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한 말장난을 잘도 만들어 낸다
·「어디 한번 해보자」등의, 행동에 따른 구령을 입 밖으로 표현한다
·「어어~ 뭐, 대충, 요즘에는 뭐」식의 추상적인 단어들로 완벽히 대화가 가능하다
· 여기저기 몸 구석구석에 잔병이 든다
· 게다가 그것을 자랑한다
·「어디 한번 해보자」등의, 행동에 따른 구령을 입 밖으로 표현한다
·「어어~ 뭐, 대충, 요즘에는 뭐」식의 추상적인 단어들로 완벽히 대화가 가능하다
· 여기저기 몸 구석구석에 잔병이 든다
· 게다가 그것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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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모부잖아...
나잖아...!
시시한 말장난은 제 특기인데...?!
그럼 전 모태 아저씨...?!
올ㅋ
세월이 야속하다[...]
잔병자랑...
나다 .... 20대 초반인데..
나로군요
바로 그 잔병치레로 얻은 경험으로 반 의사가 된다
으억...아버지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