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10/02 재미나는 이야기 사이트나 블로그를 구합니다. (33)
  2. 2010/10/02 삼국지의 무안국 (38)
  3. 2010/10/02 환청 (18)
  4. 2010/10/02 로빈 후드 (18)
  5. 2010/10/02 (43)
웃기거나 황당한 이야기, 애틋한 사랑 이야기, 기가 막힌 이야기, 눈물나는 이야기 등, 재미나는 이야기가
가득한 사이트 혹은 블로그를 널리 구합니다. 현재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유망주(?) 급의 사이트의 경우
가장 좋으며 물론 현재 유명한 사이트도 좋습니다.

단, 그 사이트의 주인이 직접 쓴 이야기여야 하며, 번역이나 펌질, 익명 게시판, 웃대 등의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는 제외합니다. 또한 최근 한달간 업데이트가 없는 등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사이트 역시 제외합니다.

추천하시는 분 본인의 사이트/블로그를 추천해주셔도 되며, 추천하실 사이트가 있으신 분은 본 게시물 하단에
댓글(비밀글도 OK)로 URL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E-MAIL도 함께 남겨주시면 검토 후 경우에 따라
작은 감사의 마음도 전달할...지도?

많은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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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삼국지판에서 왜 유독 무안국이 왜 인기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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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무장. 공융 수하의 맹장으로, 철퇴 쓰며「삼국지 연의」 제 5회에 등장.

호로관 싸움 때 공융의 명에 의해 참전한다. 여포에게 자신있는 철퇴를 휘두르며 덤비지만, 10여 합을
주고 받은 끝에 한쪽 팔을 잘려 패주한다. 그 후 간신히 아군에게 구해지지만 그 이후 이야기 속에서
자취를 감춘다.

여포를 띄우기 위한 일화로 보이기 십상이지만, 연의의 여포와 일대 일 승부를 해서 살아남은 맹장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 여포의 힘 = 2b라는 공식이 도출된다.

* b는 여포의 힘의 단위로, 1b는 무안국 1인분에 상당한다.

이 공식을 유관장 3형제가 여포와 싸운 사례에 대입하면

유비+관우+장비 = 무안국x2 가 된다.
(다만 유관장 3형제의 총력을 구할 때는 장비+관우-유비 라는 해석도 있으므로 주의)

그 말은, 일단 유관장 3형제의 힘을 유비+관우+장비라고 생각했을 때, 관우와 장비가 호각세라고 하면
무안국>관우(or 장비)가 된다. 무안국 대단해!

환청

5ch VIP 개그 2010/10/02 21:06
고등학교 때, 같은 여자애들 전부가 내 욕을 하는 것 같은 환청에 휩싸여 울면서 부모님께 상담을 했다.
정신과에서 약을 받았다. 하지만 점점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들에게까지 욕을 먹는 것처럼 신경이
쓰이는 등 약이 전혀 듣지 않았다. 나는 이대로라면 죽을 것 같아 울었다.

과감하게 친구에게 그 병을 이야기 하자

「그거 환청 아냐. 정말로 이 반 여자 남자 모두 니 욕 하고 있어. 너는 병 아냐」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병이 아니었다.

로빈 후드

5ch VIP 개그 2010/10/02 21:02
로빈 후드의 일화, 알고 있어?


가난한 서민을 위해 귀족들으로부터 금품과 식량을 빼앗아 나눠준 의적 로빈훗드도 결국 어느날 붙잡혀
처형을 당하게 되었다.

그때 가난한 서민들은 일치단결하여 로빈 후드의 아지트를 덮쳐 남은 재보를 훔치러 갔다. 그러나 정작
본인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남기지 않았던 로빈 후드의 아지트에는 돈도 식료도 없었고, 그것에 화가 난
서민들은 처형대에 선 로빈 후드를 향해 일제히 돌을 던졌으며 로빈 후드는 울면서 처형당했다.

좋은 이야기지.
확실히 이 게시판에 어울리는 이야기다.

5ch VIP 개그 2010/10/02 20:37
여기서 나의 체험담을 하나···

초등학생 시절, 체육 시간에 줄넘기를 하다가 옆에 서있던 여자애랑 서로 마주 보면서 줄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오줌을 줄줄 흘리기 시작했다.

본인은 깨닫지 못했는지, 오히려 내가 더 당황했다. 줄넘기를 멈추고「너 오줌 쌌어!」하고 말하자 그제사
깨달은 그녀는 마구 울었고,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멍하니 서 있었는데 선생님이 달려와 갑자기 나를
손으로 때려눕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