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규제? 필요없다. 필요한 것은 총알규제다.
총알을 규제하여, 한 발을 10,000달러로 하면 된다. 10,000 달러나 할 정도로 비싸면 공격할 때도 신중해지겠지.
유탄에 의한 피해는 없어진다. 누군가가 총기로 살해되어도 납득할 수 있다.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굉장해! 100,000달러치나 쏘다니!」
살인을 기획하는 측도, 한 발에 10,000달러라면 함부로 실행할 수 없다.
「너, 반드시 죽여주마! 총알을 살 수 있는 때만 오면!
내가 취직을 해서 일하기 시작하면 네 목숨은 이미 없는 거라고 생각해라!
내가 가난뱅이에 저축도 못하는 것을 신에게 감사하거라!」
총알을 규제하여, 한 발을 10,000달러로 하면 된다. 10,000 달러나 할 정도로 비싸면 공격할 때도 신중해지겠지.
유탄에 의한 피해는 없어진다. 누군가가 총기로 살해되어도 납득할 수 있다.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굉장해! 100,000달러치나 쏘다니!」
살인을 기획하는 측도, 한 발에 10,000달러라면 함부로 실행할 수 없다.
「너, 반드시 죽여주마! 총알을 살 수 있는 때만 오면!
내가 취직을 해서 일하기 시작하면 네 목숨은 이미 없는 거라고 생각해라!
내가 가난뱅이에 저축도 못하는 것을 신에게 감사하거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오 1등!!
리라하우스에 들어온 지 처음으로 일등을!!
그런데 총알값 규제면 스나이퍼 라이플이 더 각광을 받겠군요.
볼링 포 컬럼바인에 삽입된 코미디프로에서 본것같네요.
적금 만기 되면 두고 보자, 뭐 그런 내용의 자막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
저도 봤습니다. ㅋㅋ 스탠팅 코메디하는 흑인이
총알값을 비싸게 제정해 규제하면 총알을 맞은사람이
'오,쉿 내 엉덩이에 2000달러가 박혔어'
뭐 이런 뉘앙스의 개그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천재다!!!
그럼 나는 총알 불법 유통을 시작할테다..
사실 총기 규제방법은 많지.
총기협회의 로비가 쎄서그렇지..
생산단가와 유통가격이 크게 차아나면 암거래하는게 인지상정.
오히려 총알밀매로 범죄율 급등
우와...우와 이거 진리네요
총기를 안사용하는 나라에서는 "꼬우면 한방 쏜다"라는 환상에서 나오는 오해인데 사실 법도 엄격하고 총에 맞아 죽는 경우가 개한테 물려 죽는 비율보다 적다고 합니다
누가 그래요?
어디서 주워듣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길
잘은 모르겠는데 개한테 물려 죽는 것보다 낮은 확률이라... 좀 아닌 것 같아요.
만약 맞다면 정말 미국 개들은 좀 무섭군요;;
세계의 깡패나라의 개들은 엄청 폭력적인 가보군요.
"정식등록된 자동화기"에 맞아죽을 확률은 개에게 물려죽을 확률보다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적죠.
아무튼 83년부터 2006년까지 1건이었다니.
-미국 얘깁니다-
스위스에서는 모두 군대를 가기에 모든 가정에 총이 있지만 별로 총기로 인한 상해 사건이 없지요.
반면에 미국에는 많습니다.
집에 있는 총을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10살도 안됀 형이 동생을 죽인 사건이라던가.
모 기사에서는 이것을 문화적 차이라고 하네요. 미국은 총 가지면 쏘는 문화를 가진 나라니까 총기의 사용이 폭력성을 높인다는 기사에서 나온 내용이었지요.
스위스 이스라엘 총사고 없다는 이야기는 먼나라 이웃나라에나 나오는 이야기고, 거기도 사람 사는 나라라서 총기사고 가끔 납니다.
그러니까 김사장님 말씀은
총에 맞아 죽는건 대부분이 불법 총기를 소지한 사람들이 가해자인 경우..군요.
불법총기 혹은 합법적인 '반자동화기'에 의한 죽음이죠-_-; 뭐 말장난이지만;
http://kr.youtube.com/watch?v=PdJGcrUk2eE
애초에 이 개그는 미국의 코미디언이 한 겁니다만? 이런 데서 뻐기고 싶어하는 심정은 십분 이해하지만, 마음만 앞서서 어설프게 나섰다 괜히 쪽 팔지 말고 자뻑은 정말 자신있을 때나 합시다.
어라? 여기서 의외로 미국은 개한테 많이 물려 죽는구나... 라는건 안나오네요...;;
젤첨에 전 그런 생각 했는데... 쿨럭;;;
ssdsdsds// 필리핀은 나름 법이 엄격함에도 개에 물려 죽는 것 보단 총에 맞아 숨지는 비율이 보다 높습니다.
ㅋㅋㅋㅋ Chris Rock이라는 미국의 코미디언 겸 영화배우가 한 조크인데, 영어하는 2ch 사용자가 번역해서 자기가 생각한듯 올린거 같군요
에브리바디 헤이츠 크리스 +_+
군대에 가서 총쏘다가 탄피 하나라도 없어지면 완전히 비상이 나던데, 이걸 보면 정말로 총알이 100만 달러 이상같습니다.
훗~ 만약 총알이 100만 달러였으면 없어진 부대의 중대장은 감봉 혹은 퇴직권유(진급불가 등의 사유), 병사는 영창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헐...정말인가요?
그게 사실이라면 그런 탄피를 몇개씩이나 기념품이랍시고 휴가때마다 나한테 던져준 우리 오빠는 대체...;;;;
지금 내 화장대서랍에서 굴러다니는 저 탄피들은???
군대에서 총알 찾는건 그게 다른데 사용될까봐 그러는 거지 가격때문이 아니죠. 그리고 총알값이 시중에서 100만달러라고 해도 군납은 싸게 들어갑니다. 생산단가가 어차피 얼마 안되니까요
천재다 !!!!!
은행강도라도 들면 완전 러시안룰렛이 따로 없겠군요. -_-;;;
이놈이 빈총으로 뻥카 치는가, 아니면 만달러짜리 탄환이 한발 들었을 것인가.
은행강도 하니 생각이 나서 말인데요. 그놈의 은행강도 하려 해도 손익을 따져 보고 해야겠군요.
심신 고생해서 강도짓이 성공해도 총알값보다 덜 벌었으면 소용이 없다는..
총알이 없으면 총으로 때리면 되잖아!
그 발언에 분노한 강도들이 혁명을 일으킬지도...
아마 위처럼 된다면 개인이 총알을 만드는 비용이 더 저렴해지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만...
(개그인데 너무 심각했나요ㅋ)
근데 왜 실시 안하는 거죠?
총 없으면 칼로라도 죽일 세상에 무슨... =ㅅ=;
칼은 무섭잖아요.
어디선지 정확한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원거리에서 사람을 죽일 수 있게 되면서부터
전쟁과 살인은 더욱 단순하고 과격한 성향을
가지게 되었다라는식의 분석을 전해들은 기억이 있네요
회중시계//저 코미디가 NRA(전미총기협회)에 의한 총기 규제 반대로비를 비꼬는 거니까요. 실제로 시행한다면 딱봐도 눈에 띄는 총기를 규제하는게 쉽겠습니까? 아니면 고작 철쪼가리에, 바지주머니에도 숨겨다닐 수 있는 총알을 규제하는게 쉽겠습니까?
...과연, 총알규제인가
그대신 엄청난 양의 '해적판' 총알이 떠돌것지; 총알이 별거냐
쇳조각에 화약넣고 포장한건데; 그리고 그 엄청난 이익으로 또 만들고 ㅇ
그리고 총알 규제 믿던 놈들은 총에 대한 규제는 별로 강화 안했것지 ㅇ
총은 만들기 어렵지만 총알은 재료주면 나도 만듬 ㅇ
방탄조끼를 입고 세상에 악인이 되면 돈을 버는.
칼을 써..........
그거 괜찮은데!
D.D 권총용 방탄조끼 입었는데 중기관총탄 날아오면.... 랄까 이미 사용된 총알은 찌그러진 납덩어리일뿐
그럼 중국제 총알도 등장하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