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할 이야기는 무용담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고
자랑하는 이야기 같은 것도 진짜 좋아하지는 않지만
애시당초 그러한 취지로 다들 쓰니까 쓰기는 하겠지만
그렇지만 글쓰는 재주가 별로 없어서 읽기 어려울 지도 모르겠다만
모두가 잘 들어주었으면, 싶어서 열심히 써보기는 하겠는데
시시한 이야기면 짜증나니까 재미있게 쓰고 싶은데
재미를 추구하면 픽션이 될지도 모르겠고
베이스가 된 이야기는 물론 진짜 이야기이기도 하고
거짓말은 좋지 않으니까 있는 그대로 쓰긴 하겠는데
아마 재미없는 이야기가 될 것 같으니까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었으면 좋겠다.
자랑하는 이야기 같은 것도 진짜 좋아하지는 않지만
애시당초 그러한 취지로 다들 쓰니까 쓰기는 하겠지만
그렇지만 글쓰는 재주가 별로 없어서 읽기 어려울 지도 모르겠다만
모두가 잘 들어주었으면, 싶어서 열심히 써보기는 하겠는데
시시한 이야기면 짜증나니까 재미있게 쓰고 싶은데
재미를 추구하면 픽션이 될지도 모르겠고
베이스가 된 이야기는 물론 진짜 이야기이기도 하고
거짓말은 좋지 않으니까 있는 그대로 쓰긴 하겠는데
아마 재미없는 이야기가 될 것 같으니까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었으면 좋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았으니까 일단 써라
어쩌란 거야!
스스로 적은 글에 달 수 있는 최고이자 최악의 변명 종합세트로군요.
저런 논리 기술로 정치가들 연설문을 써주면,
당신은 이 사회에서 꽤나 유능한 인재가 될거라 믿어요.
소위 인터넷 소설쟁이라는 사람들 중에 서두에 저기 들어간 문장을 단 하나라도 적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츠츠
10번째줄+7번째줄로 글을 시작한 경험이 새삼 떠오르는군요 ~_~;;;
정치인 같은 말은 이제 그만 둬,,,,,
아니 이젠 뭘해도 상관없으니깐 그냥 들어가라.(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