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똥은 고맙다, 라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것은, 똥에 모여드는 파리, 구더기 등을 보면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쇠똥구리 같은 곤충들은 똥을 굴리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똥은 고맙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반론하겠지요.
사람은 파리나 구더기와 다르다, 라고.
저 놈들은 하등생물이니까 똥에 기뻐하는 것이다, 라고.
그러나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물의 잎은 녹색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면-
식물의 잎은 빛의 스펙트럼 7가지 색 가운데 초록색 이외의 6가지 색을 사용하여 광합성을 합니다.
그리고 녹색의 빛을 버립니다. 때문에 높은 나무가 울창한 숲은 녹색 빛으로 밝지만 그 그늘에는 잡초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즉, 높은 나무가 사용한 후의 녹색 빛은 잎사귀가 싼 똥과 같은 것이므로, 식물에게는
아무런 의미조차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식물의 똥이나 다름 없는 녹색의 빛을 보며 삼림욕이니 뭐니 하며 고맙게 받고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식물계에서 사람은 구더기나 똥파리나 다름 없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똥을 소중히 합시다.
그것은, 똥에 모여드는 파리, 구더기 등을 보면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쇠똥구리 같은 곤충들은 똥을 굴리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똥은 고맙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반론하겠지요.
사람은 파리나 구더기와 다르다, 라고.
저 놈들은 하등생물이니까 똥에 기뻐하는 것이다, 라고.
그러나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물의 잎은 녹색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면-
식물의 잎은 빛의 스펙트럼 7가지 색 가운데 초록색 이외의 6가지 색을 사용하여 광합성을 합니다.
그리고 녹색의 빛을 버립니다. 때문에 높은 나무가 울창한 숲은 녹색 빛으로 밝지만 그 그늘에는 잡초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즉, 높은 나무가 사용한 후의 녹색 빛은 잎사귀가 싼 똥과 같은 것이므로, 식물에게는
아무런 의미조차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식물의 똥이나 다름 없는 녹색의 빛을 보며 삼림욕이니 뭐니 하며 고맙게 받고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식물계에서 사람은 구더기나 똥파리나 다름 없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똥을 소중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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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1빠~~
똥도 버려진 필요없는 영양소라고 볼 수 있겠지. 인간도 그런 인간이 있는거야. ㅇㅇ그래 잉여인간도 소중해.
내 내가!
우걱우걱.
결론은 "내 똥을 너에게, 네 똥은 나에게" 인가.
하지만 똥은 똥인걸..
모든건 고맙고 소중하지.. 나만빼고..
힘내!
감사합니다
울거같아..
그럼 이제 산림욕 하면서는 카레 이야기를 하면 안되겠군요
묘하게 그럴싸합니다!!
소중히 안하면 어떻게 되는데?ㅋㅋㅋ
그래서 어쩌라고 버럭! (응?)
개소리지만 설득력이따
아무리 설득해도 똥은 역시 싫다..........
아침에 똥을 밟은 누군가의 하루를 위한 긍정적 마인드..
이 분들 똥에 대해 왜이렇게 부정적이야 ㅋㅋㅋㅋ
시골에서 농일을 하시는 외가댁 할아버님을 위해 장시간 묵념
네? 돌아가시진 않았습니다.
저따위 논리라니 피부색도 똥인가!
우리모두는 항상 똥을 발산하는 존재
녹색 빛은 안 먹고 버린 음식인 셈이지 똥은 무슨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