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친 후-
그녀 「저기 아까, 니가 내 어디를 핥은 건지는 알아? 거기는 내 항문이라고」
나 「…나한테도 항문은 있으니까 당연히 알고 말고」
그녀 「음, 저기. 더러우니까, 거기까지 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무 무리할 것 없어」
나 「(높은 톤으로) 너의 몸에 더러운 곳따위 없어!」
그녀 「… 어쨌든 다음부터는 그만둬.」
나 「…흥, 그런 것치고는 꽤나 협력적이었잖아, 허리까지 들어주고」
그녀 「…」
나 「기분 좋았니? 」
그녀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한다)」
나 「괜찮아. 난 니가 기분 좋다면 더럽다거나 그런 느낌 따윈 전혀 없어」
그녀 「… 아니, 음…저기… (더듬더듬 말한다)」
난 언젠가 그녀의 엉덩이를 개발하려는 야망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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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2ch VIP판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1
저희 집에는「불간의 영정에 절대 말을 건네지 말아라」라는 터부가 있습니다.
(역주: 최근에는 그렇지 않은 집도 많지만, 일본의 가정에 보면 가정 내에 작은 불단을 모셔놓고
돌아가신 집안 어르신이나 가족등을 모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2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숙모가 절대 영정에 말을 건네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6
우리 집의 일은 아니지만...
오봉(역주:일본의 명절 중 하나)에는 바다에 들어가면 안 된다 라는 미신이 있지.
그리고 건축업계의 미신으로는,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간 1년 중 흙을 절대로 만지면
안 되는 날이 있다는거.
또, 매일 묘에 다니면 안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7
>>1
우리 할머니 댁은 영정에 말을 걸었던 것도 같다.
글쎄, 말을 건내면 안되는 이유는 미신적으로는「영정이 대답하는 경우가 있다」또는「저승으로
데려간다」라는 이유가 아닐까? 물론 현실적인 이유로는「언제까지나 돌아가신 분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것을 막기위해」겠지만.
우리 집의 미신이라고 하면, 흔히 있는 이야기지만
· 한밤 중에 피리 불지마라, 뱀 나온다
· 문지방을 밟지 말아라
· 묘지에서 넘어지지 마라. 저승으로 끌려간다.
14
그 문지방을 밟지 말라는 소리 때문에 생각났습니다만, 신사에 갈 때, 신사의 문 근처에 보면 15cm쯤
되는 그 문턱같은 것을 밟으면 안된다고 어릴 적에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왠지 무서워서 지금도 밟지
않고 있는데, 저 말고 그런 소리 들으신 분, 또 왜 그런지 이유를 아시는 분 있습니까?
15
>>14
저도 그런 소리 들은 적 있어요. 그렇지만 저도 이유는 모릅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
20
밥 알을 남기면 눈사태가 난다.
24
우리 집의 제일 강력한 터부랄까, 하는 건 이거였어.
컴퓨터는 하루에 1시간만.
26
내가 어릴 적에 들은, 왜 자기 집 문턱을 밟으면 안되냐는 것에 대한 이유는...
· 다른 집에서 그러고다니면 건방지고 예의범절이 나쁜 아이 소리를 듣기 때문에 평소부터 버릇을
들이기 위해 (할머니 의견)
· 그 집 집주인의 얼굴을 밟는 것과 동일한 행위이므로 무례가 되기 때문에 (어머니 의견)
· 기둥과 문턱이 아프기 때문에 (아버지 의견)
27
후배 네 집 부지 내에 토리이(역주:일본의 신사 앞에 있는 기둥문. 흔히 영화나 만화 등에서 많이들
보셨을 듯)가 하나 있는데, 그 집 할머니는 절대로 그 토리이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한다.
그 토리이는 보는 것만으로 사람이 죽는다든가,
과거에 그것을 본 적이 사람은 미쳐서 죽었다든가, 뭐 이상한 소문이 있었다.
게다가 그 토리이 밑에는 뭔가가 묻어져 있다고 하는데, 파내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예전에 다른 게시판에서 이 이야기를 했더니 무슨 괴담의 표절이라느니 하면서 욕만 뒤집어
먹었는데, 하여간 이 토리이는 정말로 실재하고 있는 것 같다.
“같다"라고 말하는 이유는「보면 죽는다」라고 하니까 실제로 본 적은 없어서. 하지만 정말로 가 볼
용기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중까지는 안내해 줄 수도 있다.
48
>>27
토리이의 원래 의미는 결계같은 거야.
먼 옛날에는 마을의 들어가면 안되는 곳에 서있었지.
신사가 지금의 형태로 자리 잡고 난 이후에는 신사 앞에 세워져서 더럽거나 사악한 기운을 막는
의미가 되었지만.
특히 27의 경우 저택 부지 내에서 토리이가 있다면 신사 앞에 세우는 그러한 토리이보다도 더 낡은,
오래된 원형 그대로의 결계가 남아 있는 것일 확률이 높다.
74
친척 중 한 분이 전국시대 무장의 직계 후손인데...
그 집에는 조상 대대로「열어보면 눈이 먼다」라는 미신이 전해지는 작은 궤가 하나 있었다.
이사하면서 창고 정리 할 때 무심코 열었는데 뜻밖에 그 안에서 다케다 신겐의 서신이 나와 큰 소동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그리고는 얼마 후 놀랍게 그 부부가 보기좋게 녹내장에 걸렸다(지금은 다 나았지만).
하지만 만약 지금이 아니라 의학이 발전되지 않은 시대였다면 분명 두 분 다 눈이 멀었겠지.
77
우리 집은 그런게 진짜 많다.
옛날에는 꽤 세도를 부렸던 집이었기 때문에, 뭔가 조상들이 여러가지 나쁜 짓도 꽤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최근 들은 것은, 새를 길러서는 안 된다는 미신.
특히 까마귀는 절대로 안 된다는 미신.
개는 그나마 장수했지만, 죽은게 꼭 집을 지키는 듯한 자세로 현관에서 죽었다.
고양이는 강한 영감이 있기 때문인지 겨우 4대째 장수하고 있다.
하지만 새는 길렀던 적이 없다.
어머니가 옛날에 새를 한번 길렀는데, 목을 새장의 틈새에 끼워 죽었던 듯. 어머니는 그걸 보고
「정말로 이상하구나, 왠지 섬칫하니까 앞으로는 정말 기르면 안 되겠어」라고 했지만 , 정말 불가사의.
머리보다도 좁은 새장에 어떻게 머리를 끼워넣은 것일까.
그리고, 나머지는 친척이 죽거나 위독하게 되면 까마귀가 오봉날에 날아온다. 그 밖에도 몇 개가 있지만..
139
우리 할머니가 항상 말씀하셨던 건...
차를 마실 때는, 절대로 한 잔만 마시면 안 되고, 단 한입이라도 좋으니까 꼭 2잔 이상을 마실 것.
새로운 신발을 처음 신을 때는, 반드시 오전 중에 신는다. 오후에는 새 신발을 신어보지 않는다.
그리고 신발을 현관 밖에 나가서 신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은 사람이 데려간다.
우리 가족 모두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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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2ch의 이야기이긴 한데 VIP판의 이야기도, 개그도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길래 소개해봅니다)
50
이건 태평양 전쟁 전에 홋카이도에서 있었던 실화.
큰 곰에게 습격당한 사람이 죽어서 장례식을 치르고 있었는데, 자신의 사냥감을 빼앗긴 것으로
생각한 큰 곰이 갑자기 장례식장에 난입해서 참석자 대부분이 습격당해 죽은 이야기가 있지.
51
>>50
참조 : http://alecaoyama.hp.infoseek.co.jp/higuma.html
247
회사 선배가 말해준 이야기인데, 선배가 아직 초등학교 3,4학년이었을 무렵.
하루는 평소처럼 사이좋았던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 친구네 집에 도착했지만, 친구를 불러도
왠지 그 집은 쥐죽은 듯 조용할 뿐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선배는 큰 소리로 친구의 이름을
불렀다. 놀러왔다고. 그럼에도 아무 반응이 없었고, 평소 그 집에 자주 놀러갔던 선배는 무슨 일인가
싶어서 그 집 창가로 다가가서 안을 살피려고 했는데 창가에 다가가자「들어 오면 안 돼!」라는
친구의 고함소리.
그 후 우당탕하는 큰 소리와 함께 비명소리, 뭔가 부서지는 소리 등이 들려와서 무서워진 선배는
이유도 모른채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학교에서 선배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어제 그 친구네 집에 강도가 침입해서, 친구와
그 어머니를 죽였다는 것이었다.
'만일 그 때, 내가 그 집에 가지 않았다면, 친구는 나를 위해 소리칠 일도 없었을테고 어쩌면 그대로
숨어서 목숨을 구했을지도 모른다'며 아직까지도 슬픈 목소리로 원통해하며 그 이야기를 들려줬다.
347
요새 종교권유로 아주 골치를 썩고 있다.
몇 번이나 뿌리쳐도「그럼 다음에 또 올게요」라는 말과 함께 돌아갔다가 그 말대로 또 며칠 후에
또 온다.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구나 싶어서 지난 주부터는 그냥 무시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랬더니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잠깐 나와보라며 계속 시끄럽게 구는 등 매일 1시간을 달라붙는 것이었다.
오늘도 왔었는데, 방금 전에야 겨우 돌아갔다. 하여간 그래서 편의점에나 가려고 문을 나선 후 열쇠를
잠그려고 열쇠구멍을 보자 상처투성이.
뭐야 이거? 억지로 열쇠구멍이라도 따려고 했던거야? 문을 강제로 연 후에는 어쩌려고?
이런 저런 상상을 하다보니 무서워졌다.
716
아는 분이 택시운전을 하시는데, 들은 이야기.
인근에는 유명한 자살의 명소(?)인 다리가 있다.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차인 듯한 느낌의 여자가
한밤 중의 새벽 1~2시 쯤에 그 다리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고 한다. 다리 어디에 내려드릴까요?
했더니 한 가운데 쯤. 다리 한가운데에 그녀를 내려주고서 다시 U턴해서 돌아가는 길에 보니까,
그녀를 내려준 그 지점에는 구두 밖에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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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쌍둥이
22
>>17
쌍둥이가 태어나는 건 불길한 징조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둘 중 하나를 죽였다던가 하는 소리를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
28
>>22
그래. 옛날엔 쌍둥이가 태어나면 악마의 자식이라고 해서, 둘 중 하나를 죽이거나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지하실 같은 곳에서 길렀다고 하지.
58
초장수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의 원작자는 실제 이웃들의 웃기거나 부끄러운 이야기들까지도
만화의 소재로 쓰곤 해서 이웃들에게 미움받았다는 소리가 있다.
60
디자인 업계에서는 일찌기 노란색과 검은색의 조합을 터부시했었다.
이 색조합은「공포」를 의미하는 거라서.
하지만 칼로리 메이트 등이 포장에 이 색 조합을 적용한 이후로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고 있다.
161
음료수 캔에「파란색」을 적용하는 것.
이 경우 시각적인 효과 때문에 맛이 덜 느껴지기 때문에, 포카리 스웨트의 캔 색을 파란색으로 하려고
했을 때 회사 내에서 반대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오히려 결과는 대성공.
165
>>161
이건 좀 딴 소리지만, 포카리 스웨트는 캔 디자인이 아니라 그 이름에 반대했어야지...
166
아무렴 영어권에서는「소 똥」으로 들리는 그 모 음료보다야 더할려구.
168
166은 cow piss 말하는건가ww
포카리 스웨트의 sweat는 확실히 저쪽 동네에서는「땀」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좀 그렇지.
181
호주는 피부암 발병율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
왜냐하면 그 대륙에는 원래 백인이 없었으니까.
심지어 원주민을 사냥하는 요일을 지정해놓고 죽이기까지 했다니까.
즉, 호주의 백인들은 모두 살인마의 자손들.
그들에게 당한 원주민의 저주가 피부암을 만들어내는게 틀림없어.
182
>>181
유감이지만 피부암이 많은 이유는
호주 상공의 오존층이 파괴되어서 자외선 노출이 세계 평균치보다 높기 때문에 그런거야.
236
냉전 당시 소련이 핵미사일(중성자탄)을 일본에 조준해놓고 발사 5분 전까지 카운트 다운을
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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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만화가는 하루 종일 만화를 그리나요?
543
>> 542
넌 바보냐?
축구 선수라고 하루 종일 축구만 하나?
가수라고 하루 종일 노래 부르나?
AV 남자배우는 하루 종일 섹스만 하나?
응? 대답해 봐
544
그치만 일하지 않는게 직업인 니트는 하루 종일 일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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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이 유치원 장기자랑 행사에 나갔다가 참가 기념품으로 크레파스 세트를 받아 왔다. 그런데 그 날 저녁,
그 크레파스를 모두 두 동강 낸 것이 아닌가. 당연히 마누라는 머리 끝까지 화가 치솟았고 한참을 혼낸 후에
도대체 왜 멀쩡한 크레파스를 다 부러뜨렸냐고 다그쳤다.
마누라「왜 크레파스를 다 부러뜨린거야!」
큰 딸「크레파스 생기면 동생하고, 훌쩍
반씩 나눠쓰기로 약속해서,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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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이 안 납니다 ><
모두들 생각해봐요
3
아직 포켓몬 도감 완성 못했잖아?
4
헌터 X 헌터 연재 재개했어!
5
너, 너를 좋아해! 아니, 너를 갖고 싶어!
14
>>5
내가 그 말을 하면 아마 그 즉시 뛰어내릴 듯…
7
차례를 지켜. 내가 먼저다.
9
>>7
wwwwwwwwww니가 죽는다
10
카호 쨩이 내일 AV 데뷔 할지도 모르는데
죽어버리다니...
28
생각해봐라. 네 어머니의 얼굴.
30
지금부터 밥 먹으러 갈 거라서 니 시체같은 기분 나쁜 건 보고 싶지 않은데.
우리 같이 밥 먹으러 안 갈래?
35
죽으면 니 하드 디스크의 내용
복사해서 니 친척들한테 나눠줄거야!
45
알았다, 알았어! 니가 보컬해!
내가 베이스 할테니까!!!
54
거기서 뛰어내려봤자 안 죽어
59
죽으면 니 누나는 내가 잘 보살필테니 안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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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이야기 주의
4
인간 2, 3명을 관통해서 죽일 것 같다
6
변기가 고장난다
7
오히려 똥이 너를 싼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된다
9
항문이 파괴되고 만다
11
시간이 멈춘다
12
리얼하게 이야기 하자면
아마 니가 살고 있는 오사카가 날아가 버릴거야.
광속으로 똥 정도의 질량(약 200 ~300그램)의
물체가 움직이면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파가 발생한다
하물며 그것이 지표와 격돌하면 지구가 위험
너의 똥으로 지구가 위험
13
>>12 를 보고 뿜었다
30
>>12
너무 웃어서 죽을 것 같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
125
>>12
그리고 죽었다
270
>>12 의 의견을 따르면,
샤아는 콜로니 대신에 똥을 떨어뜨리면 좋았겠지?
894
이런 일을 생각해내다니 더러워wwwwww
>>12 천재wwwwwww
14
너의 똥으로 지구가 위험
15
도망쳐―
19
똥 대단해
아니, 진짜 굉장한 건 빛의 속도로 똥을 싼 구멍인가
21
뭘 먹으면 빛의 속도로 사출되는 똥이 생기는가를 연구해보자구
27
우선은 복근을 단련해야겠지
38
1의 문장을 자세히 보면 꼭 화장실에서 싼다고는 쓰여 있지 않은데?
미사일 정도라면 요격 할 수 있지?
일본을 지켜줘
41
>>38
하늘로 향해 빛의 속도로 똥을 싸면, 반작용으로
>>1은 지면에 강렬하게 부딪혀 죽어버릴걸?
45
이 세상에는 작용과 반작용이라는 것이 있다…
똥이 광속으로 나온다면 반작용으로 넌(대충 70kg이라고 한다면)
광속의 1/25 정도의 스피드로 날아갈거야.
54
우선 구멍이 찢어지겠지
58
똥은 과학이다
79
어떻게 똥을 광속까지 가속하지?
82
우선 장 내에서 가속하지 않으면 안된다 wwww
84
>>79
괄약근에게 맡겨야겠지
93
좌석을 변기로 바꾼 전투기를 타고
적국 상공에서 대변을 발사하면, 진짜로 최강 병기?
96
>>93
천재 www
110
>>93
천재
그러나 항문은 틀림없이 익어버릴거야
143
>>93
좋아, 우선은 항문 근력을 단련한다.
나무 젓가락 100000개 부러뜨리기부터.
643
>>93을 상상하고는 대박 웃었다 www
97
테니스의 왕자님에 나올 것 같다
98
웃겨 죽어 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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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StarLight's Imagination Factory
2007/04/18 19:02
삭제
이 글 보고 한번 써 봅니다. 조금 더러운 이야기니 주의 바랍니다;; 식사중이셨다면 살포시 뒤로 버튼을 눌러 주세요 ^^; IE 사용자중 수식이 제대로 안 보이신다면 왼쪽의 공지사항에 있는 프..
(역주 : 미국도 그렇지만, 일본 역시 결혼을 하면 이름의 성을 대부분 남편의 성으로 바꿉니다)
1
결혼을 함으로서 성씨는 2분의 1, 2분의 1로 계속 줄어 들어간다
게다가 사라질 뿐, 성씨는 더이상 증가하지 않는다.
14
그럼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성씨로 통합되어 가고 있단 말인가?!
18
>>1
위험! 성 초 위험
26
>>1
혹시, 너 천재 아니냐?
31
확실히 >>1 이 말하는건 맞는 말 같다.
새로운 성씨가 생겨나는 것은 외국인이 귀화할 때 뿐 아닌가?
32
>>1
처음으로 2ch에서 감동했다
22
그럼 결국 최후는 스즈키나 사토만 남겠구나
(역주 : 스즈키, 스토 모두 매우 흔한 성씨)
42
그렇다면 이미 스즈키, 사토의 침략은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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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웃었다wwwwwwwww
11
제목만 보고도 웃었다 wwwwwwwwwwwwwwwwwww
14
>>1
쵸wwwwww웃기다wwwww
17
>>1
진짜로 웃었다wwwwwwwww
19
VIP판 센스 아직 안 죽었다 w
20
좋은 의미로 배신당했다
22
으, 뿜었다
12
>>1
너 최고다wwwwwwwwwww
올해 최고로 웃었다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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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야?
4
시계를 봤는데 어느새 1시간이 흘러가버렸을 때
17
평일 낮부터 2ch를 하고 있는 자신을 깨달았을 때
28
좋아하는 것을 칭찬했더니 알바 취급 받았을 때
30
내가 답글을 달자 갑자기 잘 진행하던 흐름이 딱 멈추었을 때
110
크리스마스나 연말 마지막 날 2ch를 하고 있다보면 매년 죽고 싶어진다
89
>>1-100
그것이 더이상 싫지 않게되면 진정한 프로 2ch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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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멈추지 않는 성욕
4
문득 눈에 띄는 만화책
7
벼락치기로 어떻게든
11
내일 영어시험 망치면 인생 쫑나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12
들려 오는 참새의 지저귀는 소리
14
몇 번이나 읽은 만화
15
잠깐, 5분만 자자
23
>>15
공감 공감 공감 공감 wwwwwww
16
W 여기 또 다른 내가 잔뜩 있다
18
시작되는 대청소
19
하는 김에 책상 재배치
20
나 진짜 하나도 공부 안 했어
큰일났어 (웃음)
친구의 배신
28
어느새인가 그림으로 채워진 나의 연습장
40
나에게 노트를 빌리기 위해 다가온 그 여자애
42
눈을 뜨자 아침
46
어느새 왼손에는 게임
55
닫혀지지 않는 브라우저
59
증가하는 낙서
올라가는 그림실력
오르지 않는 성적
64
도서관에서 하자 → 빈 책상이 없다 → 집에서 하자 → 귀가 후 즉시 PC 파워 온!
78
날짜 계산이 어느 틈에 시간 계산으로...
88
10분 있다가 공부하자 라는 말을
이미 5시간 전에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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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분 적분으로 푸는 현대국어 (1300 엔)
3
모에 교과서~국어~
7
4컷만화로 배우는 디오판토스 기하학
9
>>7
좋은데
8
2차원 세계로 가자 ~기초편~
500 엔
11
수학 참고서(18금)
18
첫 C
26
참고서의 참고서
37
10일로 깨우치는 컨닝법
47
기초 화학I
~동정도 좋지 않은가∼
50
Let's 현대문학!
51
(수험 공부) 하지 않겠는가?
59
자위로 기억하는 일러스트 영단어
66
수학 참고서
~별로 너를 위해 만든 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79
이것만 하면 완벽! 자주 나오는 영단어 베스트 5
93
고교수학 ~여행편~
102
1년만에 백분위 점수 35 →36 나의 기적의 점수 UP 체험기
104
>>102
www
108
컨닝 방법론
(하기 쉬운 대학별 기재)
109
5년차 재수생이 말하는 ~놀면서 합격하는 방법~
115
중2병을 즐기는 방법
124
삶의 이유를 발견할 수 있는 생물학
128
1개월만에 합격한다! 시리즈 영어편 (전 340권)
135
단지 이것만 기억하면 합격! (전 50000 페이지)
136
좋은 참고서의 선택 방법
145
~10세 여자아이가 수학을 가르쳐줄께, 오빠~
팔릴까?
151
「동경대에 가자」
누구라도 간단히 동경대에 가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전철편~
* 별도 판매로 차편, 도보편이 있습니다.
153
첫 참고서 ~이 참고서에 나오는 여자아이들은 전원 18세 이상입니다~
168
이것으로 합격한다!
합격 기원 신사 불상 완전 가이드 · 관동편
173
그 유명가수도 사용하는! 실용영단어156
180
모에 교수들 - 학교 선택의 신기준-
500 엔
182
모에 현대문학
모에 이과
모에 영어
모에 수학
모에 사회
다양한 모에 캐릭터들이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설!
각 1200엔
진짜 갖고 싶다·······
192
여유 교육, 시작되었군
「원주율은 3」수학편
200
스이세이세키에게 배우는 올바른 존댓말
212
나가토의 언어론
257
죠죠의 기묘한 속담
269
스즈미야 하루히의 수학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문
279
수학 스트리트 파이터B
291
근대사 ~석가면의 남자~
314
「일년 후의 미래에서 온 책」
339
오렌지렌지 스타일 음악 어레인지 강좌 ~상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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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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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에게 배우는 완전 범죄의 수법
400
수능시험 대책 시리즈 ~육감을 단련하는 트레이닝 상하권~
420
백분율 30에서 70대로 ~VIP판 거주자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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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은 기억처럼 갑자기 문득 생각나는 암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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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이거 잘 팔리겠다 wwwwww
448
살짝 핥아보는 것만으로도 약품을 알 수 있는 책
~청산가리 편 제8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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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기억하고 있니···? 3년 전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이야···」
기억에 남는 지리 ~추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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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한 영국인이 장기출장 형식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거주지는 가급적 호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미리 연락이 왔으므로 회사 인근의『캐슬 OO』
라는 이름의 맨션을 임대한 후, 그에게 메일로 장소와 아파트의 이름을 가르쳐주자 아무 것도 모르는 영국인은
「굳이 그렇게까지 호화로운, '성'씩이나 빌릴 필요는 없는데…」라든가,「저같은 사람 때문에 그런 큰 돈을
사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의 답장이 날아왔다.
얼마 후 그가 일본에 도착해서, 앞으로 자신이 살게될 장소를 보았을 때의 얼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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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거의 안 쓰지만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말 2006 대상
「쳇」
아래는 2007 후보작들
2
대단한 녀석이군
3
이번에는 제대로 간닷!
5
뭣이?!
6
방금 전 건 워밍업이었다
7
꺄흥~
9
라이벌
11
앗! 꿈이었나...
16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17
용서못해!
21
뭐, 뭡니까, 여기, 여기는 어딥니까?
22
꿈인가……………
24
깔보지마!
26
네 놈만큼은 절대로 용서 못한다!
27
도망치게 놔둘까보냐!
28
이런 말도 안 되는! ! !
29
뭐?
30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39
어이어이, 농담이지~?
40
범인은...당신입니다!
48
넌………누구냐?
49
오옷! 너는 그때의!!
65
나는 절대로 지지 않아아아아!!!!!!
73
호홋
74
받아라!!
75
으아아앗! 지각하겠어어어!!!!
79
>>75
앗! 너는 그때 그 변태!!
81
>>79
아아아아앗! 너는 그때의 !!!!
98
이걸로 끝이다!!
101
전화가 끊어진 이후에
「여보세요? 여보세요!?」
106
제기랄!
119
아, 나, 나도 갈 것 같아!!
137
이, 이 몸이...?!
145
바보같아
147
넌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151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 모두 도망쳐!!
186
그건 내가 할 대사다!
229
훗, 나는 천재니까・・・
240
자, 쇼타임이다!
265
음냐 음냐, 더이상은 못 먹어
281
나의 승리다
(그러나 그 다음 장면에서 승부 역전)
300
그럼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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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정
미남:여자 「어머, 순수해라∼, 귀여워^^」
추남:여자 「기분 나빠...차라리 안마방같은 데라도 가!」
3
싸구려 메이커
미남:여자 「브랜드같은 거 안 따지는구나∼^^」
추남:여자 「오타쿠」
8
고학력
미남:정말 멋져! 머리까지 좋은가 봐. 진짜 장난 아니다wwwwww
추남:공부벌레 같으니wwwwwwww
12
>>8
공감…
9
혼자 있을 때
미남:여자 「외로운 한 마리 늑대같아서 멋있어!」
추남:여자 「친구도 없는 놈은 차라리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10
결석
미남:여자 「남자 군, 어떻게 된거지···걱정되네···」
추남:여자 「책상 위에 백합이라도 가져다 둘까?^^」
11
야동 발견
미남:여자 「남자가 원래 다 그렇지 뭐 w」
추남:여자 「인간 쓰레기―!! 차라리 죽어」
13
미남:여자「요새 바빠서 매일 철야라도 하는거야?」
추남:여자「제발 목욕탕 정도는 좀 가라구-」
15
패션에 관심을 가진다
미남:여자 「와 그 옷 요새 유행하는건데 너무 잘 어울린다 멋있어! /// 」
추남:여자 「주제도 모르고wwww웃겨wwwww」
16
그만해···이제 제발 그만해!
17
헤어 스타일 변경
미남 「어머, 헤어 스타일 바뀌었네?」
추남 「그건 뭐 만화 캐릭터 흉내라도 내는거야?」
20
위인의 명언을 말한다
미남:여자 「남자 군, 박식해! 멋있어^^」
추남:여자 「너···, 무슨 만화에 나온 대사를 지껄이는거야···」
24
이제 그만해……
다른 사람들이 나를 그런 눈으로 보고 있었다니……
25
술자리에서 과음으로 쓰러진다
미남:여자 「남자 군, 괜찮아? 근처에서 잠깐 쉬다갈래?」
추남:여자 「괜찮아? 그럼 조심해서 돌아가」
27
야한 이야기를 한다
미남:여자 「어멋∼☆ 그거 무슨 의미로 한 말이야~? 응? ///」
추남:여자 「기분 나쁘니까 그만 해」
31
우연히 손이 닿는다
미남:여자 「아…미안…//// 」
추남:여자 「아……이런…미안 잠깐 손 좀 씻고 올께」
37
얼굴이 빨개진다
미남:여자 「어머 OO군 수줍어 하는거야? 귀여워!!」
추남:여자 「너 지금 뭐 착각 하고 있지? 불쾌한 일이라도 생각하는거야? 죽어! 역시 재수없어.
그러니까 그 나이가 되도록 여자친구도 없이 동정인 거야.
그리고 니가 숨쉴 때마다 방에 이상한 냄새가 배는 것 같아.
어? 갑자기 왜 우는거야! 이런 거 좀 말했다고 울다니, 울보!
하여간 빨리 돌아가라구! 어째서 맨날 놀러오는거야!」
40
>>37
모에
41
>>37
왠지 추남쪽 경우가 더 마음에 든다
42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
미남:여자 「고생했구나, 내가 할 수 있다면 위로해주고 싶어...」
추남:여자 「그 영향으로 얼굴까지 그렇게 되어버린거구나^^」
43
>>42
····
············(´・ω・`)
49
이건···지금 다들 왜 내 일상을 쓰고 있는 거야?
51
자판기에 혹시 잔돈이 들어있지는 않나 찾아본다
미남:여자 「있을 리 없잖아!∼w 내가 사줄까?」
추남:여자 「너 아마 10년 후에는 쓰레기봉지를 뒤지고 다니게 될 걸」
57
시험을 망친다
미남:여자 「다음에 노력하면 되잖아! 시험이 전부는 아니고 말이야」
추남:여자 「너는 머리도 나쁘냐」
61
>>57
머리'도' wwwwww
63
추남 너무 불쌍하다
66
강아지를 기를 때
미남:여자 「꺄-! 귀여워!」
추남:여자 「꺄-! 불쌍해!」
70
조금 화장실 다녀 올께
미남:여자 「응♪ 다녀와」
추남:여자 「일일히 보고 하지마, 기분 나빠 www 아, 그리고 일어선 김에 계산도 부탁해^^」
93
여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의 반응 (실화)
미남:여자 「히잉- 그런 말 하지마 ;_ ; 」
추남:여자 「좋아, 잘됐네, 그럼 기왕에 앞으로 나한테 말도 걸지 마」
96
이번 주말에 술이나 한잔 하지 않을래?
미남:여자 「오케이♪ 시간 비워둘께☆」
추남:여자 「오케이♪ (며칠 후) 미안, 역시 바빠서 안 되겠어···」
99
「여자친구는 필요 없다」발언
미남:「뭔가 아픈 추억이라도 있는 것일까?」
추남:「필요 없는게 아니라 만들 수 없는 것이겠지wwwwww」
110
이 이야기를 보고
미남 : (폭소) 「하지만 이 정도는 아니야, 아 웃겨」
추남: 죽고 싶어진다
161
너희들 여자한테 너무 편견을 가지고 있어 wwwwwww
162
부활동비 수금
미남:여자 「응, 남자 군, 활동비 2000엔이거든. 응, 그래 고마워」
추남:여자 「응, 남자 군, 활동비···푸웁··· wwww 읍 www 풉! wwwww얼굴 너무 웃겨wwww」
163
>>162
뿜었다 wwwwwwwwwwwwwww
168
>>162
wwwwwwwwwwwwwww 너무 심해 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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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C User
2007/04/15 10:19
삭제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95%"><tbody><tr><td valign="top"><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tbody><tr style="padding: 3px;"><td align="right" nowrap="nowrap"><font color="#aaaaaa"><b>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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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unFNS's Diary
2007/04/15 18:00
삭제
미남의 경우, 추남의 경우
후.....나더러 어쩌라고...
예전에, 내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독사한테 물렸습니다!」
라는 전화가 걸려온 적이 있었다. 그래서「꽉 묶어서 한시라도 빨리 병원으로 오세요」라고 응답을 해줬더니,
얼마 후 독사를 꽉 묶어온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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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독사.
Tracked from 내 낡은 서랍장..
2007/04/22 18:30
삭제
<P><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newkoman.mireene.com/tt/806">http://newkoman.mireene.com/tt/806</A></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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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newkoman.mireene.com/tt/806">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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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itemap
2010/08/03 19: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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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
ㅋ
강하구나..
개발한 후에는...?
입주해야죠. [...]
입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굉장하다고 밖에...
(;o...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