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유미카(林由美香)···사인 불명, 현재 경시청이 수사중
모리 카즈키(林かづき)···사고사(상세 불명)
유카란(有希蘭)···자전거 음주운전 중 넘어짐. 바닥에 머리를 강타당해 사망
쿠라사와 나미(倉沢七海)···2004년 9월 2일 투신 자살. 향년 28세
타케우치 쿠니코(竹内邦子)···야외 섹스신 촬영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
모모이 노조미(桃井望)···하천 부지에서 남친과 함께 화재로 사망(타살설 농후) 진상 불명.
나가노현 경찰은 자살로 판단.
사토나카 마리아(里中まりあ)···러브호텔에서 머리 부분 총상 관통(야쿠자가 사살), 향년 22세
타도코로 유미코(田所裕美子)···자살(상세 불명)
오사카 아키라(逢坂あきら)···자기 방에서 병사(자살설 농후)
나가미 네루미(長峰ルミ)···교통사고사
마츠오타니 메구미(松尾谷恵)···얼굴이 개그맨 테라카도 지몬을 닮았다는 사실을 근심하다 투진 자살.
이이지마 아이(飯島愛)···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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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련
「국제 경쟁력을 위해서 일본인들이 어느 정도 희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게 낸 이익은 미국시장에
투자한다!」
↓
「서브 프라임 붕괴로 큰 손실을 보았다. 일본 내수시장은 침체다. 왜 이렇게 되었나? 엘리트 경영자의
두뇌로도 이해할 수 없다. 아마 요즘 젊은이들이 패기가 없는 탓일 것이다」
↓
매스컴 「젊은층의 소비력이 떨어졌다. 초식남들은 패기조차 없다」
정신과 의사 「요즘 젊은이들은 정신적 측면에서의 영양실조나 마찬가지. 소비하지 않는다」
자민당 간부 「빈곤층은 출산율마저 낮기 때문에 곧 사라질 것이다」
중앙 관료「자살 대책사업의 공익 법인에 낙하산 인사」
↓
오쿠다 히로시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 제 2의 민족을 만들어도 좋다」
MIT 명예 교수 「일본은 경기대책이 세계 최악」
후지쯔 총연「디플레의 원인은 임금 하락과 비정규 고용증가」라고 이제 와서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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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레이트롱
2 파마 세미롱
3 파마롱
4 스트레이트 세미롱
5 파마 보브
6 스트레이트 보브
7 스트레이트 숏
8 베리숏
9 파마 숏
10 좌우비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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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신이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주세요
168
>>163
내가 지금 이 세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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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주간 만화잡지 소년 점프 1984년 51호
■블랙 엔젤스:히라마츠 신지
■드래곤볼:도리야마 아키라
■북두의 권:부론손·하라 테츠오
■근육맨:유데 다마고
■가쿠엔 정보부 HIP:토미자와 쥰
■캡틴 츠바사:타카하시 요이치
■윙 맨:마사카즈 가츠라
■오토코자카:쿠루마다 마사미
■하이스쿨! 기멘조:신자와 모토에이
■명견 실버:타카하시 요시히로
■변덕쟁이 오렌지 로드:마츠모토 이즈미
■쉐이프업란:토쿠히로 마사야
■BA OH - 내방자:아라키 히로히코
■여기는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아키모토 오사무
■요로시쿠 메카독:츠기하라 료우지
지금의 소년 점프도 26년 후에 보면 오 이 라인업 대박인데? 라고 생각할까?
108
>>103
그냥 원피스 언제 끝나w 소리만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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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집에 돌아오자 침대 밑에는 도끼를 든 괴한이 있었다.
몸은 강아지 몸에 입은 귀까지 찢어졌고 무릎 뒤에는 거머리가 붙어있는 상태였는데 피어싱을 한
귓구멍에서는 시신경이 삐져나와 있었으며, 사람 얼굴을 가진 물고기와 개고기와 지렁이로 만든 햄버거를
입에 물고 있는데다, 전자렌지에 들어간 채로 손에는「불을 켜지 않아 살려준 줄 알아」라는 메모를 든
긴 생머리의 여자였는데 이윽고「나 예뻐?」하고 물어왔다.
71
베스트 앨범인가!w
* 역주 : 유명 괴담 & 도시전설들을 믹스한 이야기입니다.
> 침대 밑에 도끼를 든 놈 : 집에 돌아오자 침대 밑에 도끼를 든 괴한이 잠복하고 있었다는 괴담
> 몸은 강아지 몸에 : 사람의 얼굴을 가진 불행을 부르는 강아지 인면견(人面犬) 전설
> 입은 귀까지 찢어졌고 : 공포의 빨간 마스크
> 무릎 뒤에는 거머리가 : 한 여름 논에서 무릎 뒷편를 다쳤는데 하필 그 자리에 거머리가 기생해서 무릎을
못쓰게 된다는 괴담
> 피어싱을 한 귀의 구멍에서는 시신경 : 피어싱을 하고보니 그 구멍으로 새하얀 실이 삐져나와 있길래
잡아당겼더니 실명을 했다는 괴담(그 새하얀 실이 시신경이었다는 이야기)
> 사람의 얼굴을 한 물고기 : 인면어 전설
> 개고기와 지렁이로 만든 햄버거 : 햄버거 재료에 대한 오랜 괴담. 한국에는 닭머리 버거 버전이 존재.
> 전자렌지 : 고양이를 빨리 말리려고 전자렌지에 넣었다가 터져 죽어서 소송을 걸었다는 도시전설
>「불을 켜지 않아...」: 집에 괴한이 침입한 줄도 모르고 불꺼진 그대로 잤는데 다음 날 그 메모를 발견
> 긴 생머리의 나 예뻐 라고 묻는 여자 : 공포의 빨간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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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아 이런거 슬프다
타케우치 쿠니코(竹内邦子)···야외 섹스신 촬영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
이건 복상사인가 사고사인가...
댓글이 없습니다.라는말을 처음보았습니다.
이이지마 아이만이 의혹없는 병사로군요.... 그래도 폐렴으로 병사라니 안타깝네요..
자전거를 탈땐 헬멧을 꼭 씁시다...
마츠오타니 메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케우치 쿠니코(竹内邦子)···야외 섹스신 촬영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
.......직업정신이 투철한 분이셨군요
새벽 1시 6분에... 기분이 묘해지네요.. ㅠㅠ
메구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슬프네요
행복하기라도 했으면 좋았으련만...
얼. .
참고로 테라카도 지몬
http://www.flintstone.co.jp/images-g/090419/jimon1.jpg
사람이 죽은이야기인데...
이거 보고 웃는 사람은 참...
웃기게 생긴 개그맨을 닮았다는
마츠오타니 메구미라는 배우를 보고싶지만
네이버에 검색해도 뜨질않아 ㅜ.ㅜ
누가 보여줘잉
이이지마 아이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엄청 재밌었는데... 사망한거 보고 꽤 충격받아뜸.
이이지마 아이 집에서 목맨것으로 알고 있는데 네이버 뉴스기사에도 나올거에요
이이지마 아이씨 폐렴 맞습니다.
최종조사결과가 폐렴이구요. 애초에 우리나라 언론을...
왠지 웃을수없는...
모모이노조미?저사람은 엄청나게 끔찍하게 살해됐다고 들었는데..
거의다 사고사 아니면 자살이라는 점에서 웃을 수 없다. 상당히 안타깝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AV배우라는건 상당한 위험군의 직업이고, 보호받지못하는 어둠속의 사람들인듯.. 일본야동 일본야동 거리면서 애들보는 티비에서까지 그게 뭐 존나 재밌는것인것처럼 말하는데, 상당히 불쾌하다.
존중받을 직업도 아닌데 농담거리가 못 될 이유도 없잖아요? 거룩하고 성스러운 직업이라 농담거리가 절대 안 될 부류도 아니고....
천개의바람/아니 그럼 존중받아야 하는 직업이란게 대체 무엇무엇이 있나요? 비리가 넘쳐나고 있는 판사?성스러운 신을 모시며 안믿으면 지옥간다가 말하는 선교사? 시민에 표를 받고 뽑혀서는 자기들 배만 채우려는 국회&대통령? 시민을 지켜야 하는데 그걸 무시하는 경찰?중요한건 직업이 아닌 그 사람이 존중 받을 행동을 했냐 안했냐로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직업을 보고 넌 존중받아 할게 아닌 그 사람에 행동을보고 존중해야하지않을까요?
모든 직업은 다 농담거리가 될 수 있는 건데, 건강검진 제대로 하는 회사원 취급이라든가 혹은 행동거지를 기준으로 농담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뭐 그렇게 구분해야 하나요? 농담거리가 안 될 만큼 성스러운 직업이 이 세상에 뭐가 있다고요?
게다가 존중받는 직업이 아닌 게, 장래희망란에 쓰여질 만한 직업은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 어머니나 아버지가 AV배우라고 동네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하면 걔들이 존경과 흠모의 눈초리로 봐줄 직업도 아니구요. 특별히 경멸할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존중'될 직업은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크로우님의 장래 따님이 미래희망직업란에 '일본 가서 AV배우 데뷔'....라고 해도 따님의 행동만큼은 바르니까 괜찮다라고 생각하시진 않을 거 아닙니까.
농담 좋죠.
좋은데.....
지금 이건 '고인드립'인데요.
천개의바람 이양반 또 시작이네... 왜 이리 싸우는 걸 좋아하지?
천개의바람/예 당당하게 말할수 없는 직업입니다. 어떻게 직업란에 당당히 쓸수있겠습니까 저 또한 저의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태어날지도 모를 딸이 AV배우를 한다면 극구말릴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인격교육은 시키고 싶네요 의문사한 당당한 직업이 아닌 사람들 관련글에 저 사람들에 직업은 농담거리에 태어나지도 않은 딸을 걸고 넘어지는 사람은 되지말라고요... 당당하지 않은 직업을 보면 그 사람이 그 돈으로 누군가를 도와도 무족건 돌을 던지고 너무나도 무엇인지도 어떤것인지도 알수 도 없고 이해도 할수없는 신성한 직업을 보면 그 사람이 무슨 비리를 저질렀어도 무릎을 꿇고 아부떨기 바쁜 아이로는 키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일본쪽AV배우는 우리나라랑 인식이 달라서 AV배우가 연예인도 되고 가수도 되는곳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헐...ㅠㅠ이거 너무 위험한 직업 아닌가요ㅠㅠ
근데 av배우에 도전할 정도면 어느정도 위험한 일을 감수할 배짱을 가지고 한 거겠죠;
수십명의 스탭이 있는 방에서 전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본다는 생각으로 AV를 찍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압박이 심하다고 합니다. 요즘 데뷔를 하는 배우들을 보면 약을 했다는 속설이 거의 정설로 믿겨질 정도로 눈이 풀려있고, 찍는 도중에 우는 사태도 많습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는 하나 좀 불쌍한 생각도 한편으론 듭니다.
확실한 건 아니고 들은 이야기인데, 일본에도 '피라미드' 등이 성행하고 있어서, 그걸로 빚을 태산더미처럼 진 여자분들이 빚을 갚기 위해 종종 AV배우로 데뷔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대번에 야쿠자와 연결되겠죠. 그리고 출연료 대신 '약'으로 지급받으려는 여자들도 종종 있구요.
진짜로 AV배우가 되고 싶어서 하는 여성은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은 그게 '돈이 되니까' 하는거죠. 그리고 '돈이 되니까'의 이름 아래서 매스컴도 직업의 한종류처럼 다루는거죠....천박한 자본주의의 한면입니다.
실제로 수요가 없다면 성립할 수 없는 시장인데, 수요에 해당하는 남성층이 AV 여배우를 조롱하거나 하찮게 여긴다면 그야말로 아이러니죠.
지금도 저 고인의 생전 활동으로 밤을 세우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닌가...
진정 고인능욕 ㅠㅜ
이 스레의 댓글 종결자~
쿠라사와 나미는 1976년생으로 동거하던 연인과의 결혼전 투신자살하였고,사토나가 마리아는 1977년생으로 교재경력있던 폭력단 조직원이 권총으로 사살하였으며,
모모이 노조미는 1978년생으로 남친과 싸우다 살해당했고 남친도 자살해서 자동차마저도 폭발해 불태워졌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