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기쁜 소식이 있네요. 전파만세의 방문자 수가 오늘로서 3,000,000을 돌파했네요. 2백만 히트를
돌파했던 것이 올해 5월이니까, 불과 6개월여 만에 1백만 히트를 더 추가한 셈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전파
만세를 사랑해주셔서 기쁩니다.
이렇게 사랑받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재미나는 일도 많고, 반대로 이래저래 곤란한 일도 있고, 가끔은 매너
리즘이랄까, 조금은 운영이 따분해질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운영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응원해주시
고 아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겠지요. 그 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스스로가 가장 즐거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1백만 히트 돌파했을 때 한 이벤트가 문득 떠오릅니다. 마침 그 때가 빼빼로 데이 시즌이라서 1백만 히트 스샷을
찍는 분께 빼빼로 한 박스를 선물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몰린 접속자 덕분에 블로그 통계 오류가 발생, 무려 10명
이 넘는 당첨자가 발생, 그 모두에게 빼빼로를 선물했던 일. (정말 당시의 기분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자면 -_-
그 자체였어요) 음, 이번 3백만 히트는 그냥 이렇게 넘어가지만 나중에 5백만 히트나 천만 히트를 찍는 날이 오면
뭔가 또 거창한 이벤트를 해봐야겠어요.
그럼 전파만세가 4백만, 5백만, 장차 천만, 1억 히트를 기록하는 그 날이 올 수 있을 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추신 >
1.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괴담천국2 회지의 경우 조금 늦어졌는데요, 요새 리라쨩이 조금 이래저래
바빠서 손을 못 댄 통에 늦어졌습니다. (중간에 욕심(?)으로 책 제작 플랫폼을 한글로 작업하다, 워드로 작업하다,
인디자인으로 작업하다 다시 한글로 작업하다 하는 등 플랫폼을 몇 번인가 갈아타는 통에 많이 미뤄진 것도 있고
사실 거의 완성한 상태라서, 오히려 '내일 완성하지 뭐' 하면서 조금씩 미루다가 늦어진 것도 있네요) 12월 중순
경에는 정말로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늦어져도 내년 전에는 햇볕을 볼 수 있겠지요^^
아무래도 다음에 또 다른 책을 내게 된다면 편집은 조금 실력있는 다른 분께 맡겨야 할까봐요. 현재 추가로 준비
중인 교복 관련 회지같은 것은 특히 이미지가 많다보니 더.
2.
최근 전파만세 댓글란에서 종종 분쟁이 발생하곤 하는데, 타인의 의견에 대해 또다른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은
얼마든지 자유입니다만 괜한 흥분으로 폭언을 사용한다거나 도발적인 표현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것은 가급적 자
제해주세요. 인터넷에서 싸움할 시간과 체력과 지성이 있다면 그것으로 운동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연애를 합
시다. 이도저도 싫다면 그냥 수면이나 보충합시다.
3.
연말이나 연초에 어디 놀러가기 좋은 곳, 혹은 재미나는 이벤트, 볼거리, 맛집, 뭐 이런 거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돌파했던 것이 올해 5월이니까, 불과 6개월여 만에 1백만 히트를 더 추가한 셈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전파
만세를 사랑해주셔서 기쁩니다.
이렇게 사랑받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재미나는 일도 많고, 반대로 이래저래 곤란한 일도 있고, 가끔은 매너
리즘이랄까, 조금은 운영이 따분해질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운영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응원해주시
고 아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겠지요. 그 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스스로가 가장 즐거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1백만 히트 돌파했을 때 한 이벤트가 문득 떠오릅니다. 마침 그 때가 빼빼로 데이 시즌이라서 1백만 히트 스샷을
찍는 분께 빼빼로 한 박스를 선물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몰린 접속자 덕분에 블로그 통계 오류가 발생, 무려 10명
이 넘는 당첨자가 발생, 그 모두에게 빼빼로를 선물했던 일. (정말 당시의 기분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자면 -_-
그 자체였어요) 음, 이번 3백만 히트는 그냥 이렇게 넘어가지만 나중에 5백만 히트나 천만 히트를 찍는 날이 오면
뭔가 또 거창한 이벤트를 해봐야겠어요.
그럼 전파만세가 4백만, 5백만, 장차 천만, 1억 히트를 기록하는 그 날이 올 수 있을 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추신 >
1.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괴담천국2 회지의 경우 조금 늦어졌는데요, 요새 리라쨩이 조금 이래저래
바빠서 손을 못 댄 통에 늦어졌습니다. (중간에 욕심(?)으로 책 제작 플랫폼을 한글로 작업하다, 워드로 작업하다,
인디자인으로 작업하다 다시 한글로 작업하다 하는 등 플랫폼을 몇 번인가 갈아타는 통에 많이 미뤄진 것도 있고
사실 거의 완성한 상태라서, 오히려 '내일 완성하지 뭐' 하면서 조금씩 미루다가 늦어진 것도 있네요) 12월 중순
경에는 정말로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늦어져도 내년 전에는 햇볕을 볼 수 있겠지요^^
아무래도 다음에 또 다른 책을 내게 된다면 편집은 조금 실력있는 다른 분께 맡겨야 할까봐요. 현재 추가로 준비
중인 교복 관련 회지같은 것은 특히 이미지가 많다보니 더.
2.
최근 전파만세 댓글란에서 종종 분쟁이 발생하곤 하는데, 타인의 의견에 대해 또다른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은
얼마든지 자유입니다만 괜한 흥분으로 폭언을 사용한다거나 도발적인 표현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것은 가급적 자
제해주세요. 인터넷에서 싸움할 시간과 체력과 지성이 있다면 그것으로 운동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연애를 합
시다. 이도저도 싫다면 그냥 수면이나 보충합시다.
3.
연말이나 연초에 어디 놀러가기 좋은 곳, 혹은 재미나는 이벤트, 볼거리, 맛집, 뭐 이런 거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심코 초기화 버튼을 눌러봤습니다.
(....)
아니, 저는 무심코가 아니고 일부러 2번 눌러봤...
저도 누르면 숫자가 변하리라 기대하고 눌렀는데...
누르는 버튼이 아니네요ㅠㅠ
음...
카다린//
동지군요-_-;
1억...
"연애를 합시다." "연애를 합시다." "연애를 합시다." "연애를 합시다." "연애를 합시다." ........
왜 눈에서 땀이 나올까요
축하.
초기화 버튼을 덧글을 보고 그제야 깨달았...
와~ 축하드립니다^^
3백만이라니... 너무 커서 얼마나 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저도 연애란 단어가 신경이 쓰입니다. 요즘 싱숭생숭해서 연애를 하려고 해도 상대가...
친구들도 다들 멀리 있거나 휴학해서 외롭네요. 각오는 했었지만ㅠㅠ
와아 이벤트 같은거 안하나요? 300만번째 접속자에게 소정의 상품 이런거...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블로그 감사합니다~
여기 와서 좀 많이 웃고 가게 되는 거 같아요.
300만 초기화 시키려고 여러번 눌러본 1인 추가요.
덕분에 자투리 시간을 얼마나 유용하게 보낼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00만 힛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름대로 되게 맛있는 스시부페 한군데 있어요. 만칠천원정도?
http://blog.naver.com/superheavy/100057030152
초기화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될지 ㅋㅋㅋㅋ.. 앞으로도 잘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