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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인터넷 여기저기에 닥치는대로 악플을 달고 다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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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평상시와 너무 똑같잖아.
그럼 난 인터넷 여기저기에 닥치는대로 악플을 달고 다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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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평상시와 너무 똑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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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줄의 피식 ㅜㅜ
그렇네..ㅎㅎ
난 좋아하는 전세계 연애인들을 따라다니며 마구 납치해서 할렘을 만들어본뒤 죽을테야
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가지고있는 소망이라서 힘들지 않을까.
왠지 슬프군
난 옛날 친구들하고 시소나 타보고 죽고싶네
왠지 그리워..
나도 악플 달고 다닐까?? 하고 순간 강하게 생각해버렸다...!!!!
난 요리를 배우고 싶어. 맛있는 걸 만들고 나눠 먹고 싶어..
난 맛있는거 먹어야지.
고양이 길러야지.(기왕이면 수명이 한 달 남은)
난 역하렘을 건설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