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은 금발의 여자친구 제니퍼에게 물었다.
톰 「제니퍼, 몸은 좀 어때? 요새도 병원다녀?」
제니퍼「응. 아직은 병원을 가지만, 거의 다 나은 거 같아. 의사 선생님 치료를 꾸준히 받다보니 얼마 전부터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피가 드디어 멈췄어!」
톰은 금발의 여자친구 제니퍼에게 물었다.
톰 「제니퍼, 몸은 좀 어때? 요새도 병원다녀?」
제니퍼「응. 아직은 병원을 가지만, 거의 다 나은 거 같아. 의사 선생님 치료를 꾸준히 받다보니 얼마 전부터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피가 드디어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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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역시 금발은 너무해;;
제니퍼 지못미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임신 햇다는 애기 인데 병원 치료 내용이 무엇인지...?
?!!!!!!!!
ㅇㅅㅇ;
정말로 지못미 제니퍼ㅠㅠㅠ
금발.. ;ㅁ; 같은 금이지만 아래랑은 너무나도 달라..
모종의 '주사'라도-_-....
개인적으로는, 제니퍼는 파란 눈일겁니다 (<- 편견)
중요한건 금발인가
금발은 바보가 많다는 소리가
하....... 하악........하아아앗!!!!
그 치료는 바로 후지사와 류우지 선생이 몸소 열혈과 근성으로 시행하시던 바로 그 치료법!!!!
...어이. (...)
진료시간이 기다려지는 의사쌤.. ㅡㅡ ;
몇달 지나면 다시 그 병에 걸리게 될텐데,,,
그...데카메론에서 말하길 악마의뿔을 지옥의 구멍에 가두는 의식 말씀입니까...
아시는군요..
데카메론 읽다가 완전 식겁했던 기억이 ㄷㄷㄷ 데카메론 좀 무서움.
주사를 주었군.
톰 불쌍하다 진짜로..
'금발'이 포인트인거죠
이런;; 의사가 상당한 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