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최고의 귀여운 여고생"을 결정한다!

"여고생 미스 콘테스트 2017-2018"이 16일 전국 각지의 대표로서 SNS 심사를 통과한 준결승 진출자 66명을 발표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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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가 자격이 없어 보이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3
음 ...

효고?



5
오키나와라면 좀 더 예쁜 애도 있을텐데 젠장



200
>> 5
동감.

더 예쁘게 생긴 애 알고 있다



20
응모 자체만으로 대표가 된 거냐



37
아키타 웃었다

... 그렇지만 조금 눈길이 가기 시작하는데....



40
심사숙고 한 결과
이와테에 한 표 ( '· ω ·`)



47
아키타만 헤이안 시대



52
여자들 눈썹이 많이 굵어졌네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



63
미스 여고생의 미스는 미스테이크의 미스인가

56
(전략)
그 여자는 아무런 표정 변화도 없이 그저 슥~ 하고 수저를 들어서 카레를 다 먹은 뒤
아무 일 없었던 듯이 가게를 뒤로 하고 사라졌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뒷정리를 위해 그녀의 자리로 갔다가 그녀가 먹고 난 그릇을 보고난 저는 너무나 놀라고 말았습니다.


보통, 카레를 먹고 난 뒤의 그릇은 아무리 다 먹었다고 해도 그릇에 카레도 좀 남아있고, 지저분하기 마련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녀의 그릇은 한눈에 보기에도 이 그릇에 누군가가 카레라이스를 담아 먹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혹시 그녀는, 카레를 먹고 난 뒤에 무언가 흔적을 남기지 않을 수 있는, 어떤 특수한 먹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일까요?



63
>> 56
그 특수한 방법 알고 싶다



112
>> 63
우선 카레와 라이스의 경계선을 먹고 난 뒤, 쌀을 카레쪽으로 밀어가면서 또 그 경계선을 먹고

그것을 반복해서 다 먹으면 접시를 깨끗하게 다 먹을 수 있다는 방법을 옛날에 TV에서 본 적이 있다.



114
>> 112
오 땡큐. 마침 오늘 저녁 카레니까 해봐야겠다



120
>> 112
하지만 오사카 쪽의 카레라이스는 대충 이런 느낌으로 나온다고. 경계선 따위는 처음부터 아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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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아이슬란드] "3D 횡단 보도 '가 자동차의 속도를 떨어 뜨리기 위하여 실제로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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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524
아이디어 좋다~



528
>> 524
이 중에 하나는 진짜라면?w



533
>> 524
당황해서 피하려다 인도로 돌진해버리는 나 ( '· ω ·`)

1위 : 열차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것...136표
2위 : 1달러가 360엔이었던 것...134표
3위 : 열차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그게 그냥 선로 위로 바로 뿌려지던 것...132표
4위 : 비행기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것...109위
5위 : 병원 대합실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것...103표
6위 : 역의 홈 등에 가래침을 뱉기 위한 담호(침받이 그릇)가 있었던 것...101표
7위 : 영화관에서 담배를 피웠던 것...100표
8위 : 부활동 등을 할 때 물을 못 마시게 하던 것...98표
9위 : 골든타임 방송시간대에 여성의 나체가 아무렇지 않게 방송되던 것...95표
10위 : 소비세가 없었던 것...88표

11위 : 오토바이 탈 때 헬멧을 쓰지 않아도 되었던 것...94표
12위 : 어린이가 술과 담배를 살 수 있었던 것...83표
13위 : 교무실에서 선생님이 담배를 아무렇지 않게 피우던 것...81표
14위 : 부재시에 우편배달부가 옆 집에 짐을 맡겨두던 것...76표
15위 : 회사에서 일하던 도중에 담배를 피울 수 있던 것...74표
16위 : 명절 때 어느 가게를 가던 다 문을 닫았던 것...73표
17위 : 운전할 때 안전벨트를 안 해도 아무렇지 않았던 것...72표
18위 : 역에서 만나기로 했다가 못만나게 됐을 때, 근처의 알림판에 메세지를 남겨놓고 갔던 것...66표
19위 :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주먹질이나 싸대기를 맞아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63표
20위 : 학교급식에 고래고기가 나왔던 것...6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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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5ch 컨텐츠 2017/10/08 23:59
233
직업상 자주 미국에 가는 편인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차별 반대 시위를 자주 볼 수 있게 됐다. 그 플래 카드 중 일부.

"좋아서 유색인종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모두 백인으로 태어나고 싶었다"
"인종 약자를 구하자"

같은 말이 써있고, 저걸 보고서는 정말 속상했다.
결국 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조차 유색 인종을 아래로 보고 있는 점은 똑같구나 하고 생각했다.



241
>> 233
그 놈들은 아주 차별이 생활이구나



243
>> 233 그 플래 카드 들고 있던 사람은 백인?



264
>> 243
Yes
백인 이하는 반 차별 활동 그 자체가 차별일 때가 있다.
일전에도 모델 칼리 클로스가 게이샤 코스프레 했을 때 인종 차별이라고 일컬어 지기도 했고.
기본적으로 유색 인종을 백인으로 태어나지 못한 불쌍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등산의 공포

5ch 컨텐츠 2017/10/08 23:39
759
옛날, 2ch 등산판에서 본 이야기.

=========

전직 자위대 출신이자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인 등산이 취미인 A씨. 그는 등정 계획이 늦어져, 하산할 무렵에는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었다. 이 정도라면 산기슭의 주차장에 도착할 무렵이면 확실히 해가 지겠구나, 하고 판단한 그는 몸이 차가워 지지 않도록 미리 방한복을 입고 머리에는 헤드램프를 장착한 만반의 태세로 등산로를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문득 뒤를 돌아보니 여대생 넷이 금붕어 똥 마냥 자기 뒤를 졸졸졸 따라오고 있었던 것. 등산에 대비해서 나름 큰 짐과 각종 장비를 챙긴 A씨와 달리 그들은 마치 하이킹이라도 하듯 일반 운동화에 청바지,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있었다.

사람도 빛도 없는 산 속에서 밤 하산을 각오하던 차에, 우연히 믿음직해 보이는 A씨를 발견하고는 "이 사람만 따라가면 된다"라고들 생각한 것 같다.

A씨는 순간 이건 장난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는 자기 몸은 스스로 지키는 것이 등산의 규칙이라며, 이런 짐을 안고 가봤자 좋을 것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그래서 A씨는 일시적으로 갑자기 속도를 올려 그녀들과 거리를 두고, 군인 출신의 각력과 트레킹 슈즈 덕분에 점점 거리를 벌려나갔고 뒤에서 "에? 뭐하는거에요?", "기다려!" 하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무시하고는 충분히 거리를 둔 이후 천천히 도보로 무사히 하산해서 주차장에 도착했다고.

그녀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암흑의 산 속에서 스마트폰 불빛만으로 쉽게 하산하는 것은 불가능. 그 장비와 속도라면 아마 밤 12시경에는 겨우 하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하고 예상했다고.



760
>> 759
그 순간의 판단은 현명했구나. 보통 분위기를 읽고 도와주려고들 많이 하지만, 한번 도와주면 끝이야. 치명적이라고.

나도 후지산에서 하산할 때, 이미 해가 지고 집으로 가는 막차 시간도 거의 끊겼지만 한 여자가 앞에서 느릿느릿 걷고 있더라고. 도와달라고 했지만 버리고 왔다. 데리고 왔으면 막차 놓쳤을걸. 엄청 고생할 뻔.



761
>> 760
2009년 홋카이도에서 토무라우시산에서 조난 사고가 났다. 평상시라면 그냥 등산판에서 조금 이슈가 되고 말았지만, 한번에 8명이 죽는 바람에 전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고 보통 사람들도 새삼 산의 무서움을 깨닫게 되는 동시에 등산판에서 활동하는 유저들이 꽤 조언을 남겼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산에서 만약의 사태가 발생하면, 아무도 도와주지 말고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키는 것이 정의.
· 조난 당할 위험이 있는 사람과는 아예 가까이 가지도 말 것 -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을 죽게 만드는 상황이라도 스스로는 살아남을 것.

예를들어 악천후 속에서 텐트를 치고 대기하던 중에 밖에서 "도와주세요" 라는 목소리를 들어도 절대 도와주지 말라는 것 -> 그래도 텐트에 억지로 들어오려고 하는 놈은 죽여서라도 침입을 차단하는 것이 정답.

이를테면 타이타닉 침몰 사태 같은 것이 산에서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서로 돕기? 양보? 레이디 퍼스트? 잠꼬대는 영원히 꿈 속에서만 하기로.



762
일본의 법률은 한번이라도 "괜찮습니까?"라고 소리하면, 그 어떤 이유든지 방치 상태로 죽기라도 하면 "보호 책임자 유기 치사 혐의 "로 기소된다고 하니까 그냥 아예 무시가 정답.



763
>> 762
등산의 경우 위법성 조각 사유(일반적으로는 법적으로 불법인 행위에 대하여 그 위법성을 부정하는 사유)가 적용되지 않나?

187
방금 전에 NHK 뉴스로 보다가 깜짝 놀랐는데, 도청인지 어딘지의 재해 키트에는 간이 화장실 세트가 들어있는데, 그 안에 리코더도 함께 들어 있다고 하네.

그 용도는 간이 화장실을 사용할 때 민망한 소리를 리코드 소리로 덮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이거 너무 바보 같지 않아?

[ 삐~ 삣삐~ ]

'아 지금 똥 싸고 있군'

하고 주변에 알리는 것도 아니고w



197
삐-삣삐- 같은 리듬으로 소리가 나면 듣는 사람이 더 괴로워 질 것 같은데.



198
그런 용도가 아니라 그냥 위치를 알리기 위한 거 아닐까?



208
>> 198
나도 처음에는 당연히 그런 용도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 하고 방재 담당자가 분명하게 설명했어



211
>> 208
대단해 w
어쨌든 나는 똥싸면서 휘파람 불 여유 따위는 없다 게다가 불면 똥 싸는 중이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과 마찬가지.

1. 터널의 끝은 사후 세계로 '벼랑 위의 포뇨'에는 신비하고 외로운 터널이 등장하지만 그 터널의 끝은 사후 세계를 의미하며, 터널에 빠져 버린 소스케(주인공)는 죽었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설이 있습니다.

터널 입구에 지장 보살이 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지장은 불교에서 자궁이나 아이를 의미하는 존재로 "부모보다 먼저 죽은 어린 아이의 영혼"을 구제하는 존재이기도합니다. 즉, 소스케는 죽었으며, 이 터널을 빠져 나가는 것으로 영혼의 구제가 이루어 졌다고도 해석 할 수 있습니다.

2. 포뇨는 영혼을 데리러 온 사신. 포뇨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데리러 온 사신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포뇨의 본명은 "브륜힐데"이라고 북유럽 신화에서 죽은 영혼들을 열기로 이끄는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보트의 가족은 성불 할 수 없는 영혼. 보트에 타고 있던 유아를 포함한 가족들은 성불하지 못한 채 저 세상과 이 세상을 오가며 떠도는 영혼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다이쇼 시대의 복장을 하고 있는 여성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으로, 이미 죽은지 수십 년이 지난 유아의 영혼과 함께 방황하고 있다고도 해석 할 수 있습니다.

포뇨와 만남으로서 "가족이 성불했다고 해석 할 수 있는 장면"도 그 소문에 신빙성을 주고 있습니다. 포뇨가 내민 음료와 여성과 유아의 행동. 그것을 깊이 생각해 보면 의미심장한 장면임을 알 수 있습니다.

4. 마을이 그대로 바다에 가라앉아 죽은 영혼이 된 사람들을 "삼도천을 건너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까 설명한 "보트에 탄 유아와 여성"(수십 년 전부터 성불 할 수 없던 영혼)의 존재도 납득이 갑니다.

5. 노인들이 건강해진 마지막 장면들. 노인들이 건강한 상태로, 지금까지 안부가 불분명했던 사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게다가 물 속에 이상한 공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무슨 장면이야?"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사후 세계라고 생각하면, 그 스토리 전개가 납득이 가게 됩니다. 아예 그렇게 해석하지 않으면 작품으로서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 되어버린다라는 사람마저 있습니다.

무직의 종류

5ch 컨텐츠 2017/10/01 20:41
77
무직에도 꽤 여러 종류가 있는데, 너희들은 어떤 무직이야? ( '· ω ·`)

[무직자] ... 일에 종사하지 않은 상태로, 일자리를 찾고 있지 않은 사람
[실업자] ... 무직 상태에서 일자리를 찾고있는 사람
[ 니트 ] ... 무직 상태에서 학생과 전업 주부를 제외한 15 ~ 34세의 일자리를 찾고 않는 사람
[가사 도우미] ... 무직 상태에서 집안 일을 돕거나 부모 일을 돕고있는 사람
[히키코모리] ... 무직 상태에서 일을 찾지 말고 학교에도 가지 않고 가족 이외의 사람과 교류를 갖지 않으며, 꼭 필요한 쇼핑 이외의 외출을 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이상 계속 집에 틀어박혀 있는 사람
[비정규 고용자] ... 유기 계약 근로자, 파견 근로자, 시간제 근로자,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
[프리타] ... 비정규직 중 학생을 제외한 15 ~ 34세의 사람




80
>> 77
NEET네 ( '· ω ·`)



91
>> 77
프리타입니다 ( '· ω ·`)



87
>> 77
35세 이상은 아예 니트나 프리타조차 될 수 없는거네... ( '· ω ·`)


1
게임회사 타이토는 8월 14일, 1986년 패미컴으로 발매되었던「타케시의 도전장」스마트폰 버전을 8월 15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840엔으로, 패미컴 버전을 리메이크한 새로운 요소 "아메리카"과 "힌타포어 테스트" 가 추가되었다.

타케시의 도전장은 코미디언 비토 타케시가 감수한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샐러리맨인 주인공이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이나 터무니 없는 내용전개와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로 "전설의 똥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중략)

패미컴 버전 발매로부터 31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굿즈도 발매, "사장실"이나 "간식 논두렁" 등의 T셔츠와, 게임오버시의 그래픽을 활용한 극세사 수건 등을 발매할 예정이다. 발매일이나 판로 등은 추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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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왕이면 발매 당시의 가격으로 판매하면 더욱 전설이 되었을텐데



171
마누라랑 서로 주먹질하며 싸우던 장면 밖에 기억 안 난다



160
영업 성적이 나쁜 과장에게 책망하며 때린다는 선택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177
당시는 잘 몰라서, 제일 비쌌던 아프리카행 티켓을 구입하려고 행인들 수천 명을 노가다로 죽이고 간신히 모은 돈으로 비행기를 탔는데 갑자기 이유도 없이 비행기가 공중폭발 하면서 게임오버 되는 바람에 너무 화가 나서 팩을 창문 밖으로 던졌던 기억이 있다.



70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어렸을 때 용돈 모아서 산 친구는 진짜로 울었던 기억이 있다



23
게임을 깰 수 없어서 쓰레기 게임이었을 뿐 아니라, 깰 수 있는 부분 내에서도 이미 초 쓰레기 게임이었어



108
미친 똥 게임이지만 나름의 중독성은 있었지



118
이 게임을 완전히 스스로 끝까지 클리어 한 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54
우리 집에 공략본이 있는데, 이 책이 더 재밌다



226
이 게임은 공략본도 사기였어. 처음 나온 공략본으로는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없었다.

두 번째 나온 공략본으로 간신히 클리어 함.



235
>> 226
그 첫 공략본을 낸 오오타 출판은 그 공략본을 출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출판사.

그 엉터리 책 때문에 출판사로 엄청난 클레임이 쇄도하자 출판사 측에서 "그 책 담당자가 죽었습니다"라고 대답한 에피소드도 전설이 되었지ww

기념비적인 출판사의 첫 번째 책이 그 모양이었던 터라, 어지간한 문제는 다 씹어버리는 출판사로 유명해졌고, 덕분에 "완전 자살메뉴얼", "배틀로얄", "절우 - 사카키바라 세이토" 같은 엄청난 문제작들도 아무렇지 않게 출판해버리는 출판사가 되었지.

30
10엔 동전을 손가락으로 구부리며 "어이, 100 엔 동전으로 바꿔줄래?"



19
구리를 사재기해서 10엔짜리를 100엔의 가치로 만든다



44
10엔을 100엔으로 만들 재주가 있으면 취직 따위 안 한다고



111
나는 "좋은 답을 생각했습니다"

면접관 "이야기 해보세요"

나 "공짜로는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100 엔을 내면 가르쳐 주겠습니다"

면접관 "자, 100엔"

나 "이겁니다"

자동차 경주

5ch 컨텐츠 2017/07/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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