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10/22 세계 5대 범죄조직 (40)
  2. 2010/10/22 생계가 곤란한 이를 위한 범죄 (12)
  3. 2010/10/22 방송용 방청객 (12)
  4. 2010/10/22 돈 빌리기 (30)
  5. 2010/10/22 미운 정 (16)
1. 러시아 마피아 (Russian Mafia)

 
100,000~500,000명. 마피아. 무기 매매, 마약 거래, 살인 청부, 테러, 장기 매매, 포르노, 인터넷 사기 등


2.  Sicilian and American Cosa Nostra


35,000~40,000명. 마피아. 무기 매매, 마약 거래, 범죄 비즈니스의 중재(※어둠 사회의 경찰)


3. 콜럼비아 마약 카르텔

마약 카르텔. 마약 거래, 유괴, 테러



4. 삽합회(Chinese Triads)

마피아.절도, 살인 청부, 마약 밀매, 강요, 카피 상품, 통화 위조


5. 일본 야쿠자(Japanese Yakuza)

110,000인. 갱. 서양 노자이크 포르노 밀수/빌매. 위법 이민 알선, 매춘 등
47
복권 위조. 성공시 수백만엔 GET!
실패하더라도 의식주가 보장된 형무소
완벽한 승리의 방정식



56
위조 계열 범죄는 아무도 다치거나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형기가 비교적 긴 편이라
그쪽 방면 사람들에게 최근 인기인 듯 하다.



60
>>56
2ch 무직·막장판 추천 같은데w
참고로 쟈니즈 아이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뮤직 스테이션의 공개 라이브 방송 때에는
기획사 측에서 골라 고용한 모델들을 앞 줄에 놓아 추녀 방청객이 방송을 타지 않게 배려하고 있다.

완전 예쁜 여자 뒤에 숨은, 돼지 같은 추녀나 괴물같은 얼굴을 가진 추녀가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면
좀 웃겨. 자, 이제 다시 차분히 배경의 여자들을 체크해보자구.

돈 빌리기

5ch 컨텐츠 2010/10/22 16:53
46
「아무 것도 묻지 말고 3만엔만 빌려줘 ><」
나는 이걸로 친구와의 우정을 재고 있다

「아니, 이유를 알아야 빌려주지」 → 뭐 친구로서는 문제 없지만 진정한 친구는 될 수 없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3만엔을 빌려준다 → 앞으로의 태도에 따라서는 친구가 될 지도
 
빌려 주지 않는다 → 수전노. 사귈 가치가 없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5만엔 빌려 준다 → 최고의 베스트 프렌드. 갚지 않아도 아무 말 하지 않는 타입



70
>>46
나 「3만엔 줄께. 안 갚아도 되니까, 두 번 다시 나한테 말 걸지 마」

다른 사람에게 무담보로 돈을 빌리는 쓰레기와는 절대로 사귀지 않는다.
트러블을 가져오는 역귀.



76
>>46
오랫만에 기가 막힌 쓰레기를 봤다



527
>>46
「며칠 후에 줄께」
 
전화번호 삭제. 착신 거부.

미운 정

5ch 컨텐츠 2010/10/22 16:36
RF라는 이름의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다. 항상 같은 장소에서 자원을 캐는데 매번 같은 시간에
공격을 해오는 적 종족 유저가 있어서 맨날 그 놈한테 지곤했다.

그런데 어느 날 여느 때처럼 같은 장소에서 채굴을 하고 있는데 평소의 시간이 되어도 놈이 오지
않았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우리 종족인 유저 하나가 슬금슬금 접근하더니

유저「맨날 같이 싸우던 분이시죠?」

나는 깜짝 놀란 후 그 유저가 그 평소의 적이라는 걸 깨닫고

나   「아 당신이 항상 나 쓰러뜨리던 사람?」
유저「그렇습니다. 매번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로 게임을 관두게 되어서 인사하러 왔습니다」

이 RF라는 게임은 적대 종족끼리는 아예 대화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그 적 종족의 유저는 일부러
캐릭터를 만들어 나에게 이별의 인사를 하러 온 것이다.

이야기를 나누며 이런저런 추억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으로 바이바이했다.
조금 쓸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