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제

5ch 컨텐츠 2008/07/05 21:38
「여고생의 원조교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만담가 다테가와 단시 씨의 답변


「'여고생이 매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이상하게 보이는거야. '아직 어린 매춘부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애처롭다는 생각마저 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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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요음영 2008/07/0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발상!!

  2. 꿀꿀이 2008/07/05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 이런 발상의 전환. 설득력 있어

  3. southpaw 2008/07/05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4. 불가사의 2008/07/05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아아!!!

    굉장히 참신한걸요!

  5. 미소녀 2008/07/05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6. K 2008/07/05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춘을 "왜" 하느냐가 빠졌어요.아자씨...

  7. 미소녀 2008/07/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과연 애처롭게 생각되기 시작했습니다 ㄷㄷㄷ

  8. 마키 2008/07/05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기에 따라선 소름끼칠 정도로 엄청난 독설이로군요.

  9. hyet 2008/07/05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신...!

  10. ㅇㅇ 2008/07/0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잰데?

  11. 아스나리카 2008/07/06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맙소사,,,ㅠㅠ

  12. 리얼얀데레 2008/07/06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멘...

  13. 케르 2008/07/06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뉴스인가...아니면 어느 글인가..

    아무튼 거기서 봤는데..
    여대생이 매춘하면 욕먹고
    매춘녀가 공부해서 대학가면 오오 한다.

    뭐 이런 내용..[..]..

  14. -_- 2008/07/06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고인이된 코미디언 김형곤씨가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당시 여대생들이 물장사 하는 곳에서 일을 한다는 얘기를 하면서
    여대생이 술집에서 일하는게 아니고 술집에서 일하는 이들이 대학을 다니는 거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특한가.. 라는 식이었죠.

  15. 휘바할배 2008/07/06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다

  16. 에른스트 2008/07/06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성매매를 비판하는 사람일수록 성매매를 자주하고, '진상 손님'이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성매매 비난하는 여성들중에서도 호스트바를 자주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참고로 호스트들은 명품에 미치고..........

    • 요스비 2008/07/0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매매를 비난하고, 반대하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친에게는 위험한 플레이를 요구하게 되는군요.
      저도 진상입니까?

    • 음냐 2008/07/07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에 성매매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성매매가 비난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에
      비난하는 것 같은데요

      자기가 다니는 사람들은 성매매 얘기 나오면
      입다물고,
      인터넷으로는 옹호하더이다 ;;

    • 미미르 2008/07/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째보면 일부가 자기혐오로 그렇게 굴지도 모르지만 사실 사람이란게 자존심 무시하기가 참 쉽지않죠 스스로를 까는건 힘들겠죠 ^^?

    • ... 2008/07/0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신분석적 이론으로 보면 그런 태도는
      반동형성이라고 볼 수 있죠.
      억압된 충동이 자기 기준에 따르면 용납할 수 없을 때
      충동의 정반대의 경우로 행동하는 자기 방어기제인데
      사실 심심찮게 일어납니다..
      사춘기 시절 좋아하는 이성을 놀리는 것도 이에 포함되니까요.
      물론 자기 신념을 가지고 비판하는 사람도 많겠고
      결국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
      에른스트님의 말이 무조건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morekool 2008/07/1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스비 // 일단 어떤 위험한 플래이인지 들어보고 판단해드리겠습니다. (웃음)

    • 123 2008/07/13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학기 교양으로 심리학 수업 수강했나보네 ㅋㅋ 딱 프로이드 정신분석이론 첫장에 나오는 얘기들만 죽 나열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자신만이 아는 것인 양 아주 자랑스럽게도 써놨다 ㅋㅋㅋ

  17. dd 2008/07/0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대생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정말 ㄷㄷㄷ

  18. 객가 2008/07/0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발상의 놀라움.. 진짜 끝내주는군.

  19. 지나가던 손님 2008/07/06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개그를 처음본건 신부님들 개그였는데
    담배를 너무 좋아하는 두 신부가 주교에게 허가를 구하는 편지를 썼는데
    성서를 읽으면서 담배를 피고 싶다는 신부는 허락받지 못하고
    담배를 피는 시간에도 성서를 읽고 싶다는 신부는 허락을 받았다는...

    • 띠용 2008/07/15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 상당히 재밌는데 지금 다른 문제로 뜨거워서들인지 아무도 ;;;;

  20. 이시테아 2008/07/0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다르고 어 다르..... 이건 아닌가?;;

  21. dd 2008/07/06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리죠. 매춘부는 생계를 위해 매춘을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거고, 원조교제는 비경상적인 수입을 얻기 위해 하는 부업에 가까우니까요.

    • .. 2008/07/06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춘부도 비정상적인 수입을 얻기 위해 하는 일일수도 있고
      원조교제도 생계를 위해 할 수도 있는 일 아닌가요..

      뭐 어찌됐든 두쪽 모두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 코끼리엘리사 2008/07/06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바보같은 소리니까 개그가 됬겠죠.
      보시면 토론하는 분위기도 아니잖아요

  22. 꼬마 2008/07/07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다. 진짜로 애처롭게 보여...

  23. 슬레이드 2008/07/07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으음... 그러니까... 엉? (혼란)

  24. 으응?? 2008/07/08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계시는 분들은 다들 성매매 원천봉쇄에 찬성하시나요?

    빚등으로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분들은 당연히 법적으로 보호해 주어야 하겠지만

    자신이 이걸 돈벌이로 하겠다고 말하면서 일하는 사람까지 못하게 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실제로 몇몇 매춘여성들이 성매매 특별법이 자신들의 일거리를 막았다면서 기자회견까지 했었잖아요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마지레스긴 하지만..;

    • 미소녀 2008/07/08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춘은 굉장히 오래된 직업인데 막는다고 없어지겠어요?
      내 의견과는 상관없이 성매매는 없어지지 않는데... 고로 나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 이것이 본인의 결론

    • 요스비 2008/07/08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반대합니다...... 윤리적으로, 이성적으로...의 차원이 아니라
      내 남자가 그런데 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 코끼리엘리사 2008/07/08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는 가본적도 없는 동정보이지만서도
      그럴싸한 소리로 숨겨 음성화하는 것보다
      어느정도 틀을 만들어 통제되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건 거의 각자의 세계관적인 판단이 들어가는거라
      분명 장대한 답글들이 달릴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 Robeminote 2008/07/0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저는 여자인데요, 법적으로 성매매를 완전히 막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쪽이예요. 자신들이 좋아서 하는 일이고 그들을 제외한 타인들에게 피해도 끼치지 않는다면요.

    • Clyde 2008/07/0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웨덴에서는 법적으로 성을 사는 것만을 금지하고, 성을 파는 여자들에게는 상담 치료를 권한다고 합니다. 정서적 문제 또는 어떠한 정신적인 충격을 계기로 성을 파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기 때문이라네요. '정서적 문제'라는 것도 기준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요.

    • 유이 2008/07/10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강요당하는 성매매는 없어져야 하지만-
      자신의 선택으로 성매매를 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매춘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있어왔고 지금에 와서 법적 제재를 가한다고 없어질 것 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더 음성화되고 고착되겠죠.

    • 객가 2008/08/12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스비//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때문이로군요...

      당연히 거시적인 관점에서 합법화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5. 레반테인 2008/07/08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 단속의 폐해는 성범죄 증가율이 보여줍니다.

    • 에른스트 2008/07/09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주법을 생각하세요.

      금주법을 시행하니 마피아만 세력이 쎄졌잖습니다.

      금주법 폐지 후 마피아는 요새 몰락의 길을 걸어가고 있죠.

    • Clyde 2008/07/09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매매 단속 전에도 성범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최근 몇십년 간 성범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범죄 자체가 증가했다기보다는, 여자들의 인식이 개선되어서 신고율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 신고율 자체도 아직까지는 형편없이 낮고요)

      혈기를 억누르지 못한 젊은이들이 사창가의 주요 고객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중년 기혼남의 비율이 높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26. ㅁㄴㅇㅁㄴ 2008/07/13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춘이 생계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데에 실소를 금치 않을 수 없다. 물론 당장은 그것으로 생계를 꾸린다지만 매춘이 생계이기 때문에 매춘을 없애면 안된다는 매춘여성은 정말 딱 수준이 매춘스럽다고 밖에 말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남성들은 어쩌란 말인가? 매춘을 안하면 다른 일을 하면 되지 않나? 못한다고 하지마라 다 어쩔 수 없는 핑계에 불과하다

    • 코끼리엘리사 2008/07/14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뼈빠지게 해도 매춘 한방보다 수입이 적은 일은 수두룩합니다.
      그래서인지 매춘까지는 아니더라도 물장사하던 아가씨는
      결혼후 보통의 생활을 견디지 못한다는 속설도 있지요.

  27. Ganja 2008/07/17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발상이라기 보단, 합리화에 가까운 말인데요;;

  28. ㄱ- 2008/08/29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뭐, 어떻게 보면 소름끼치는 비난이군요.
    이미 학생이 아니라 매춘부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