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
눈물 흘린다고 슬퍼하지 말지어이다.
눈물 흘린만큼 강해지는 것이니까.
877
아스팔트를 뚫고 싹을 틔우는 풀잎처럼.
878
>>877
아스팔트를 뚫을 정도라니, 그건 너무 강하지.
필요없어.
876
눈물 흘린다고 슬퍼하지 말지어이다.
눈물 흘린만큼 강해지는 것이니까.
877
아스팔트를 뚫고 싹을 틔우는 풀잎처럼.
878
>>877
아스팔트를 뚫을 정도라니, 그건 너무 강하지.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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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1위인가여!
라고 썼는데 2위네요 ㅠㅠ
3위지롱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너 자신이 그만큼 행복하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눈물을 흘릴 수 없는 사람도 많다.
누구?
네~ 눈물이 매마른 제가 왔습니다
도박 묵시록의 카이지가 그래서 맨날 울었던거군요...
아 열라 시크하다.
장근석 같아.
이 맛은!
싸X월드의 맛이군!
리라하우스에서 느끼는
순도 120%의 진한 싸이월드의 향기...
아......ㅜㅜㅜㅜ 지못미 루에니님... 이런곳에 올릴 글이 아닌듯 합니다..
중2병
쩌... 쩐다..!!
워 나도 막 울어서 스트레스 풀고싶을떄가
있는데 눈물이 더이상 안난다는...
슬픈 남자의 인생 ㅠ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많은 분들의 리덧글 덕에,
리플창에 눈 물 셀 카 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어기(..)
지는 싸이월드를 안하긴 하지만
루에니님의 인용구 자체는 괜춘한듯 한디요(..)
그래도 쪽팔린다고해서 이미 써놓은 리플을 지우거나 하지는 않는 근성이 멋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캅님//사실 쪽팔릴건 없지 않나요?
사실 저도 김왕장님 시작으로 싸이틱하다는 리플들 보기 전에는 걍 그렇구나~ 할만한 덧글이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쪽팔릴것도 없고 지울필요도 없습니다~
나란 몽키... 못난 몽키...
불어라 분쟁의 바람~
과하면 부족함만 못한법라더니 ㅋㅋ
강해지긴 개뿔
오카모토 마야의 TOMORROW의 가사군요...
마야가 아니고 마요에요.
눈물이 넘쳐 콧물과 침으로 흐를 때까지 대성통곡하여 울어본적 있는가
자신의 몰골이 추해짐을 잊을 정도로 격하게 슬퍼 본 적이 과연 언제던가..
포맷되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