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지 못하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인다
●자존심도 강하지만 타인의 눈도 쓸데없이 신경쓴다
●겉으로는 타인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반성하는 것 같지만 똑같은 짓을 반복한다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아무 것도 못한다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단순한 사회부적응자
●최고로 우유부단
●기본적으로 기분파
●집단에서 행동하지만 역시 제멋대로
●세상살이가 자기 편한대로 랄까, 어떤 일관성이 없다
●사교성이 좋은 것 같지만 내면은 어둡거나와 이면성을 갖기 쉽다
●책임지는 일에 아주 서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아서 농담으로 사람을 상처 입히는 타입
●방이 더럽다
●자아찾기를 자주 한다
●사람을 잘 믿지 않고 의심이 많다
●쓸데없이 이상을 너무 쫓다가 현실에 치이는 타입
●비행기 태워주는 것에 약하고 유혹에 약하다
●자기중심주의로, 귀찮은 일에 대해서는 제 3자인 척한다
●그런 주제에 자신이 역시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인다
●자존심도 강하지만 타인의 눈도 쓸데없이 신경쓴다
●겉으로는 타인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반성하는 것 같지만 똑같은 짓을 반복한다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아무 것도 못한다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단순한 사회부적응자
●최고로 우유부단
●기본적으로 기분파
●집단에서 행동하지만 역시 제멋대로
●세상살이가 자기 편한대로 랄까, 어떤 일관성이 없다
●사교성이 좋은 것 같지만 내면은 어둡거나와 이면성을 갖기 쉽다
●책임지는 일에 아주 서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아서 농담으로 사람을 상처 입히는 타입
●방이 더럽다
●자아찾기를 자주 한다
●사람을 잘 믿지 않고 의심이 많다
●쓸데없이 이상을 너무 쫓다가 현실에 치이는 타입
●비행기 태워주는 것에 약하고 유혹에 약하다
●자기중심주의로, 귀찮은 일에 대해서는 제 3자인 척한다
●그런 주제에 자신이 역시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 들어맞넼ㅋㅋㅋㅋ
그런일은 있을 수 없어
와 딱 맞네......... 하지만 나는 B형.
혈액형 따위 그런거라지.(퉷)
어 ㅋㅋㅋㅋ지금 업로드 중인겁니까?
틀린얘기는 "뭐 대체로 그렇다는거겠지 "
맞는얘끼는 "어? 나랑똑같네? " 이렇게도 되고요
이렇게 믿게 되는듯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을 하나하나 적은 다음에 <이건 O형들만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에요>라고 붙이는것도 참 능력인듯
저도 보고 딱 그 생각한듯.
저건 그냥 사람이면 누구나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요소 같은데요.
사실 전세계 사람 성격을 네 가지로 특정짓는다는 거 자체부터 엄청나게 애매한 짓거리죠.
혈액형은 간염 검사할 때나 쓰라고.
라고 여기 작성자가 원하는 대로 낚여주는 사람 하나.
차별이다! A.B형도 그려주세요!
AB형은 외계인입니까?
A형
●야무지지 못하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인다
●자존심도 강하지만 타인의 눈도 쓸데없이 신경쓴다
●겉으로는 타인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반성하는 것 같지만 똑같은 짓을 반복한다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아무 것도 못한다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단순한 사회부적응자
●최고로 우유부단
●기본적으로 기분파
●집단에서 행동하지만 역시 제멋대로
●세상살이가 자기 편한대로 랄까, 어떤 일관성이 없다
●사교성이 좋은 것 같지만 내면은 어둡거나와 이면성을 갖기 쉽다
●책임지는 일에 아주 서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아서 농담으로 사람을 상처 입히는 타입
●방이 더럽다
●자아찾기를 자주 한다
●사람을 잘 믿지 않고 의심이 많다
●쓸데없이 이상을 너무 쫓다가 현실에 치이는 타입
●비행기 태워주는 것에 약하고 유혹에 약하다
●자기중심주의로, 귀찮은 일에 대해서는 제 3자인 척한다
●그런 주제에 자신이 역시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B형
●야무지지 못하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인다
●자존심도 강하지만 타인의 눈도 쓸데없이 신경쓴다
●겉으로는 타인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반성하는 것 같지만 똑같은 짓을 반복한다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아무 것도 못한다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단순한 사회부적응자
●최고로 우유부단
●기본적으로 기분파
●집단에서 행동하지만 역시 제멋대로
●세상살이가 자기 편한대로 랄까, 어떤 일관성이 없다
●사교성이 좋은 것 같지만 내면은 어둡거나와 이면성을 갖기 쉽다
●책임지는 일에 아주 서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아서 농담으로 사람을 상처 입히는 타입
●방이 더럽다
●자아찾기를 자주 한다
●사람을 잘 믿지 않고 의심이 많다
●쓸데없이 이상을 너무 쫓다가 현실에 치이는 타입
●비행기 태워주는 것에 약하고 유혹에 약하다
●자기중심주의로, 귀찮은 일에 대해서는 제 3자인 척한다
●그런 주제에 자신이 역시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입니다.
저는 B형인데 정말 정확하군요..섬뜩해집니다...
나도 이생각 했는데 ㅋㅋㅋ
왜이리 잘 맞지? 이랬는데 ㅋㅋㅋ
오오 정확해요.. =ㅁ= 저도 b 형 ㅋㅋ
적당히 중2스런 칭찬+하찮은 결점+현실은시궁창
근데 혈액형 진심으로 믿는 바보 있나요?
네.
좋은 글이 있어 퍼옵니다.
20세기 초 유럽에서는 엉터리 과확의 극치인 우생학이라는 것이 유행하고 있었다. 유럽인들이 자신들의 타민족 지배를 정당화 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문이었고 또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 졌던 만큼 상당히 유행했었다. 물론 기원은 19세기 말까지 올라간다.
1차세계대전중 독일은 자신들의 유럽전쟁을 정당화 하고 국민들의 사기 함양을 위해 우생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아리안 민족의 육체적 정신적 우월을 홍보하는 장면을 전쟁영화에서 본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927년 독일에 유학중이던 일본인 심리학자 후루카와가 자기친척, 동료, 학생등 319명을 조사해 <혈액형에 의한 기질연구>란 논문을 일본 심리학회지에 발표한것이 최근 유행했던 이 혈액형점, 혈액형 성격의 기원이 된다.
물론 일본인들은 내에서 인종을 가르는 우열기준으로 사용하지 못했고 - 전부 황인종이니까 - 그 대신 성격을 나누는 기준으로 사용한 것이다. 실제로 일본군은 혈액형에 따른 적성 판단으로 정예부대를 만드려고도 했었다. - 물론 못만들었다.-
당연하게도 이 설은 그다지 지지를 받지 못하고 일단 사라졌다. 그러나 1971년 작가 노오미의 책은 잠들어 있던 혈액형 성격이란 설을 되살려 내는데 성공한다.
물론 작가는 엄밀한 통계조사를 등을 한 것은 아니고 자기가 작가 생활을 하면서 만나본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가 그렇게 보였다는 것이다. 순전히 느낌만으로 쓴 책이란 것이다
이후로 나온 모든 <혈액형 인간학> 책은 노오미의 책, 그 제자나 자녀의 책 - 그의 자식들도 대를 이어 같은 책을 쓰고 있다 - 또는 그걸 베낀 책을 다시 베낀 책이다. 다분히 <혈액형 인간학>의 교주라 할 만한 인물이다.
1970년대에 일본에서 대 유행을 했던 <혈액형 인간학>은 이후 80년대에 들어오면서 비판을 받으며 붐이 수그러 들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잡지와 책, 점쟁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혈액형은 나눌수 있는 방법이 혈청에 따라 수십가지 이상 존재하며 그중 중요한 것 몇가지만 따져도 그 종류는 금새 수십종의 혈액형이 나온다. 그런데 왜 <혈액형 인간학>에서는 ABO식 혈액형만 따질까? 후루카와가 알고있던 혈액형이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 통계학적 근거는 있을까? 당연히 없다. 그럼 많은 잡지에서 나오는 통계들은 뭐냐고? 전부 통계의 장난이나 집단 세뇌의 결과물이다. 무슨 소리냐고?<암시>를 말하는 거다. <암시>가 뭐냐고?
여기선 '상대를 특정 기준에 맞춰서 판단하는 <암시>'와 '사람들이 자기 혈액형에 맞춰 행동하는 <암시>', 그 두 가지가 작용한다.
먼저 판단하는 쪽의 <암시>란, 각 성격 정의가 애매하므로 그 범위를 맘대로 정한다. 저 사람이 일을 척척 잘 해낸다. 그건 어떻게 보면 성실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적극적 이어서, 어쩌면 실천력이 있어서, 아니면 몰두를 잘 하는 타입이라 이것도 아니면 적응력이 높거나 욕구가 강해서 또는 합리적이라 그런 것 같다. 즉 어느 혈액형이든 대부분 설명이 가능하다.
그리고 혈액형에 맞춰 행동하려는 <암시>란, 예를 들어 혈액형과 성격의 관계를 믿는 사람들을 설문조사 하면 이들은 자신의 지식을 동원해 혈액형 특징에 맞는 답변을 해서, 결과가 혈액형과 성격이 관계가 있다고 나오며, 이러한 문화가 없는 곳에선 반대 결과가 나오곤 한다.
쉽게 말해서 는 이론이 널리 퍼져 있는 나라에선 정말로 고지식하다는 결과가 나오고, 그런 이론이 없는 곳에선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나는 A형
이니까 이렇게, 난 B형이니까 이건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맞춰 나가는 또는 자신이 평소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들도 반영된다.
<성격>에 대해서 하나 더 생각하자. 우린 정말 하루 24시간 1년 365일 특정 성격을 가질까? 용감하고 적극적이며 불의를 참지 못 하지만 바퀴벌레만 보면 연약한 부인을 애타게 부르는 저 아저씨는? 왜 저 아저씨는 바퀴벌레에게만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일까? 평소에 내성적이고 수줍은 저 아가씨가 마이크만 잡으면 가장 용감해지는 경우는?
우린 각각 어느 정도 일관된 성격들을 가지지만, 그때그때의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의외로 우리 생각보다 더 자꾸 변한다. 밖에 나가선 친절한데 집안에선 폭군인 남자, 옷 입으면 점잖은데 옷 벗으면 색마, 머 그런 경우도 많지 않은가
실제로 일본에서 <혈액형 인간학>이 유행하기 시작하던 시기의 성격검사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던것이 80년대에 재차 검사를 했을 때에는 오차범위 이상의 성격차이가 나온것도 이 통계라는 것에 <암시>가 큰 영향을 끼쳤음을 말해준다.
즉 한마디로 압축해서 말하자면 혈액형 성격논은 완전한 거짓에 근거한 구라다.
진지한 댓글. 감사드리 긴 뭘 드리냐 마법전대 마지렌쟈 레드(아침이면 언제나 정열의 텐트)의 정열을 한껏 온 몸으로 받아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는 우리의 마지렌쟈 앞에는 오늘도 야루오가 함께한다능...그렇다능...
잘 읽었습니다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단순한 사회부적응자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단순한 사회부적응자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단순한 사회부적응자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단순한 사회부적응자
...그래, 나다.
헐...어쩜 이리도 내 동생과 같은 것이 많은고....O형이라서 그런가...
난 B형인데 왜 내 얘기 같지...
O형은 아니지만,,, 나네?
나랑 똑같네..(...) O형이라 그런건 아니겠지만 사람들의 일반적인 성격이 위의 저것..이려나 쩝;
혈액형 하시는 분들은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4620&widx=74&page=1&seq=13&wdate=20090130&wtitle=%C0%CC%B8%BB%B3%E2%BE%BE%B8%AE%C1%EE
이걸 봅시다
흠.. 나는 처음 봤을때 ㅇ의 형의 성격이라는 뜻으로 읽었는데.. 그래도 딱 들어맞는 것이 신기해서 리플을 버보니...
'형의 성격' 이라는 제목의 글이 아니었구나..
괜히 우리 언니는 안 저러는데? 이러면서 읽었네
기본적으로 혈액형 따위는 안 믿으니까...
방이 더럽다. 방이 더럽다. 방이 더럽다. 방이 더럽다.
정확하다!!!
아니 뭐, 이걸 믿는 사람들이 한국에는 널렸으니까요.
가끔 봅니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적어놓은 혈액형 별 어쩌구 말이죠. 그와 동시에 뭐랄까. 미니홈피같은게 등장하고 나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하고 진지한데, 아무도 안 알아줘.' 라는 듯한 인상을 풍기는 잡글은...그만두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몇 달이나 몇 년뒤에 자기가 다시보면 엄청 부끄러워질테니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표적으로 있잖아요. '#형 여자는, 겉으로는 밝은 척 하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잘 앓는 그런 여자에요.'
손발이 오그라든다고요.
혈액형 O형의 특징이었군. 나는 형의 특징이라고 읽었는데-..
●야무지지 못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야무지지 못하죠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인다
대부분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발하고 말죠. 안폭발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스트레스를 분출 안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자신을 해치고 있는 셈입니다.
●자존심도 강하지만 타인의 눈도 쓸데없이 신경쓴다
일본인들은 타인에 눈을 지나치게 신경쓰는 타입이죠. 그리고 사람으로서 자존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죠.
●겉으로는 타인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반성하는 것 같지만 똑같은 짓을 반복한다
누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O형이라고 그런것만 아니죠.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아무 것도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수의 성공한 사람과 달리 이룬게 별로 없습니다.
●「넘버원보다 온리 원」이라고 말하지만 단순한 사회부적응자
O형이 일본에 많은데 다 사회부적응자입니까?
●최고로 우유부단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자기주관없기로 유명하죠.
●기본적으로 기분파
일반인들은 대부분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합니다.
●집단에서 행동하지만 역시 제멋대로
집단에 맞추어 행동하는 사람들만 있으면 세상은 참 유토피아겠네요.
●세상살이가 자기 편한대로 랄까, 어떤 일관성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관성이 없습니다. 일관성있게 쭉 행동하는 사람들은 성인군자나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겟죠.
●사교성이 좋은 것 같지만 내면은 어둡거나와 이면성을 갖기 쉽다
대부분 일본인들이 겉으론 웃으면서 사근사근 대하지만 이면성을 가지고 있죠.
●책임지는 일에 아주 서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임지는 일에 서툴죠. 괜히 관리자가 있는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아서 농담으로 사람을 상처 입히는 타입
다른사람 기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죠. 정신건강에는 다른사람 기분 생각 안하는게 좋을 겁니다.
●방이 더럽다
a형 b형 ab형 여러분, 방이 깨끗하십니까?
●자아찾기를 자주 한다
성인이 되는 과정에 자아찾기가 있죠. 자아가 없는 사람은 유년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잘 믿지 않고 의심이 많다
많은 사람들 중에 의심많은 사람 있고 잘 믿는 사람 있습니다. O형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죠.
●쓸데없이 이상을 너무 쫓다가 현실에 치이는 타입
대부분 높은 이상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게 되죠. 그리고 깨지게 되있습니다.
●비행기 태워주는 것에 약하고 유혹에 약하다
심리학적으로 긍정적인 말에 사람이 반응하게끔 되있습니다. 유혹에 강한 사람은 성인 군자가 되있겠죠.
●자기중심주의로, 귀찮은 일에 대해서는 제 3자인 척한다
대부분 현대인들은 자기중심적이고 귀찮은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 주제에 자신이 역시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원동력은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마음이 죽은 사람이겠죠.
'일본인'하면서 밀어낼 것도 없이
한국인을 포함한 극동 아시아계는 대부분 비슷할껍니다
일본이 오히려 개인주의가 강해서 다른 사람 시선을 더 신경 안쓰지 않나요? 오히려 타인의 시선 신경쓰는건 한국이 몇 배는 더 심하지 싶은데.
아, 전체를 읽고 다니 그냥 평범한 낚시 댓글이였군요...;
ㅋ 0형이 쓴 글이네염 ㅋㅋ 특징이라기보단 나쁜점 ㅉㅉ
진지하게 믿으면, 정말 바보~
믿으신 분들은 모두 ebs에서 해준 인간의 두 얼굴을 봅시다
혈액형 분류법이 ABO랑 Rh 만 보통 아시는데-_- 엄청 많아요. 경우의 수 따지면 수백가지 입니다.ㅡㅡ
어???이거 완전 똑같은데요!!!
물론 전 B형입니다만.
인간, 이랄까 무언가를 파악하고 있다는 기분 자체가 흥미롭게 때문이겠죠.
엔터테인먼트가 존재하는 이상 사라지기는 쉽지 않을 것같아요.
나야 나!
아, 뭐야.......
나 O형이었잖아. 요즘 보건소들은 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 거야?
아직도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나요??
보니까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부분도 나쁜것처럼 적혀있네요..
이렇게 따지면 최고의 인간형은 없는겁니다..
그런데 최고의 인간은 있죠..
모든 역경을 다 뛰어넘고 우뚝선 사람들..
기본적으로 태어났을때야 혈액형의 특징을 가지고 있겠지만
환경에 따라 성격이 바뀌는겁니다.
오늘 처음오셨나보군요.
방문을 환영합니다.
???
vs 개념으로 동생의 특징이란게 있으면 비교해보면 재미있을듯..
헉 나다
저 O형인데 이거 다 맞네요
......(^▽^)
●최고로 우유부단
●집단에서 행동하지만 역시 제멋대로
오오....
혈액형에 관계없이 나한테도 딱 맞는데? ㅎㅎ
EBS에서 '인간의 두얼굴'이라는 다큐를 했었죠. 손 그림을 그려오면 그걸로 심리 검사를 한다고 해놓고 그 그려놓은 종이 가지고 간다음 다 똑같은 애매모호한 '똑같은'글 5장 인쇄해서 한명씩 나눠주니 '어머 어머 이렇게 딱 맞을수가!' 라고 했다가 '자 이제 서로 바꿔보세요'하니까 버엉~
악 난 b형인데!
※단, 잘생긴 O형의 경우에는 모두 용서받을 수 있다.
이건 그냥 NEET의 특징.
헐액형이야기는 안믿지만 저거 진짜 딱 난데?...
주위에 O형이 개성있는 소심한 싸이코가 많죠. ㅋㅋ
참고로 저도 O형 ㅎㅎ..
이거 너무 딱 들어맞는데...
우왓...이거 너무 딱 맞는데 !!!!!!...나는 ab형인걸...ㅠㅠㅠ?
헉........ 반박할수가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