 따라다니며 마구 납치해서 할렘을 만들어본뒤 죽을테야

  4. 그건 2007/12/06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가지고있는 소망이라서 힘들지 않을까.

  5. 牛將 2008/06/0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슬프군

  6. 무슨.. 2012/05/2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옛날 친구들하고 시소나 타보고 죽고싶네
    왠지 그리워..

  7. ㅇㅏㅎㅎ 2012/06/08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악플 달고 다닐까?? 하고 순간 강하게 생각해버렸다...!!!!
    난 요리를 배우고 싶어. 맛있는 걸 만들고 나눠 먹고 싶어..

  8. 이응이응 2014/02/21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맛있는거 먹어야지.
    고양이 길러야지.(기왕이면 수명이 한 달 남은)

    난 역하렘을 건설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