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5ch 컨텐츠 2008/07/04 13:02
934
심심해 심심해 아아아아 너무 심심해!!!! 뭐 시간 때울 거 없을까?



937
>>934
머리카락 수라도 세w



942
>>937
다 셌어



950
>>942
아···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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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바람 2008/07/04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미가 울었다

  2. 하유희 2008/07/04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

  3. 켄작 2008/07/04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음엔 다리털과 허벅지사이에 난 털을 세라고 말했어야지.

  4. 새드하다 2008/07/0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전에 저 이야기는 머리카락을 다 셀수있을 정도로 없다.
    ...대머리란 소리 아닐까

  5. 꼬마 2008/07/0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건...Orz.

  6. 하하하 2008/07/04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

  7. 555 2008/07/0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을 해라 니트...

  8. 리얼얀데레 2008/07/04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부러 권해서는 안되는 말이다...

  9. 고등학생 2008/07/04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몸의 털을 세보는건 어떨까요?
    혹은 융털의 갯수라도?

  10. 고등학생 2008/07/04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몸의 털을 세보는건 어떨까요?
    혹은 융털의 갯수라도?

  11. 불가사의 2008/07/04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융털.......

    악...... 잔인해요.......

  12. 지나가다 2008/07/04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하도 심심해서 지식인에 "심심할때 뭘하면 좋나요"로 검색해봤었는데
    답변중 하나가 생각나네요.

    (중/고생인듯)
    교과서 글자에 나오는 동그라미를 하나하나 색칠해보세요. 시간도 엄청 잘가고, 선생님 말도 안들려요~

    지나가다 생각나서 한줄 적습니다. :)

  13. 아키 2008/07/0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더 미안'
    '질수 없지. 내가 더 미안'
    '우왕ㅋ굳ㅋ'
    이 떠오른 건 저 뿐입니까...

  14. rk[H+] 2008/07/04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그럼 현미경을 준비하고....

    불꽃놀이의 입자수를 세어보자구!<

  15. 2008/07/04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디씨에서도 심심한 니트들이 죠리퐁 한봉지의 갯수 세는 놀이를 했던 기억이;;

  16. 흠.. 2008/07/05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고래밥 종류별로 갯수 세는 것도 있엇고, 콘택 600이 진짜 알약 안에 600알이 들어있는건지도 셌던 게 있었죠..(...)
    아마 이 스레의 개그의 중점은 머리털을 다 셌다가 아니라, 대머리라는 것인듯..
    하게니 가츠라(즈라)니 우리나라보다 일본 개그맨들이 자주 쓰는 소재기도 하니..

    • 코끼리엘리사 2008/07/18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우리랑 다르게 일본은 대머리, 수염을 가지고 놀리는 개그가 많죠.
      특히 tV서건 만화서건 가발이 벗겨지는게 그리 웃긴지 솔찍히 모르겠습니다.;

  17. Ganja 2008/07/17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의 아니게 비수를 꽂아 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