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9'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2/09 효자 (32)
  2. 2011/02/09 2001년, 2ch 내 에 대머리 게시판이 만들어진 계기 (43)
  3. 2011/02/09 여자가 앞을 걸어가면… (29)
  4. 2011/02/09 나이팅게일과 통계학 (33)
  5. 2011/02/09 센다이 지방 (21)

효자

5ch VIP 개그 2011/02/09 01:05
모 국립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내 아들이, 세계적인 발명으로 특허 갑부가 되었다.
아들은 기자 회견에서「특허로 얻은 돈은 제 부모님께 드릴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며칠이 지나고, 놀랐다.
 
부인과 내 친구가 갑부가 되었다.
 
1
2ch 내에도 대머리 게시판을 만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저는 대머리입니다만, 대머리 화제로 이야기를 나눌 장소가 없어서 곤란합니다.
대머리판이 생기면, 분명 모두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대머리의 개선 방법 등도 발견될지
모릅니다.

제 마지막 희망입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2ch 관리자 히로유키 님께 간절히 부탁합니다!



119(역주:놀랍게도 진짜 2ch의 관리자인 히로유키가 답을 한다)  

대머리 이야기라면 중년판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20
왜냐면 제가 중년이 아니거든요...

427
여자가 내 앞을 걸어가면 나는 흥분한다.

왜냐하면 그 공간에는 일찌기, 그녀의 신체 그 자체가 있었던 것이다.

그 위치에 내가 겹쳐진다… 이건 이미 섹스니까요.




429
>>427
말 그대로 4차원에서 사는 놈이다
통계학은 원래, 간호사인 나이팅게일이 시작한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비참함에 그녀 스스로도 거의 한 달 가량을 심신상실 상태가 되었다고
말한 바도 있다.

일의 발단은 이렇다. 한 장군이,

「전쟁터보다 나이팅게일의 병원에서 병사들이 더 많이 죽어나간다!」

하고 야유한 것이다.

당연히 나이팅게일은 반발하며 그 장군에게 반론을 위해 통계를 동원, 자신의 간호가
많은 병사들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고자 했다.

그러나 결과는 놀랍게도 장군이 말하는대로, 병원에서 치료 도중 사망하는 환자가 전쟁터에서
사망하는 환자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이팅게일은 그 쇼크로 심신상실 상태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태어난 것이다. 그녀의 위대한 이야기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거기서 단념하지 않고 지금은 기본 중의
기본이 된 사실에 가까스로 도착한다.

「더러운 침대 시트에 환자를 눕히는 것은 안된다」
「더러운 붕대를 다용도로 사용해서도 안된다」

요컨데 2차 감염이, 병원에서의 치사율을 높인다는 사실을 그녀는 깨달았고 그것을 차차
해결해나간 것이다.

백의의 천사, 병실의 그 깨끗한 풍경은 바로 그렇게 태어났다.

센다이 지방

5ch VIP 개그 2011/02/09 00:10
센다이 지방은 지반이 약하기 때문에 정부나 사람들 모두 꽤 조심하고 있는 모양.
그래서 고층빌딩도 별로 없다.
촌동네라서 고층빌딩이 없는 것이 아니다.

라고 센다이 사는 사람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