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8'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28 30년 전 국철 공무원 (24)
  2. 2010/04/28 저주의 글 (79)
30년전 내가 근무하던 역(국철)의 이야기

양아치   「어이, 빨리빨리 표 달라고」
역무원A 「기다려, 지금 발권하고 있잖아, 정신 사나우니까 말 걸지 마」
양아치   「고객은 신이다」
역무원A 「니 어디가 신이냐, 너같은 손님은 안 태워도 돼」
역무원B 「너는 언제부터 신이 됐는데?」
양아치   「뭐야? 역장 나오라고 해」
역무원A 「뭔 큰일이라고 역장님을 불러? 니가 부른다고 오시는 분인 줄 알아?」
역무원B 「웃기지도 않아」
양아치   「내가 앞으로 다시는 이걸 타나 봐라」
역무원A 「아 그렇게 해라. 우리도 일 줄고 좋지, 다른 손님에게 방해니까 볼일 다 봤으면 비켜」

당시 국철의 역무원들은 태도가 불량하기로 유명했지만, 반대로 좋았던 점도 많았다.

저주의 글

5ch 컨텐츠 2010/04/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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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본 사람은 3일 이내에 아버지나 어머니가 급사합니다.
벌써 죽은 경우에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지옥에 갑니다.
「아버지 어머니 미안해요」라고 쓰면 아버지나 어머니가 죽는 것은 해제됩니다만
가장 늦게 쓴 10명은 해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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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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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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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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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들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