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i(역주:일본의 싸이월드 같은 사이트): 서로 똥싸는 모습을 보여준다

twitter  : 똥을 서로에게 바른다

2ch     : 똥을 서로에게 던진다

22
2ch 내의 무수한 게시판 중 최강 게시판은 801판이겠지



55
>>22
공격 최강은 귀녀판(기혼여성 게시판)
수비 최강은 801판(호모만화 게시판)


78
>>55
최강의 방패와 창
싸우면 어느 쪽이 강해?


82
>>78
진짜 무서운 건 최강의 방패와 창을 동시에 갖고 있는 놈이 매우 많다는 사실이야

풀HD

5ch 컨텐츠 2010/04/20 12:41
곧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풀HD 화질은 쓰레기라고 지껄이는 WUXGA빠들이 있지만,

실제로 1200과 1080의 체감차이는 사실 거의 없다.

시험 삼아서, 풀HD와 WUXGA의 모니터를 2대 세워놓고

눈을 가린 채 어느 쪽이 1200 모니터인가 맞춰보라고 해도

그것을 구별 할 수 있는 인간은 거의 없다.

4
가드 해봤자 데미지는 동일

7
공격 커멘드가 없다




8
뭘 눌러도 도발만 할 뿐 공격 버튼이 없다




9
상대의 키를 뛰어넘는다던가 하는 점프력은 전혀 없다


12
앞으로 데쉬하면 헐떡 거리며 둔하게 달려간다
백스텝을 하면 실수로 발을 헛디뎌 넘어져 데미지를 입는다 


 

14
본격 근접기술은 잡기 기술.
그렇지만 금방 또 지쳐서 헐떡댄다.




20
한 대 맞으면 곧바로 웅크리고 앉는다


 

21
여자 캐릭터와 싸우면 아무 것도 못하게 된다


 
23
하지만 대전상대가 엄마라면 악마처럼 강해지며 미친듯이 달려든다

오스트레일리아···1개월 반
스페인···1개월
스웨덴···연령에 따라 25일~32일
오스트리아···35일
프랑스···5주간+노동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날이 2주간
폴란드···46일 ※10년 이상 일한 사람은+10일
독일···최저 33일 · 최대 37일
이탈리아···최저 32일 · 최대 42일
노르웨이···평일에만 25일
일본···5일
레스토랑에서. 밝은 갈색 웨이브 머리의 놀 줄 아는 느낌 여자와 좀 나이 든 아저씨. 원조교제 커플인 듯?

여자 「비서 일, 최종 면접까지 다녀왔어」
남자 「비서는 안된다고 내가 몇 번을 말해! 분명히 성희롱 같은거 당한다니까?」
여자 「그렇지만 요즘같은 불황에 정사원이야. 지금부터라도 뭔가 준비하지 않으면...」
남자 「면접에서 결혼 예정이나 남친 유무를 왜 묻는데. 이상하잖아. 그리고 확실히 나는 분명히
          쭉 이대로 OO를 품 안에서 기를 수 있을만한 돈은 없지만, 적어도 좀 더 좋은 일을 찾을
          때까지 보살펴 줄 정도는 돈이 있으니까, 부탁이니 제발 비서는 관둬!」
여자 「참∼w 아빠는 잔걱정이 많아서 탈이야w 여자친구가「비서입니다」멋지잖아?」
남자 「안 돼! 절대 안 돼! 이 아빠는 그런 회사에 소중한 딸을 넣고 싶지 않아!」

쭉 이런 식으로, 남자는 필사적으로 여자가 비서일을 하는 것을 막았다. 아마 여자도 나처럼 취업난에
시달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녀에게는 전혀 공감할 수 없었다..젠장.

1
가르쳐 줘


2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골대 앞에서의 우주개발 기술은 일본이 월등하게 세계 최고다.



3
「www패스라니 치사해wwww이러다가 골 못 넣으면 내 책임인데www」



43
체격도 그렇지만 우선 무엇보다 성격이 일본인에 적합하지 않다
축구라는 것은 자신을 앞세우는 사람이 잘한다(잘해보인다)
외국인은 모두 나쁘게 말하면 자기 중심적인 놈들 뿐이니까 강하다
골대 앞에서 내가 결정지을테니 패스해라! 라고 말하라는 타입은 사실 일본인에게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일본인은 >>3 같은 생각을 가진 놈들 뿐.



4
기본적으로 동그란 볼은 걷어차서도 안되고 치는 것도 아니고 오직 살살 핥으면서 빨아올리는
것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서 그래.



19
J리그 전체의 수비 레벨이 낮아서 우수한 포워드가 자랄 토양이 없기 때문에.
골 결정력 부족은 거기에 기인한다



36
세계적으로는 그래도 위에서 세는게 더 빠른데 이상해



40
>>36
FIFA랭킹 말하는거라면 착각이다
믿으면 안돼


49
반대로 야구는 왜 그렇게 강한 것인가

같은 구기인데 인재의 차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돼···



52
>>49
세계적인 경기 인구가 너무 다르다.

뭐, 인재의 차이는 있기야 있겠지. 일본과 미국에 한해서, 야구가 더 돈을 많이 버니까.



66
다 필요없고, J리그를 한번 보면 안다



107
체격차이
신장차이
다리길이

세르비아전에서 잘 알았다



124
생각하며 달리지 말고 느끼면서 달려라



162
예전에 나카타가 바티스투타는 리프팅 50번도 못한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그런데도 그런 골감각을 갖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




203
일본 전체를 가리는 패배감이랄까, 요즘 국민 전체가 기운이 없다.
당연히 축구 선수에게도 전염되고 있다.



210
해외→볼을 보다 많이 골에 넣으면 승리
일본→볼을 보다 많이 패스하면 승리



237
하프 라인을 넘어선 이후의 일본 패스는 럭비를 보는 것 같다



250
올림픽 3위
유스 선수권 준우승
컨페더레이션스 컵 준우승
월드컵 16강 진출

일본은 의외로 굉장하다구w 자신감을 가져라w



266
져도 좋으니까 재미있는 시합을 해라



332
일본 선수는 기본적으로 골대 앞에서 긴장을 하는거야
「좋아! 나에게 패스해, 넘겨라! 받아라 나의 슛!」이 아니라
「억, 볼이 왔네! 에? 에? 어쩌지, 그래 슈, 슛을 하자, 슈···윳www」이라는 느낌이 매번 든다


403
약하다? 애시당초 이게 원래의 실력.
매스컴이 멋대로 헛바람만 불어넣었을 뿐이다

1
영구치가 한번 나면 더이상 나지 않는 시스템


2
얼굴


3
청춘이 인생에서 딱 한번만 오는 것



4
성기의 냄새
포경
설사의 존재



5
너무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린 것


6
대머리



8
맹장

뭐 때문에 있는거야?



10
가끔 혀를 씹는 시스템



11
꼭 인간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눈을 좀 어떻게 해줬으면 싶다



15
내 고추의 방향



19
남여 비율 중에 여자를 좀 더 넉넉하게 했으면...



21
똥냄새는 진짜 좀 어떻게 해줬으면 한다



22
내 전신의 짙은 털


차라리 아예 동물로 만들어주면 이렇게까지 고민은 안 할텐데.



37
꼬리는 그대로 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편리할거 아냐



38
이빨은 상어처럼 몇 번씩 났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한다



41
좀 더 제대로 된 얼굴로 태어나게 해줬어야지요 신님
우리 조상님이 뭔가 엄청난 범죄라도 저지르지 않은 이상 이런 얼굴로 태어날 이유가 없다...



51
등 가려울 때!!!!!!



54
인간은 몸도 마음도 약해
더 튼튼하게 만들어줬음 좋았겠지만, 일부러 약하게 만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예를 들어 문명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라던지.



63
여자의 쾌감은 지금의 10배로 해야한다
남자의 쾌감은 그대로 둬도 좋으니까 대신에 지속력을 좀....





69
머리카락은 머리를 지키기 위해서 있는건데 대머리는 왜 있는거야



75
항문에 난 털은 필요 없지 않아?



92
나 신인데, 이 세상에 필요없는 것은 없어



109
기아 상태가 되면 지방보다 먼저 근육을 영양으로 바꾸는 시스템. 그럼 뭐하러 지방에 영양을
비축하는거야



143
얼굴의 개체차이가 커도 너무 커

다혈질

5ch 컨텐츠 2010/04/15 13:16
90
게시판에서 자학하는 놈들, 노력도 안 하고 뭐가 될 리가 없지.
노력하는 습관도 없이 그저 계속 게으름만 피운 결과가 오늘날의 우리들이다.


92
>>90


100
>>92
뭐야. 비꼬는거냐?
내 말에 불만이 있다면 말로 지껄어봐라 쓰레기
왜 아무런 말도 없이 번호만 지적하냐. 어이 말해봐.
말해보라고, 말해봐 말해봐



104
>>100
아니 그냥 나는 너무 공감해서 조금 눈물이 나올 지경이라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미안



108
>>104
아 그랬구나 미안
현재 일본 축구 대표팀의 인기는 오카다 감독의 저조한 인기와 더불어 역대 그 어떤 축구 대표팀 이하.
이대로는 안된다.

새끼 고양이를 감독을 시키던지 해서 시합 도중 간간히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을 화면에 흘린다.

이것으로 침체한 대표팀의 인기와 시청률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전파만세가 입주해있는 계정이 만료되어 잠시 접속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정상접속 가능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기존의 리라하우스 내의 다른 서비스들을 쉽게 연결하던 허브 사이트 리라하우스닷컴
주소가 요 몇 달 잠시 신경을 못 쓴 사이에 다른 곳으로 넘어가버렸네요. (아, 몇 년을 지켜온 주소건만)

앞으로는 기존에 사용하던 주소 대신 리라하우스닷넷(http://rirahouse.net )을 이용해서 접속해주시면
리라하우스의 다양한 내용(괴담, 개그, 유머 등)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는 다소 접속이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98
wii의 경우
여자 「아∼ wii다! 나 이거 해보고 싶었어, 같이하자∼ *^^*」
남자 「오케이^^」
 

PS3경우
여자 「아~이게 플레이스테이션이야? 화면 엄청 깨끗하게 나온다며? 좋다∼ *^^*」
남자 「그래그래 함께 보자구^^」


XBOX360의 경우
남자 「엄청난 그래픽의 기어즈와 헤일로3, 아이돌 마스터를 엑박 360으로! 물론 PS3 빠돌이들은
          PS3 전용 게임의 몇몇 예를 들며 PS3의 우월성을 논하겠지만 그것은 무서우리만치 좁은
         시야라고 반박해주고 싶다. PS3 소프트웨어는 결국 쓰레기일 뿐이라는 것을. 그저 날조된
         눈속임 스펙의 PS3를 사는 것은 정보적 약자들인가? 멍청이들. 그리고 Wii도 마리오나 게임
         몇 개 하다보면 금방 질려버려. 쓰레기(웃음)」
여자 「······」



899
>>898
그 이야기의 교훈은 엑스박스360만이 남자가 먼저 이야기를 시작할 정도로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뜻인가?



900
>>899
아니, 엑박 유저조차 여자와 함께 있는데 우리들은 2ch에서 도대체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점.



901
과연....

이 점은 확실히 해두고 싶다.

잡화점 같은 곳에서 예쁜 것을 보고 감탄하거나 갖고 싶어할 때면 꼭 남자가 뭘 그렇게 예쁜 것을 좋아해?
하면서 핀잔을 주는 애들이 있는데...

진짜로 예쁜 것을 좋아하는 것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그렇지 않다면 너와 함께 있을 리 없지.

(1) 투명인간
성격은 무난할지도 모르겠지만, 외모가 너무 쳐져서 아무도 다가가질 않아 결국 친구가 없다.

(2) 성격파탄
입학 직후에는 같이 다닐 애가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성격이 나빠 결국 여름방학 이전에 고립.

(3) 또라이
외관상으로는 딱히 이상한 점은 없지만, 종종 위협을 느낄 정도의 이상한 행동을 해서 고립.

(4) 스토아 철학자
자신의 미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친구들과 사귀는 시간을 아까워하며 주변 잡음 따윈 신경쓰지
않고 목표를 향해 매진. 재수나 3수생, 아웃사이더형 편입 준비생도 여기에 포함.

(5) 유급·장기휴학
외모나 성격 모두 이상 없지만, 유급을 하거나 장기휴학 등으로 함께 행동할 친구가 사라져서 고립.

(6) 편입생
3학년부터 대학에 들어 왔지만 주위는 이미 인간 관계가 완성된 상태라 비집고 들어가기가 힘든 경우.

(7) 성
다른 학생이 전부 이성이라, 함께 친해지는데는 다소 저항이 있어 고립

(8) 나이  
입학 시점에서 주위 학생보다 훨씬 더 연상이라는 이유로 어색하고 가까워지지 못해 고립.
 
(9) 시크
학교 바깥에서 이미 아주 잘나가고 있기에 대학에는 별로 흥미가 없어서 대학 내에선 그냥 아웃사이더를
선언.

(10) 바쁨  
아르바이트나 학원, 투잡 등으로 아주 바빠서 대학의 인간관계에까지는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

(11) 신선
인간 관계에 싫증이 느껴, 스스로 고립.

(12) 뻑킹 재패니스
외국인 유학생으로, 마음을 터놓을 사람이 없고 일본어도 약해서 고립.

막장 13조

5ch 컨텐츠 2010/04/12 00:16
1.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도 모르고, 설명도 할 수 없다.
2. 현재에 만족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고생을 해야한다면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한다.
3. 땀을 흘려 일하려 하지 않고 겜블을 통해 단번에 돈을 벌려고 한다.
4.「이렇게 되고 싶다」,「이래야한다」등의 강한 목적 의식이 없다.
5. 결심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열정도 약하고, 결국 게으름을 피운다. 
6. 몽상만 할 뿐, 실천은 하지 않는다.
7.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다.
8. 계획이나 행동의 예정을 명확히 계획서에 쓰지 않기 때문에, 분석도 검토도 반성도 할 수 없다.
9. 타인의 비판이나 실패를 두려워해 결국 행동은 하지 않는다.  
10. 찬스가 생겨도 굳이 혼신을 다해 잡으려 하지 않는다.
11. 일을 다음으로 미룬다.
12. 한번 실패로 좌절 한다.
13.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고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 전에 클레오파트라가 마신 한잔의 와인. 그 속의 물 분자는 체외로 배설된 후,
일부는 증발하여 대기의 성분이 되고, 또 일부는 하수에서 강을 거쳐 바다에 이르러, 해수가 증발해
구름이 되고, 비가 되고 또 지상으로 돌아오는 그런 순환을 반복해 현재는 지구상에 균일하게 분포,
지금 우리가 마시는 컵 한 잔의 물 속에는 당시 클레오파트라의 목을 적신 와인의 물분자가 계산상
약 10개씩 들어가있다고 한다.

신호

5ch 컨텐츠 2010/04/10 18:11
아내가 저녁식사로 매운 요리를 내오면
「오늘 밤, ♡하자」라는 신호.
매우면 매울수록, 격렬한 플레이를 요구한다는 뜻이다.

어느 날 저녁식사로 나온 것이 매운 마파두부라서

「좋아, 오늘 밤은 뜨겁게 보내자구!」라면서 기합을 넣었지만
마파를 한입 먹은 순간

「……컥! 허억, 커어어어억!!」

그건 말도 안되는 미친 매운 맛이었던데다, 혀가 놀라 한 큐에 기관지까지 들어가버린 탓에
기침이 멈추지 않고 호흡이 곤란할 지경에 이르러 구급차까지 부르는 소동이 되어버렸다.

결국 그 날 밤은 병원에서 한밤 중까지 치료받으며 링겔을 맞고 ♡는 보류되었다.

그러나 그보다 아내가 그날 밤 뭘 할 작정이었는지……상상하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