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둘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그러자 신입 알바생으로 보이는 점원이 주문을 받으러 왔다.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네, 런치 메뉴 2개랑, 양쪽 모두 밥 많이 주세요. 그리고 드링크 바도 2개요」
「네 잘 알았습니다 고객님. 그럼 그쪽 고객분은?」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네, 런치 메뉴 2개랑, 양쪽 모두 밥 많이 주세요. 그리고 드링크 바도 2개요」
「네 잘 알았습니다 고객님. 그럼 그쪽 고객분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뚱뚱하게 보였던건가 ㄲㄲ
결론은 1등
신입이라 각각 생각하고 온건지, 아니면 생김새때문에 그런지..
ㅠㅠㅠㅠㅠㅠ
아놔 나도 첨 알바할때 어리버리 많이 깠는데 ㅋㅋ
친구는 대답한다.
「같은 거요」
그리고 두 사람은 4인분에 놀라게 되는데…
친구가 화가 나서 외쳤다.
[밥 많이 달라는 말 못들었어요?]
내가 외쳤다
"드링크 바에 탄산음료 뿐이라니! 카레가 없는게 말이됩니까??"
점원 : 카레 라무네는 있습니다만...
http://totheno1.egloos.com/1836151
전 쟤가 먹는것만 봐도 배가 불러요
그냥 물 한잔만 주세요
"당신을, 주문하고 싶군요."
"저쪽의 화장실에서 하겠나? 아니면 공원 화장실이 좋은가?"
여기서드실건가요, 아니면 나가서?
과연 둘의 성별은?
うれしいこと言ってくれるじゃないの。
それじゃあとことんよろこんばせてやるからな。
일단 저는 XY입니다.
부탁이니까 제발 그만둬
어째서 난 저 일본어를 이해했을까
저는 일본어를 모르지만 야라나이까는 아는데 저 일본어에서의 '야루'가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쓸데 없는 ん이 하나 들어가 있네요 ㅋ
대충 아무렇게나 싸 주세요.
어차피 집에 가서 개 줄거니까.
행인//오타가 있군. 지적해줘서 고맙네. 그러니까
하지 않겠는가?
또 다른 내가!!
으헉
그리고 그 점원은 내 옆에...
반대의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점원「주문은 뭘로 하시겠어요? 」
친구「XX세트(2인분)랑 드링크(大)그리고 감자튀김도 같이 주시구요. 」
점원 「네.. 금방 가져다 드릴게요 」
나「저기요... 」
점원「네? 」
나 「제 주문은요? 」
점원「예? 」
나 「제 주문 안받아요? 」
점원「예? 」
나「응? 」
이럴경우는... 손님쪽에서 말을 걸어야 할듯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왜 두번보고 이해해을까요 ㅠㅠ
[아]는 누규? 댓글을 달려면 똑똑하게...뇌내망상 하지 마시고.
?? 그냥 ?를 //로 쓰신것 같은뎅
여기서 바보인증은 누구임 ㅋㅋㅋ
이.. 이건!
이번 사건, 결말이 기대된다.
아스트랄하다
제가 댓글 달았다가 지웠어요...^^
본의 아니게 분란을 일으키게 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이것으로 그 누구도 바보가 아니었군요.
해피엔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이 생겼네ㅋㅋㅋㅋ
'아'님 이 댓글을 머라고 달았었을지 궁금해지는데...
그냥 선의의 거짓말인가요?ㅋㅋㅋㅋ
아 마무리 진짜 훈훈하군요.....
아ㅠㅠ훈훈하다ㅠㅠ
젓가락은 두개주세요
아줌마 사실 알고계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