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4'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1/04 동물의 교미 (45)
  2. 2011/01/04 북한의 공격적 표현 일람 (20)
  3. 2011/01/04 iPhone (46)
  4. 2011/01/04 명댓글 (32)

동물의 교미

5ch 컨텐츠 2011/01/04 08:36
거미 수컷은 암컷보다 몸이 작아, 교미 시에 암컷에게 잡아먹히곤 하는 것이 유명하지만
개중에는 암컷이 아직 어릴 때 납치/감금하여 암컷이 탈피, 이제 갓 생식이 가능해진 순간에
교미를 시도하는 완전히 동물의 왕국에서도 절대 소개되지 못할 방법으로 몸을 지킨다.

오징어와 비슷한 참오징어는, 몸이 큰 수컷만 교미할 권리를 가지지만
몸이 작은 수컷은, 교미하려는 한 쌍의 사이에「여장」을 하여 난입해
자신이 다른 수컷에게 삽입을 당하는 동안 교미를 하는, 그야말로 목숨을 건 방법을 자손을 남긴다.
성공율은 약 5할로, 나머지 반은 그저 다른 수컷에게 당하기만 하고 끝난다.
무자비한 철퇴
무자비한 징벌
무자비하게 격멸
무자비하게 분쇄
무자비한 보복
무자비한 보복 타격
무자비한 대응 조치
무자비한 군사적 조치
무자비한 군사적 타격
전반적인 전선에서 무자비하게 대응
용서 없는 공격
가차 없이 격추
가차 없이 처벌
용서 없는 군사적 조치
전반적 전선에서의 용서 없는 분쇄
끝이 없는 보복 타격
보다 무서운 징벌
전 전선에서의 전면적 군사 타격 행동
재침략전쟁의 포성
보복 성전
괴멸적인 타격
물리적 타격으로 진압
예상을 넘는 타격
강력한 물리적 보복
전쟁 도발의 전주곡
진짜 전쟁의 맛
미공개인 최첨단 세계적 타격 역량과 안전 보위 수단이 있다
이 세상에서 아무도 체험한 적이 없는 가장 괴로운 징벌
선군의 총으로 죄다 일소

iPhone

5ch 컨텐츠 2011/01/04 08:20
회사의 이쁜 여자애가 아이폰을 샀다.
Mac도 갖고 있는 주제에 잘 쓸 줄 몰라서 이것저것 나에게 물어보았다.
그러던 중

「언제라도 모르는거 물어볼 수 있게 번호 가르쳐줘!」

라길래 서로 번호를 주고 받았다. 럭키! 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또 아이폰을 가르쳐주다가 연락처 멤버 맨 밑에서 3번째에

「iPhone헬프」라는 놈이 있었다.

깨달았다. 나였다orz

명댓글

5ch 컨텐츠 2011/01/04 08:15

11
>>704
이게 초딩의 가슴이라고···
12살짜리 가슴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19
>>11
주소 좀



22
>>11
밑도 끝도 없이 무슨 소리야w
어느 게시물에 달려던 댓글을 잘못 단거냐. 상세히 설명해줘




27
저거 유명한 낚시인데···




178
>>11
이 댓글은 이미 베스트셀러다
어지간한 게시물에는 꼭 하나씩 나오기 때문에
고정 댓글의 명작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