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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0 영국 왕실 망언집 (45)
「영국 여성은 요리를 못한다」(1966년)

「국민은, 우리의 생활에 더 휴일이 필요하다고 말하던 주제에, 이번에는 또 일이 없다고 불평이다」
(80년대 불황 때의 발언 발언)

「당신은 여성인가요?」(1984년 케냐 방문시, 현지 여성에게 질문)

「여기서 오래 살면, 당신들 모두 눈이 가늘어질 거에요」(1986년 중국 방문시, 중국에 유학 중의 영국인
학생에게 발언)

「다시 태어나면, 죽음의 바이러스가 되어 인구문제를 해결하고 싶다」(1987년, 저서의 서문에서)
 
「당신들은 거의 다 해적의 자손들 아닙니까?」(1994년 케이만 제도 방문시, 현지인에게 질문)

「다행히 잡아먹히지 않고 돌아왔군요」(1998년 파푸아뉴기니를 탐험한 학생에게 발언)

「응, 이 공사는 인도인이 한 것임에 틀림없다」(1999년 스코틀랜드 방문시, 와이어가 어긋난 휴즈박스를 보고)

「너는 너무 뚱뚱해서 무리일 것이다」(2001년「장차 커서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라고 말한 12세 소년에게 대답)

「아직도 서로에게 창을 던지곤 합니까?」(2002년 오스트레일리아 방문시,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비지니스맨
에게 질문)

「어떻게하면 면허 시험 중에 스코틀랜드 사람이 술을 마시지 않게 할 수 있습니까?」(스코틀랜드 방문시,
 현지의 운전면허학원 교관에게 질문)

「이 멍청한 놈!」(상대가 필립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주차 위반 딱지를 끊으려 한 경찰관에 대해)

「귀가 안 들린다고요? 이런 밴드 곁에 오래 있다보면 그럴만도 하군요」(타악기 밴드 연주 때, 청각 장애인에게 발언)

「싫다. 지독한 병에 걸릴 지도 모르니까」(오스트레일리아 방문시, 코알라를 만져보라는 제안에 대한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