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한 말장난을 잘도 만들어 낸다
·「어디 한번 해보자」등의, 행동에 따른 구령을 입 밖으로 표현한다
·「어어~ 뭐, 대충, 요즘에는 뭐」식의 추상적인 단어들로 완벽히 대화가 가능하다
· 여기저기 몸 구석구석에 잔병이 든다
· 게다가 그것을 자랑한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17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류세이 2012/07/31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고모부잖아...

  2. 어? 2012/07/31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잖아...!

  3. DaFlea 2012/07/31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시한 말장난은 제 특기인데...?!

    그럼 전 모태 아저씨...?!





    올ㅋ

  4. 이테르비 2012/07/31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야속하다[...]

  5. elk 2012/08/0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병자랑...

  6. 안타깝다 2012/08/03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다 .... 20대 초반인데..

  7. 으아니 2012/08/0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로군요

  8. 지나간 행인 2012/08/1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그 잔병치레로 얻은 경험으로 반 의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