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대리점에서
점원「네 고객님, 73500엔입니다」
손님「자, 여기 10만엔, 그리고 이건 거스름돈 26500엔」
점원「에? 고객...님?」
손님「왜? 거스름돈 26500엔 맞잖아」
점원「아니요 그게 아니라...」
손님「아 빨리 정산해. 뒤에 줄도 서있잖아!」
전자제품 대리점에서
점원「네 고객님, 73500엔입니다」
손님「자, 여기 10만엔, 그리고 이건 거스름돈 26500엔」
점원「에? 고객...님?」
손님「왜? 거스름돈 26500엔 맞잖아」
점원「아니요 그게 아니라...」
손님「아 빨리 정산해. 뒤에 줄도 서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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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마하로 댓글1위! 마하!마하!
↑마하를 뛰어넘으시다니 OTL
저럴떈 쿨하게
5만 3천엔을 남겨주는 센스
종업원으로 일할때의 버릇이 남았나 보군요.
어이 땡 잡은거라고!!!
편의점 알바할때 저런분 많죠 -ㅅ-;
가격싸움할때도 많아요 ㅠㅠㅠㅠ (가격이 올랐는데 아니라고 우기기 시작하면 -_-
원금에 거스름돈 까지 주는 고마우신 봉..!?
팁...으로 감사히 먹어야지요
하하, 나머지 거스름돈은 지옥에서 받으쇼. 손님씨
우훗~ 좋은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