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쪽 소스이므로 아래의 항목 중 미네랄 워터(생수), 에스트로겐 항목의 경우에는 국내 실정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음이온 : 근거가 되는 「레너드 효과」는 100년 전 가설로, 과학적 실증 연구가 전혀 없다.
콜라겐 : 분자가 거대해서 피부에는 침투할 수 없으며, 마시면 단순히 아미노산으로 분해 흡수된다.
코엔자임 Q10 : 안티에이징 효과도 의문시 되며 과잉 섭취시 산화 촉진으로 동맥 경화 위험이 있다.
간수 : 주성분이 되는 염화 마그네슘이 설사를 일으킨다. (강제 배출로 체중 감소→다이어트 효과 정도?)
미네랄 워터 : 수도물보다 비소 기준이 5배나 느슨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기호품.
해양 심층수 : 역침투막법으로 담수화 하면 표층수와 전혀 다를 바 없다(애초부터 다른 건 규소의 비율 정도)
클로렐라 : 면역력 업을 위해서는 1일 1000정(체중 50 kg 당 200)이 필요
은행나무잎 엑기스 : 플라시보 효과 뿐 / 피부염&알레르기 유발 성분「긴코르산」함유
키토산 : 「식물 섬유로서의 정장 작용」이외의 모든 효과가 미확인
리놀산 : 과잉 섭취하면 생활 습관병 · 각종 암 · 아토피 · 혈전 · 협심증 · 천식 유발 위험이 있다.
핵산(DNA·RNA) : 회춘 및 다이어트 효과 근거 없음 / 중풍 · 고요산혈증 유발 위험 있음
자일리톨 : 충치균에 이용되기 어려운 당 알코올이지만, 충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과신금물
에스트로겐 : 효과를 논하기 이전에 국내에서 시판되는 10품목의 실 함유율은 제로 / 천연 석류나무에서도
그 검출가능량은「검출 한계 이하」
대두 ISO 플라본 : 후생 노동성도 과잉 섭취에 경종 / 임산부나 유아는 특히 주의
폴리페놀 : 굳이 와인이 아니더라도 감자, 양파로 섭취가능/체내에서의 항산화 효과는 아직 연구중
수신차 : 중국산의 경우 치사 사건까지 발생/이뇨 효과 · 설사약 효과 성분으로 다이어트 효과 정도?
베타 · 카로텐 : 90년대 대규모 연구에서 폐암 발생율 상승 · 단명화 등에 대한 보고 있음
이 정보에 따르면 사실상 우리가 몸에 좋다고 먹는 그런 상품의 효과는 사실상 제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음이온 : 근거가 되는 「레너드 효과」는 100년 전 가설로, 과학적 실증 연구가 전혀 없다.
콜라겐 : 분자가 거대해서 피부에는 침투할 수 없으며, 마시면 단순히 아미노산으로 분해 흡수된다.
코엔자임 Q10 : 안티에이징 효과도 의문시 되며 과잉 섭취시 산화 촉진으로 동맥 경화 위험이 있다.
간수 : 주성분이 되는 염화 마그네슘이 설사를 일으킨다. (강제 배출로 체중 감소→다이어트 효과 정도?)
미네랄 워터 : 수도물보다 비소 기준이 5배나 느슨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기호품.
해양 심층수 : 역침투막법으로 담수화 하면 표층수와 전혀 다를 바 없다(애초부터 다른 건 규소의 비율 정도)
클로렐라 : 면역력 업을 위해서는 1일 1000정(체중 50 kg 당 200)이 필요
은행나무잎 엑기스 : 플라시보 효과 뿐 / 피부염&알레르기 유발 성분「긴코르산」함유
키토산 : 「식물 섬유로서의 정장 작용」이외의 모든 효과가 미확인
리놀산 : 과잉 섭취하면 생활 습관병 · 각종 암 · 아토피 · 혈전 · 협심증 · 천식 유발 위험이 있다.
핵산(DNA·RNA) : 회춘 및 다이어트 효과 근거 없음 / 중풍 · 고요산혈증 유발 위험 있음
자일리톨 : 충치균에 이용되기 어려운 당 알코올이지만, 충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과신금물
에스트로겐 : 효과를 논하기 이전에 국내에서 시판되는 10품목의 실 함유율은 제로 / 천연 석류나무에서도
그 검출가능량은「검출 한계 이하」
대두 ISO 플라본 : 후생 노동성도 과잉 섭취에 경종 / 임산부나 유아는 특히 주의
폴리페놀 : 굳이 와인이 아니더라도 감자, 양파로 섭취가능/체내에서의 항산화 효과는 아직 연구중
수신차 : 중국산의 경우 치사 사건까지 발생/이뇨 효과 · 설사약 효과 성분으로 다이어트 효과 정도?
베타 · 카로텐 : 90년대 대규모 연구에서 폐암 발생율 상승 · 단명화 등에 대한 보고 있음
이 정보에 따르면 사실상 우리가 몸에 좋다고 먹는 그런 상품의 효과는 사실상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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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네요. 사실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퍼가고 싶어요. 괜찮을까요?
네, 얼마든지 퍼가셔도 좋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가르치는 좋은 강의 중 하나인 상수도공학 강의에서도 안 가르치는 게 있었군요.
물론 그 교수님은 생수 수질 기준보다는 빗물에 더 신경쓰는 교수님이라서 깜빡 잊고 안 가르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글을 보고 나니 조금 아쉽네요.
참고로 교수님은 작년 겨울방학때 빗물 재이용을 활용한 해외 시설 설치 봉사로 유명해지신 분입니다. 구글 뉴스 검색이나 네이버 뉴스 검색에서 한무영을 쳐보세요.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낫지 않아요?
없는것 보다 나을까 말까 한 불확실한 것에 돈 낭비 시간 낭비 하는게 우스운거죠.
먹음으로써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의 효과만큼은 좋을터인데
암튼 제약회사 다 죽어
이건 조금 위험;;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흠.. 이거 퍼갈게요 좋은자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