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9'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6/08/19 생애 가장 부끄러웠던 기억 (3)
  2. 2006/08/19 지금부터 이 여자를 덮칠 생각이다. (5)
중학교 시절, 난 왕따라서 친구가 없었어.  
하지만 부모에게는 그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 묘안으로 친구 이름으로 내가 나한테 연하장을 보냈지.

부모님은 며칠 후 도착한 그 연하장을 보시곤「OO, XX한테 연하장 왔다!」라며 기뻐하셨어. 이미 부모님도
내심 나한테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고 계셨던 거겠지.

어쨋든 그렇게 나의 자작극이라는 것도 걸리지 않은데다 부모님도 기뻐하셨으니 대성공이랄까. 거기에 탄력
받은 나는 다음 해, 이번에는 좋아하던 여자애 이름으로 나한테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는 더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어, 잘 지내자!」

하고 연하장을 보냈다구. 물론 이번에도 대성공이었지.

그리고 그것을 까맣게 잊었을 무렵-

부모님들의 수업참관이 있었어. 그리고 그 지겨운 참관수업이 끝났을 무렵-

뒤에 서 계시던 부모님이 그 좋아던 여자애한테 말을 건내시는거야.

「연하장 고마워요. 우리 OO을 잘 부탁한다」

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쿡쿡큭…이런 이런. 밤길을 혼자 다니니 이런 일을 당하는 거 아니겠나…

우선은 옷을 벗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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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겨놓았던 부끄러운지 새빨갛게 되어버렸군.

흐흐흐,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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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빨았다고 이 정도로 젖어버리다니…이 음란한 것 같으니…


앗! 뭐,뭐하는거야! 그만둬! 에이이잇!

12 
웃기다 wwwwwwww


16 
이 자시이이이이익!!!!!!

18 
이거 좀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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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마같은 놈!

22


하아....하아....제기랄...너무 심하게 반항하는 바람에 그만 이렇게...

하지만 여기서 그만둘수는 없다…


응? 저런 곳에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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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호러 사진 주의.

30
정말 악마같은 놈이다……! 너무 심하다!


36
신고했습니다.


38
잔인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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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애는 피부가 정말 희구나... 내 취향이야... 참을 수 없어....


45
아이스 레이퍼 wwww


54
연속 강간마www

58
피부 너무 하얘 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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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피부가 하얀 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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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금방 축축해지는군...


후후, 벌써 참을 수 없다는 표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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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 탁한 액체가....


백색의 탁한 액체?


이 자식 남자였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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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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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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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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