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러시아와 우주개발 경쟁을 펼치던 시절의 미국.

보좌관 「대통령, 큰일입니다! 러시아가 공산주의를 찬양하기 위하여 달을 온통 새빨갛게 물들여버렸습니다!」
대통령 「그래? 그럼 우리는 달에 코카콜라라고 쓰자구」




13
선생님 「조지 워싱턴이 벚나무를 자른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그를 용서했습니다.
             왜일까요?」

학생    「네, 조지 워싱턴은 아직 도끼를 손에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15
어떤 정글에 식인종 부모와 자식이 있었다.
식인종 아빠는 아직 어린 아들에게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독화살을 만드는 방법이나, 마른 돌로 불을 일으키는 방법 등….

그러던 중 문득 강가에서 사람의 그림자를 발견했다. 부모와 자식은 당황해서 그늘에 숨어 그 그림자를
응시했다. 아무래도 난파한 배의 생존자 같았다. 금발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어린 아들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아빠, 오늘 저녁식사는 저 여자로 결정이겠죠?」

하지만 식인종 아빠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니. 오늘 저녁식사는 엄마다」





18
「이 낙하산, 물론 안전하겠지?」
「네, 고장났다는 고객불만은 아직까지 단 한 건도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21
여 「어머, 저기 봐요. 저 남자. 저런 추녀를 데리고 다녀도 안 부끄러울까요」
남 「어이! 그런 말을 큰 소리로 하면 어떻해! 내가 부끄럽잖아!」
여 「죄, 죄송해요」
남 「당연하지! 나야말로 추녀를 데리고 다니고 있잖아!」





22

두 눈이 모두 안 보이는 한 시각장애인 소녀가 중학교에 입학할 때, 한 신문사에서 인터뷰를 했다.

「중학교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한 눈에 반하는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76
복권으로 30억엔을 손에 넣은 남자가 방송국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당첨 축하합니다! 이제 이 돈을 어디에 쓰실 생각이십니까?」
「네. 우선 빚독촉으로 저를 달달 볶던 5개 대부업체의 빚을 시원하게 모조리 갚아버릴 생각입니다!」
「과연. 그럼 나머지는 어떡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네. 나머지 업체에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81
시각 장애인을 위한 농담 ↓




 



 

89
고래 포경에 대한 논쟁을 하던 한 일본인이 미국인에게 물었다.

「왜 고래를 죽여선 안 됩니까?」

미국인은 대답했다.

「고래는 사랑스럽고 지능이 높은 동물이니까, 죽이는 것은 불쌍하겠죠?」

일본인은 대답했다.

「그렇다면 미국인은 죽여도 괜찮겠군요」




97
1. 백인 1명이 5명의 흑인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코치님
2. 백인 1명이 10명의 흑인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풋볼 쿼터백
3. 백인 1명이 500명의 흑인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간수




101
크리스챤과 유태교도가 SEX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유태교도는 SEX란, 신이 선물한 쾌락이라고 주장했고
크리스챤은 아이를 만들기 위한 노동이라고 주장했다.

한참을 논의해도 답이 나오지 않자 유태교도는 크리스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만약 SEX가 진짜 노동이라면 넌 흑인에게 전담시켜야 할 것 아닌가」




108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있습니다」
「나쁜 뉴스부터 말씀해주세요」
「네, 나쁜 뉴스는 실수로 당신의 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버렸다는 소식입니다」
「오 마이 갓! 그럼 좋은 소식은요?」
「왼쪽 다리는 기적과도 같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굳이 절단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116
「당신은 정말 의뢰료가 비싼 변호사로 유명한데요, 500달러에 두 가지 질문을 답해주실 수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자 그럼 두 번째 질문은 뭐죠?」





121
한 낙천주의자가 50층 건물 빌딩옥상으로부터 추락했다.
그는 지상에 격돌하는 직전, 이렇게 말했다.

「나는 49층 높이에서 떨어져도 상처 하나 없구나」




129
구소련 시대, 감옥에서 세 명의 죄수가 이야기하고 있었다.

「난 근무태만으로 잡혀왔다. 공장에 5분 지각해서」
「난 반대로 5분 빨리 출근했기 때문에 체포됐다. 스파이 혐의로」
「난 직장에 딱 맞춰 도착해서 체포됐다. 서방세계의 시계를 갖고 있다는 혐의로」


166
한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도시락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항상 똑똑한 척 하는 지미가
말했다.

「모두들, 구텐베르그가 어떤 사람인가 알아?」
「아니, 모르겠는데」라는 모두들.
「응, 모두들 나와 함께 야간 학습회에 오면 알 수 있을거야. 구텐베르그는 인쇄술을 발명한 사람이야.
   그럼 디아스는 알아?」

이번에도 「몰라」라는, 모두들.

「디아스는 희망봉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야. 너희들, 나와 함께 야학을 나가지 않으면 모두들 이렇게
   평생을 바보로 살 수 밖에 없다고!」

그러자 한 용접공이 말했다.

「응, 그래. 지미 너는 구텐베르그도 알고 디아스도 아는구나. 그럼 고든이 누군지 알아?」
「아니, 모르겠는데」
「고든은, 네가 야학에 나가는 날마다 네 부인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 놈팽이의 이름이야」



 

187
3명의 외국인 친구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일랜드인이 툭하고 말했습니다.

「나, 사실 암 말기야. 내가 죽으면, 내 묘석에 부디 위스키를 한잔 뿌려주지 않겠나?」

영국인은 시원스레 대답했습니다.

「아, 물론이지. 매년 네 기일마다 뿌려주지」

스코틀랜드인도 말했습니다.

「나도 뿌려줄께. ···다만, 내 신장을 한번 거친 후에 뿌려줘도 될까?」





193
남자 A:「올해, 우리 회사에서 누가 제일 발렌타인 초콜렛을 많이 받았게?」

남자 B:「글쎄. 여직원들에게 인기많은 영업부 기무라 군 아닐까?」

남자 A:「아니야, 우리 부장이야」

남자 B:「말도 안 돼! 우리 회사에서 제일 미움받는 우리 부장이 어떻게?」

남자 A:「당뇨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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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가호호 2008/07/22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번 정말 재밋네요.
    발상의 전환이라.... ^^

  2. 하트어택 2008/07/22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감상 후리플 하느라 밀렸군요 OTL...

  3. ODA 2008/07/22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1등...이라고 생각하고 남겼더니 3등;;
    마지막 글이 가장 좋군요. 기뻐하며 죽어가라는 뜻인가 (...)

  4. 어떤 2008/07/22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각장애인을 위한 농담에서
    흰 부분을 마우스로 긁어본 1人

  5. 나나미 2008/07/22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랙조크답게 허허하는 웃음이 나오는 개그가 참 많네요 ;ㅅ;

  6. 니푸니 2008/07/22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입니다.
    제 친구가 고대하고 고대하던 변호사 자격증을 따자 그 부부는 황홀한 미래얘기를 했습니다.
    '난 마이 드림카 BMW 745를 살꺼야 요즘꺼 말고 전에꺼 얄쌍한거'
    신난 제수씨가 거듭니다.
    '그럼난 인피니티나 아우디 SUV'
    그러자 친구왈.
    '어이 거기는 이혼서류나 준비해~~ 결혼 3년 되기전에 도장 찍어야지'


    ...실화입니다.

  7. 흐음 2008/07/22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종차별적인 의도는 없지만 위의 유머에 한개 추가
    4. 한명의 흑인이 1000명의 백인들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오바마

  8. 마카로니 2008/07/22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1// 이층 높이도 안되는 곳에서 떨어져 죽다니...

  9. Kadalin 2008/07/22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1에 오타가 있네요. 낙천주의지 -> 낙천주의자.

  10. asdf 2008/07/22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1 "그런 말을 큰 소리로 하면 어떻해" -> "어떡해"

  11. 2008/07/22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2. 5호 2008/07/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번 너무 야한거 아닌가요^^;
    혹시 저만 순수하지 못해서 캐치한건가..

  13. 리라쨩 2008/07/22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지적해주신 것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OPAL 2008/07/22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1이야말로 진짜 야하군요... 공개 게시판에 저런 심한 표현을 쓰시다니 조금 너무하신듯

  15. 리드 2008/07/22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87의 영국인->잉글랜드인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영국 하면 브리튼섬과 북아일랜드의 총칭이니...

  16. 고등학생 2008/07/22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겠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농담.....

  17. 작은악마 2008/07/22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미국 농담하는걸...

    번역해서..

    한국에서 보고 있다니.. -_-


    그건 그렇고... 식인종이 독으로 사람을 잡아 먹는다면 -_- 식인종도 독에 걸리지 않을까요?

    • 코끼리엘리사 2008/07/22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는 독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거나 조리하면 분해되는 독이겠죠.

      아무튼 서구의 지식이 일본을 통해 들어오지 않게된건
      사실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일이죠.

    • 시노하라 토모에 2008/07/2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반백년은 커녕 삼십년도 안됐을거라능ㄲㄲ

    • 거부기 2008/07/23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뱀독 같은 건 불에 구우면 분해되므로 괜찮습니다.

  18. 아아 2008/07/2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다~

  19. 꼬마 2008/07/22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핫!

  20. 김리츠 2008/07/22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딴 소린데, 워싱턴이 벛나무를 베었다는 말은 근거 없는 얘기라더군요. 일본인가 우리나라에서 위인전 만들 때 슬쩍 끼어넣었다는 설이 있대요.

    • 거부기 2008/07/23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대에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게 정설이기는 하지만, 출처는 어디까지나 미국입니다.

    • Q 2008/07/23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인전에 나오는 일화는 원래 거짓이 많습니다. 갈릴레오가 피사에서 공두개 떨군거나 뉴튼이 떨어지는 사과를 봤다는 것도 다 그냥 후대에 만들어진 이야기.

    • 디트 2008/07/2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Q//갈릴레이 실험은 완전히 지어낸 건 아니고 실제로 한 과학자가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의 목적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 옳았다는 걸 증명하려는 거였다죠.

    • 신문에서봤는데 2008/07/23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에 그 집 과학적인 조사(??)를 해봤더니 벚나무가 있었다는 흔적조차 없었댑니다=ㅂ=;;

    • 움직이지마 2008/07/25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이야기엔 여러가지버전이 있는것 같아요 -.-;
      통나무를 벴다고 하는 버전도 있고..
      벗나무를 베었다고 적혀있는 동화책도 있더라구요 --;

  21. ?? 2008/07/2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1번이 이해가 안되는 바보를 누군가 이해시켜 주세요 ㅠㅠ

    • 작은악마 2008/07/23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 대항해시대... 랄까요.

      그시대에 식민지 개척하는 나라들 보면 죄다.. 크리스찬 이죠?
      그 식민지 개척하면 노예들도 막 늘고.... 등등...
      과거의 크리스찬들이 노예사업시작한 사람들입니다 -_-a 뭐 그정도만 알아도 이해에 도움이 되시지 않을런지..

    • 특사 2008/07/2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리스찬은 당시 미쿡에서 흑인노예를 부려먹으며 복음성가를 작사작곡했던 인종들이죠...-_-;

  22. 딸기맛미역 2008/07/23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X가 진짜 노동이라면 난 평생 노동자가 되고싶다. 나한테 노동을 시켜 줘.

    • 지나가는사람 1 2008/07/23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AV 배우가 되세요. 그러면, 노동자가됩니다..
      - 노조를 만드셔도 좋습니다.

    • 흥.. 2008/07/2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코볼 무카이.. 도 괜히 지금의 자리에 있는게 아니올시다. 힘들겠지 아무래도... 시도때도 없이 정신상태와 관계없이 서야 하니까

  23. k 2008/07/2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하지만 고든, 나는 지금 좀 바뻐.

  24. bcat 2008/07/2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8번을 이해시켜줄 친절한분 없나요 ?

  25. ㅁㄴㅇㄹ 2008/07/24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6
    「당신은 정말 의뢰료가 비싼 변호사로 유명한데요, 500달러에 두 가지 질문을 답해주실 수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자 그럼 두 번째 질문은 뭐죠?」
    여기에 몇마디 덧붙여봤습니다.
    「오 마이갓. 지금 당신 방금전걸 첫번째로 샌겁니까?」
    「그렇습니다. 그럼 안녕히가십시요.」

    • 전설 2009/06/1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십시오~
      500달러 결재는 카드 및 현금영수증도 됩니다]
      [이거 사기 아니야?!]
      [아닙니다. 추가 질문에 따른 100달러 요금이 추가 청구 될 것입니다]

  26. 글쎄요 번역이 잘못된 것 같은데 2008/07/29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눈이 아니라 첫눈 아닙니까?
    一目가 원문일 것 같은데 한눈보다는 첫눈이겠고,
    한눈에 반하는 사랑이 아니라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겠지요

    • 이고르 2008/07/29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어제 길가다가 조인성 닮은 남자 보고 한 눈에 반했어"랑
      "나 어제 길가다가 조인성 닮은 남자 보고 첫 눈에 반했어"랑
      다른 의미로 쓰이나요? ;;; 그게 그거 같은데;;;

    • (′·ω·`) 2009/08/20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눈도 됩니다
      보통 히토메라고 쓰지 않나요?

  27. 2012/06/0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갑니당. 찾고있는게 많아서 기분 좋네요

  28. 2012/06/0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갑니당. 찾고있는게 많아서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