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어느 파칭코 가게가 무려 12억엔을 들여 대대적으로 내부 설비를 꾸미는 등
화려하게 신장개업을 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평소 성격이 안 좋던 사장 아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알바생을 주먹으로 구타하는 바람에 맞은 알바생이
경찰에 고소했다. 그 과정에서 알바생이 가게의 불법영업 사실을 폭로한 바람에 가게는 개점 2주일만에 폐점 ,
도산. 건설비는 어음이었던 탓에 건설회사도 도산. 사장은 목을 매달았지만 미수로 살아났다. 그러나 목을 매단
자국이 목에 퍼렇게 심하게 남고 말았다. 결국 그 파칭코 가게는 2억 5천만엔에 다른 가게가 인수했다.
그나저나 바보 아들의 주먹 한 방으로 12억엔이 날아가다니. 굉장한 펀치력이다. 타이슨 이상이다.
화려하게 신장개업을 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평소 성격이 안 좋던 사장 아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알바생을 주먹으로 구타하는 바람에 맞은 알바생이
경찰에 고소했다. 그 과정에서 알바생이 가게의 불법영업 사실을 폭로한 바람에 가게는 개점 2주일만에 폐점 ,
도산. 건설비는 어음이었던 탓에 건설회사도 도산. 사장은 목을 매달았지만 미수로 살아났다. 그러나 목을 매단
자국이 목에 퍼렇게 심하게 남고 말았다. 결국 그 파칭코 가게는 2억 5천만엔에 다른 가게가 인수했다.
그나저나 바보 아들의 주먹 한 방으로 12억엔이 날아가다니. 굉장한 펀치력이다. 타이슨 이상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 뭐라고 해야할런지...
옜날엔 간혹 실시간을 봐도 그러려니 넘어가고 그랬는데
요샌 실시간 되면 이렇게 달려와서 리플 남기게 되네요 ㅎㅎ
그만큼 이 블로그 유명해진건가요~ㅋㅋ
12억을 들여 만든 가게를 2억 5천에 인수하다니.. 다른 가게는 수완이 좋군요.
알바생이 다른가게에 10억을 벌어준거나 다름없네요
그 알바생 돈 받고 사장 아들과 시비를?!
갑자기 일본어를 배우고 싶네요
파칭코라면 야쿠자정도와는 알고 있었을텐데 저렇게 망해버리다니-_-ㅋㅋ;
12억짜리 펀치다!
우... 매우 비싼 깽깞이군요.
역시 아들은 소용없다니까
혹시 파칭코 개업 허가마저 잃어버렸다면 손해는 그 두배이상인거 아닙니까;;
이젠 더 이상 허가도 안해준다는 말이 있던데요..
12억엔.. 그럼 우리 돈으로 100억 이상인건가요?
완전 날로 먹었네요.
말 그대로 남좋은 일-_-
중국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야쿠자는 파칭코에 손 안댑니다
수고에 비해 돈이 안되니까요
으음. 아들이 그 알바생에게 복수했다~
까지 있으면 통쾌할텐데
아들이 나쁜 놈인데 왜 복수합니까;; 김승연 회장 아들 같은 놈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