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한 음식점에 갔다가 주차장이 좁아서 한참을 고생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가게 안에 비치되어 있던
「고객의 소리」함에다, 「주차장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썼다.
얼마 전 그 가게를 방문하자 가게가 있던 장소가 넓은 주차장이 되어 있었다. 정말 엄청난 서비스 정신에
감탄했다.
「고객의 소리」함에다, 「주차장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썼다.
얼마 전 그 가게를 방문하자 가게가 있던 장소가 넓은 주차장이 되어 있었다. 정말 엄청난 서비스 정신에
감탄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싸
그럼 가게는 어디로...
어멋
훈훈한 얘길 줄 알고 방심하다 깜짝
나도 훈훈한 글인줄 알았다가 댓글보고...ㄷㄷ
정말 훌륭한 고객 정신이군요.... 안습
가게주인이 본게 아니라 그 가게의 건물주가 봤구만.....
이... 이런;
부... 불쌍;
부... 불쌍;
..............흐.........으아아아하하아.....................!!!
가게가 망한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무상
이거 좀 빵터진다..
.....말그대로 피와 살을 내주는 서비스 정신이다.
모..모르죠!!
가게는 옆의 큰 건물로 옮기고 전 가게자리를 주차장으로 한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