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20년에「이토 히로부미 처녀강간사건」이라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토 히로부미의 부하 중 소문난 미인이 있었는데, 어느 자리에 그녀와 부모를 함께 불러냈다.
그 부모에게는 급한 볼일이 있다며 잠시 자리를 비워달라고 한 뒤, 그 딸을 별실로 불러내 강간을 한 것이다.
사실을 안 그 부모는 격노, 이토 히로부미는 그에게 지방 지사 자리를 내주며 달랬지만, 그는 즉각 사표를
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버렸다.
이 사실을 안 신문이 호외로 보도하려고 했지만, 정부는 신문조례 및 출판조례를 들어 그것을 금지했다.
이토가 통감으로서 조선에 왔을 때「조선 땅에는 전혀 미인이 없구만, 최악이야」하고 투덜대자 당시
친일파 대신 중 하나가「미인은 과거 히데요시가 공격해 왔을 때, 거의 다 일본에 끌려간 덕분에 조선에는
추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말에 이토는 무척 실망했지만, 납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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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표는 유럽에서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관객 동원 랭킹인데, 역대 1위인「게드 전기」조차 겨우
33만명에 불과하다. 일본 내에서 약 600만명을 동원한 메이저 타이틀이 이 모양.
당연히 2위 이하쯤 되면 눈을 돌리고 싶어질 정도의 참패작들로, 일본 내에서만 1500만명을 동원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은 EU가맹국(인구 약 4억 9500만명)에서의 관객동원이 고작 1만명에 불과했다.
★ 유럽권 36개국에서의 일본 영화 관객 동원수
1.「게드 전기」:33만 2655명
2.「도라에몽 ~ 노비타의 공룡」:9만 1408명
3.「이웃집의 토토로」:8만 459명
4.「짱구는 못말려 ~ 어른 제국의 역습」:7만 8142명
5.「마녀 배달부 키키」:5만 2859명
6.「너를 보내는 숲」:4만 5647명
7.「시간을 달리는 소녀」:4만 4812명
8.「Shinobi」:4만 3046명
9.「철콘 근크리트」:2만 807명
10.「착신아리 Final」:1만 8278명
(유럽 시청각 연구소 조사)
일본의 만화, 사실은 세계에서 별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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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프랑스 만화 번역방
2011/01/07 11:53
삭제
유럽권 36개국에서의 일본 영화 관객 동원수라는 글을 보고, 그렇다면 프랑스에서 인기있는 망가는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출처는 ACBD(만화 비평가 및 저널리스트 협회)의 사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 교과서에 슬쩍 나올 정도로 유명한 사건이죠.
그저 개자식이군요.
또 도다 기와코란 여자도 있네요. 이색히는 자기나라 사람한테도 개색히구나.
남자는 아랫도리 아래로는 인격이 없다
란 말을 했었지 아마..
넵 집에 화장실도 없던 토인국 조선의 근대화에 기여하신 위대하신 이등박문님 ㅎㅎ;
왜놈이 여기있네
베르사유궁전에도 화장실은 없었죠 ㄳ
비꼬는 댓글 아닌가요?;
푸세식 화장실은 집 안이 아니라 밖에 있었죠.
비꼬는 거 맞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는 화장실이 집안에 있었나봐요?
비꼬는거 맞으시죠? 깜짝 놀랐네
화장실 토인국 드립은 2ch에서 주로 써먹는 레퍼토리인데
일본에서도 뒷다마로 자기가 기생자식이라 기생을 좋아한다라고 깠다는 이등박문이군요
뭐야. 심영…님? 처럼 되어버리라구.
으하하핳
이토 히로부미가 어떤 사람인지는 내 알바 아냐
저따위 말을 한 친일파대신에게 더 분노하게 되네요
겉으로야 조선 처녀를 비하하는 발언이지만
결과적으론 조선 처녀가 욕보는 일은 없었잖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우린 너네 미녀 데려온 적이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거냐.
의느님...
의느님...(2)
의느님...(3)
일본에는 뭐 의느님이 없는줄 아시나....
적어도 그쪽은 쌍꺼플 수술은 성형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쌍커풀 수술은 성형수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말이 쌍커플수술이 성형수술이냐~ 라고 주로 성형수술 경험자들이 말하지만 그건 비비크림이 화장품이냐~ 하고 해놓고 연예인들이 비비크림 바른 쌩얼 사진 올리고 역시 피부가 좋네 뭐하네 할때 옆에서 여자들이 비비크림 발랐구만 뭘ㅎㅎ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쌍꺼플(x)
쌍커풀(x)
쌍꺼풀(o)
눈꺼풀이 겹쳐있다고 해서 쌍꺼풀입니다
저기;;; 쌍꺼풀 정도는 일본에서는 '미용'인데요;;;
아 위에 친일파넘....자기가 일본을 너무 좋아하는건 상관없는데 일반적인 오류는 좀 범하지 말았으면 해... 한국사람이 일본에 대하여 좋은감정을 갖고있는 사람이 훨씬 적은건 사실이고 니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이런 환경에서 그런말을 던지는건 일반적인 오류지...마치 유대인 앞에서 히틀러 만세를 외치는 꼴이랄까...정하고 싶으면...공중파 매체에서...길거리에서... 좀 해바 이런데서 뒤에 숨지 하지말고 응?
당신 수준이 나온다
댓글 다는 걸 막을 수야 없겠다만 어린 티 안 나게 잘 좀 써보는게 어떨는지.
친일파 대신이 누군지 어떤 상황인지 나도 알지 못하므로 까지도 빨지도 않겠다만 김군 댓글이 거슬림.
그러나 이등박문 개1ㅅ끼가 디짐으로써 식민지화가 가속화 된건 사실같습니다
전형적인 식민사관의 폐해네요ㅋㅋㅋㅋ
이토가 살아있었으면 더욱 철저하게 식민지화가 이루어졌을거란게 정설적인 의견입니다. 이토 히로부미가 식민지화 안 시켰을 리도 없고ㅋㅋㅋㅋ
이토 히로부미는 천천히, 근간부터 철저하게 조선이 일본에 흡수되는 합병을 추진했지요.
만약 이토 히로부미가 죽지 않았다면 한국이란 나라는 없었을지도?
어쨌거나 안장군님께서 한방 날리셨는데
왜놈들 중에서도 잘 뒤졌다고 속으로 좋아할 놈도 있을듯
안장군님을 감옥에서부터 존경하고 따르는 이들이 많았다고 하던데요.
어이가 없네...
지금 한국인 얼굴 VS 일본인 얼굴을 보여주고
저 부하 입을 꼬매버리고 싶다.
잘 둘러대서 무사히 넘겼는데 뭐가 어때서요. 그럼 "예, 그럼요. 조선 여자 예쁘죠." 하고 슥슥 갖다바쳐야 할까요?
근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미남미녀는 한국에 더 많았죠. 체격이나 피부나... 중국에서 그 많은 인구를 가지고도 조선에 공녀를 요구한 게 다른 이유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전에 일본 닌자 사진을 봤는데...허걱... 짧은 다리에 오종종한 얼굴과 말라비틀어진 체격.... 오밤중에 길에서 마주쳐도 전혀 안 무서울 것 같은...ㅋㅋ.
그래서 닌자가 무서운거죠 아무도 알아차릴 수 없는 그것이 초딩의 로망...
미의 기준이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
미의 기준이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