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초롱초롱한 눈빛을 한 톰과 제인이 선생님을 찾아왔다.
톰 :「선생님, 아이는 어떻게 생기는 거에요?」
선생님:「아기는 황새가 물어다 주는 것이란다」
그러자 톰은 제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톰 :「거 봐, 아무 문제 없다니까?」
어느 날, 초롱초롱한 눈빛을 한 톰과 제인이 선생님을 찾아왔다.
톰 :「선생님, 아이는 어떻게 생기는 거에요?」
선생님:「아기는 황새가 물어다 주는 것이란다」
그러자 톰은 제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톰 :「거 봐, 아무 문제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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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플 후감상
일러 아가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선리플 후감상
아기는 다리밑에서 주워오는거 맞지요?? M자다리?
............
삼신 할머니의 승인이 있어야 황새가 물어다줍니다.
아... 동무.. 동무... 아 동무... 아악
정말 아무 문제가 없다면 좋겠지만...
아이디와 내용의 적절한 조화 (응?)
제인은 금발이겠군요.
이게 성립되려면 톰의 대사를 제인이 하는게 조금더 나을수도..
그냥 톰이 금발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금발의 여성이 바보 취급당하는건 단순히 금발이라서라기보다
금발벽안의 여성이 진짜진짜 공주 취급을 받는데다
그러고사는데 문제 없을정도로 대우받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아는 유학파 아무개씨는 다시는 금발벽안과는
다시는 룸메이트 안한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
금발남자의 대우는 잘 모르겠지만 대단한 이야기가 없는걸 봐서는
그냥 그런듯. 랄까 역시 미국은 미남자보다 마쵸? [편견]
다행이야 아무문제 없겠군.,.
허어어........엇..........
어머 어머머머나나
삼신할미가 파이널 퓨전을 승인해야만 한단다.
아니 그놈의 파이널 퓨전은 필살기 아닙니까? (...)
파이널 퓨전은 시동기술입니다.
파이널 퓨전이 들어간뒤 AABBCCABCD로 입력하면 10단 콤보가... [푸촥]
10단 콤보로 끝이면 사자왕도 토끼왕만 못하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내용인지 정말 이해가 안돼요! 아니 못해요!
내 칭구는 초5때 성인됐는데 0.0
불가능한 야그는 아닌듯
요새 아들은 더 빠르겄지..
...헐. (...)
암 별문제 없지[...]
야, 해도 된대! 해도 된대!
초롱초롱한 눈빛을 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