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류 대학, 이류 대학)

…개개인의 실력이 아닌 학력으로만 모든 것을 평가하는 실력경시/학력중시 사회를 만들기 때문에 유해.


대학(삼류 이하)

…「대충 일단 대학에는 들어가보자구」하는 적당한 사고방식의 젊은이들을 양성, 백수를 늘리기 때문에 유해.


전문대

…어느 한 분야 밖에 모르는 편협한 인간을 만들기 때문에 유해.


고교(명문교)

…「공부만 하다보면 세상 일은 알아서 잘 풀린다」라는 헛된 사고 방식을 심어주어 척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유해.


고교(똥통교)

…폭력과 연공서열로 아랫사람을 억누른다는 개념을 심어주어 사회의 황폐화를 부르기 때문에 유해.


중학교

…인생에서 처음으로 불량한 놈들과 접촉하게 될 확률이 높아, 인생에서 실각하는 요인을 곧잘 만들어내기
때문에 유해.


초등학교

…아이들을 한 곳에 모아「집단생활」을 실시, 어릴 적부터 파벌 세계를 체험시켜 장기적으로 볼 때
정치적 부패요인을 만든다.


유치원 · 보육원

…「친구와 논다」라는, 인간관계의 중요함을 배울 수 있는 몇 안 되는 뛰어난 교육기관.

1
머릿 속에서는 반짝반짝 깨끗한 방을 꿈꾸지만 실제로는 아무래도 청소를 하기 귀찮은 저에게
청소하고 싶어지는 마음을 불어넣어주세요!



4
>>1
우선 침대 방향을 90도 바꿔봐.

7
우선 방 안의 필요없는 물건을 10개쯤 버려보면 어떨까?
시동이 걸리지 않을까?

18
저는 언제나 외출하기 전에는
제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죽거나, 알고지내던 다른 사람이 갑자기 들어오게 되더라도 부끄럽지 않도록
깨끗히 정리하고 나갑니다.



35
화장실을 청소하면 금전운이 올라간다는 말이 있지


36
역시 손님이 오는 것이 최강.

안 치울 수가 없지.




39
머리카락 1개로 바퀴벌레는 한 달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방 구석에 몇 마리 분의 머리카락이 떨어져있습니까?



61
인간은 언제 죽을지 몰라.
그렇게 되면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내 방에 다녀가게 되겠지.
유품을 정리하러 왔는데 온 방이 똥통같고 쓰레기가 한가득 나온다면 용서받을 수 없겠지.

이번에 대청소를 시작했을 때의 심경.



70
조금 돈이 들어가는 방법이지만, 최신형의 멋진 청소기를 구입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강력한 흡입력으로 쓰레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매일 청소하는 것이 즐거워져요.




93
집의 한 부분만이라도 깨끗하게 만들면, 다른 곳이 상대적으로 아주 더러워보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청소를
하고 싶어져. 추천은 세면대라던가 거울이라던가 금속성 재질로 된 곳. 그런 곳을 깨끗하게 닦다보면 청소
욕구가 올라. 게다가 수도꼭지는 깨끗하게 닦는 것도 쉽고.




144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나, 누군가를 초대하면 어떨까요.

분명히 집 안을 깨끗하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71

A     「들었어? XX말이야, 자기 방을 한달이나 청소 안 했대. 완전 미친 거 아냐?」
B     「웩, 말도 안 돼」
나    「서, 설마―」


일반인들과, 더러운 방에 익숙한 나 사이의 청결관념 차이를 깨닫자 꽤나 쓰라렸다.
시치미 떼는 얼굴로 맞장구를 쳤지만 내심 큰 데미지.

175
청소는 귀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도 상당히 게으른 편이기 때문에 반대로 항상 방을 깨끗하게 하고 있어.

방이 지저분하면 효율도 나쁘기 때문에 쓸데없는 용무가 늘어서 인생을 낭비한다는 생각이 든다.

깨끗하게 정돈하면 뭘 해야할지 분명해지고, 머리도 상쾌한 느낌이야.

「어머, OO(내 이름)도 왔어. 왠일이니?」

학교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반장의「오늘 모두 △△에 모여! 다같이 놀자구!」라는 말을 들었기에
나까지 그 안에 포함된 줄 알았다. 착각해서 미안.

그렇지만, 그 모임장소에 갈 때까지는 두근두근하며 너무나 즐거웠다…
29
너희들은 예쁜 미소녀 그림을 보면 좋아라 하지만, 사실 그 미소녀들은 더럽고 냄새나는 배불뚝이 아저씨
만화가들이 추잡한 손으로 그려낸 것에 불과하다 라는 사실을 떠올려보면 기분 나쁘지 않아?



52
>>29
그들은,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2차원 세계를 우리들도 볼 수 있도록 3차원 세계에서 2차원 세계를
아웃풋하는 존재들이다. 즉, 그들은 중개자에 지나지 않아.

더러운 중년 아저씨들과 그림은 직접적으로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신문구독료

5ch 컨텐츠 2008/03/24 20:28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평소 신문을 보고 싶기도 했고, 매번 귀찮게 찾아와서 신문구독을 권유하는 것이 짜증나기도 해서 딱 3달만
신문을 보기로 계약을 했지만, 신문사는 그 이후에도 멋대로 신문을 계속 배달하고 신문구독료까지 청구를
해왔다. 친구는 너무 화가 났지만 일단은 점잖게 구독료를 지불했다.

그 후 친구는 A4용지에 자필로 이런저런 자기 주변의 이야기들을 쓰고 가공의 신문명을 적어, 구독료로서
3장에 1만엔이라는 가격표를 붙여 그 신문사 우편함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그 요금을 수금하러가자, 유감
스럽게도 자작 신문값은 받을 수 없었지만 자신이 강제로 지불하게 된 신문값은 돌려받을 수 있었다고w

신문사도 그 귀여운 대응에 질려서 웃어버린 것일까.

그보다도, 그런 발상과 실행이라니, 너무 한가해ww
 

1
(웃음)



5
애니메이션에 기생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 주제에 wwwwwww



14
간지남「애니송에 대해 편견을 갖는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보통곡도 많아」

↑ 정론. 그렇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오덕후「애니송에 대해 편견을 갖는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보통곡도 많아」

↑(웃음)




19
에반게리온은 심오한 작품이라고 말하는 오타쿠랑 똑같애



43
애니송이든 뭐든 좋으니까 좀 씻고 다녀라 오덕후 새끼들아



54
야겜을 하며 인생 최고의 감동을 느끼고
애니송을 들으며 J-POP의 혁명을 느낀다는 오타쿠들 (웃음)



69
삐삐루 삐루삐루 삐삐루삐wwwwwwwwwwww




73

난 오타쿠로서 이 노래 꽤 좋아하지만.
이 노래는 사실 곡 자체는 진짜 좋은데 보컬이나 가사 때문에 손해보는 전형이라고 생각한다.
곡 자체는 일반 가요와 다를 바 없잖아?




75
>>73
어떻게 들어도 보통 가요가 아닙니다



94
요즘 애니메이션 노래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미소녀 애니메이션들의 이미지에 맞추어 만들기 때문에
일반인이 들으면 기분 나쁜 건 당연하지



119
그 곡의 장르를 듣고 나서 곡을 듣는 것과,
전혀 예비지식 없이 곡을 듣는 것은
뇌가 받아들이는 느낌 자체가 달라.

만약 애니송이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싫다면, 애니송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드는
자체가 어떤 의미에서는 손해야



176
애니송을 바보취급 하는 놈이나, 반대로 일반 가요나 팝 등을 듣지 않는 오타쿠들은 서로의 음악에 대해
「듣기싫어」라는 스타일이지. 굳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그냥 그 중에서 좋은 곡이 있다면 그걸 인정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 놈들은 진짜로 시야가 좁은 놈들이야



492
그런데 어차피 요즘에는 애니송다운 애니송은 드물지.
그냥 일반 대중가수들의 노래를 애니송으로 사용하는 수준이니까, 보통 JPOP과 다를 바 없고.

그런데도 애니송을 바보취급 하는 놈들은 뭘 듣는건데?



528
애니송 작곡가들이라고 해도, 어차피 일반가수들한테도 곡을 주고 있는데 뭐.



304
「애니메이션 노래야?」라는 사람들의 물음 속에 담긴  애니송(웃음)   의 속내가 괴롭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도시 사람들은 우리 시코쿠 지역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어?



2
안 봐



3
시코쿠가 어디 붙어있는 지역인데?



4
아, 시코쿠? 거기 코알라 귀엽지



5
멀어



7
뭐야··· 해외취급인가···



10
바다를 넘잖아, 해외지.




19
친일국가 중의 하나




35
존재감이 없어



56
왠지 아직까지 유인원들이 원시적 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아




59
뭐랄까, 멧돼지가 열차 앞을 지나가는 바람에 열차가 한동안 정지할 것 같은 느낌



71
혼슈>>>>>>넘을 수 없는 벽>>>>>>큐슈>>>>>>홋카이도>>>>>>>>시코쿠(쓴웃음)



102
뭐 시골에는 시골 나름의 맛이 있으니까(웃음)




115
그러고 보면 시코쿠는 옛날에는 유배/귀양의 명소였지




169
현대의 도시사람 대부분은 메이지 시대에 접어들어서야 처음으로 자기 가문의 성을 자칭하기 시작했지만,
시코쿠 사람 대부분은 무사가문 출신이라서 메이지 시대 이전부터 이미 성씨를 갖고 있었지.



199
공기보다 존재감이 희박한 존재

어느 날, 아버지가 회사에서 돌아오셨는데 허둥지둥 방으로 들어가시더니 두문불출.
평상시라면 방이 아니라 거실의 식탁으로 직행하는 아버지니까,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방 앞에 가자
난데없는「출입금지!」의 푯말이…

노크를 해도 응답없음.
 
그런데 갑자기 안에서「끙~」하는 강아지의 울음소리가?!

아버지「쉿! 엄마한테 발견되면 혼난다고!」

나      「헉! 엄마! 아빠가 강아지 사왔어!!!」

아버지「!!! 아, 아니야! 방금 전 소리는 내 울음소리야!!」

어머니가 방으로 뛰어오셨다.


어머니 「여보, 화 안 낼 테니까 문 열어봐요」


조심스레 문을 열어보니 치와와를 품에 안은 아버지의 모습이 있었다.


아버지 「주워온거야…불쌍하잖아…」

어머니 「무슨 주워온 개가 애완견 샾 박스에 들어있어w」

아버지 「(′Д`;) 앗!」

주웠다고 말하는 아버지의 등 뒤에는 치와와가 들어가 있던 상자와 각종 애완용품과 교육법 등의 책이 있었다.
아버지는 최근 용돈을 전혀 안 쓰고 모아 저축, 치와와를 사셨다고.

오늘도 아버지는 치와와와 함께 즐겁게 놀고 계십니다.

AV 여배우 개런티 정리


발매월(표시가 없는 것은 위와 동일)

2004/10 시라토리 사쿠라 ¥2,100,000
2004/10 토우마 유키 ¥3,675,000
2004/09 세리자와 마리 ¥420,000 기획물 4편 촬영 (90분×3+120×1)
     다카지 레이코 ¥420,000
     스기모토 아야코 ¥735,000
2004/09 미즈타니 모모 ¥1,575,000
2004/09 토우마 유키 ¥3,675,000
2004/09 타치바나 리코  
           미즈노 치나츠
           미즈사와 후카 ¥1,050,000
           아이노 우사기
           사리나 유이 ¥1,050,000
     메구미 치토세¥367,500
2004/08 하루나 마이¥1,050,000
2004/07 하루나 마이 ¥1,050,000
2004/06 타치바나 리코 ¥1,350,000 기획 3편 촬영 (120분×3)
  
    스기우라 아야
       이이나 이즈미
           코이케 에미
           모리사키 코유키 ¥500,000
     와자즈키 쥬리 ¥400,000
2004/06 히메사키 슈리¥1,575,000
2004/06 미즈타니 모모¥2,200,000
2004/05 하네다 미이 ¥2,310,000
2004/05 세토 유이 ¥2,100,000
2004/05 미즈타니 모모 ¥2,200,000
2004/04 미즈타니 모모 ¥2,200,000
2004/04 나카시마 쿄코 ¥2,625,000
2004/04 하네다 미이 ¥2,310,000
2002/07 아사카와 치유키¥600,000

후략

1
세일러 문. 일행은 모두 행성인데 혼자 위성이잖아. 어떻게 봐도 목성같은게 더 레벨이 높지 않아?



3
그러고 보면 그렇다( ̄0 ̄;)



4
웃었다www



16
그룹 중에서 제일 귀엽기 때문에 아닐까?




25
오히려, 혹성 중에서 혼자 위성이니까, 레어라서 잘난 척 하는거야




27
세일러문 혼자만 남자친구가 있잖아……



28
>>27
그거다!!

orz

1
혼자 노래방 가기 라던가,

너희들이 한 적 있는 혼자 OO를 가르쳐 줘


7
혼자 전화



22
>>7
웃었다wwwwwwwwww



17
혼자 주사위


18
혼자 가위바위보


19
혼자 데이트



30
혼자 노래방


35
혼자 장기


38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

단골


56
혼자 노래방에 가거나 혼자 고깃집에 간다거나, 정말 생각치도 못했다.



...라고 말하려고보니 혼자 디즈니랜드에 간 적 있었군...


60
>>56
혼자 디즈니랜드인가···
유원지는 솔로는 정말 혼자가기 어려운데



70
혼자 문자질


자기 번호를 좋아하는 사람 이름으로 등록

자기 자신한테 문자를 보낸다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문자가 도착한다

망상



75
>>70
한가하니까 지금부터 해볼께




85
혼자 SM



94
혼자 부루마블


 

103
노래방에 혼자 가는게 부끄러워?
나 전혀 아무렇지도 않지만.


106
혼자 끝말잇기


126
혼자 젠가.

진짜로 슬프다. 죽고 싶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1
굉장한데···

1
모두 지혜를 짜내면 미소년과 미소녀가 뛰어노는 2차원 세계로 갈 수 있는 방법이 한 두개는 나오지 않을까?



13
흔히「인간을 초월했다」라거나 「사람의 길에서 벗어났다」라던가 말하잖아?
그것은 2차원에 갔다는 말 아닐까?



20
잘 때 2차원 세계의 미소녀 꿈을 꾸는 것이 제일 현실적.



32
언젠가 2차원 세계로 갈 수 있는 날이 온다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유일한 희망




48
수면제를 먹고 계속 자면 쭉 꿈의 세계



50
>>48
건강만 유지할 수 있면 그럭저럭 좋을지도. 뭐 좋은 꿈을 꾼다는 가정 하의 이야기지만.



58
실마리는 우주에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59
어느 훌륭한 오타쿠는 말했습니다


2차원 세계의 미소녀들과 사랑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정말로 한결같은 사람이야


차원을 넘은 사랑,

그것은 세계에서 제일 먼 원거리 연애야




62
나, 만화에 나오는 사람 같다는 말 들은 적 있으니까, 머지않아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



74
귀여운 로봇을 만드는게 더 빠를 것 같아



91
요즘에는 꿈을 잘 안 꿔. 너희들이 부럽다



109
어차피 너희들은 2차원 세계에서도 박해받을 운명이야



135
이만큼이나 답글이 생긴다면 하나쯤은 정말로 2차원 세계로 가는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진심으로 기대된다ww



145
오컬트판에서 찾아냈다!


<패러렐 월드로 갈 수 있는 방법> 

지금까지의 인생에 질린 사람이나, 자극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종이에「2차원 세계에 가고 싶다」등, 원하는 말을 적습니다. 다 쓴 종이를 갖고 잔 후,
다음 날 아침에 종이가 없어졌거나 왠지 지금까지의 공기와 조금 다르거나 일상에 변화가
생긴다면 성공입니다.

설명을 하자면,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종이가 사라졌다거는 것은 종이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다른 세계의 자신과 바뀌었다는 소리입니다.

P.S 붉은 펜으로 쓰면 효과가 올라갑니다.



146
>>145
웬지 무섭다



150
피로 쓰면 더 효과 있을 듯


151
>>150
그만둬 wwwww



173
다음 세상에서는 X와 Y축만 있고 Z축이 없는 세계에서 태어나도록···

9
일단 사진부터 올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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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잘 했어



13
>>7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
저장했다




18
미국에 신고했다




20
아사히 TV 방송정지 먹어라



21
>>7
웃!



26
이걸 화제로 삼으면 안 돼!
그럼 앞으로 이런 영상을 다시는 TV에서 못 보게 된다고!



122
>>7
좀 전에 뉴스로 저 영상 봤는데, 조금 부끄러워했어 저 애



33
유아들의 알몸에 하악대는 어른들은 뭐야



38
전국 뉴스로 아동의 알몸을 생방송하는데는 놀랐다




40
역시 동구권 로리소녀들이 짱입니다



45
뉴스에서 전국적으로 이런 영상이 버젓이 방송되는 것은 ok이고,
개인적 취향으로 아동 포르노 영상을 혼자 몰래 소지만 하는 것도 범죄라니, 세상은 진짜 모순덩어리다.

* 역주 : 일본의 아동 포르노 처벌법이 강화되어, 현재 아동 포르노 영상을 소지만 해도 처벌이 가능한 법안이
            추진 중입니다.

 


52
내 취향에 딱 꽃혔다




53
이건 신고해야겠지.
아동 포르노 방지법의 문제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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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이건 정말 너희들 감사해야 돼



94
아아 이런 예술을 보존할 수 없는 시대가 온다니..



105
아사히TV의 함정 수사다
실시간으로 본 놈들은 모두 체포



117
무심코 저장해 버렸다
이제 나도 범죄자

1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5
>>118
이 무슨 자유로운 나라인가···
남자에게 알몸을 보여도 싫어하지 않는 여성···



132
음! 이건 분명히 아사히 신문을 꾸준히 읽어온 나에 대한 작은 선물이겠지



135
나도 실시간으로 이 뉴스 봤지만 대단했어

동물은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힘을 낸다고 하지. 회광반조라고 하던가.
아동 포로노 법이 발효되기 전의 마지막 힘···



137
서방선진국 G8 중 아동 포르노에 대한 규제가 없는 나라는 일본과 러시아 뿐.
러시아에서 살고 싶다
 


152
푸틴은 미소년에 열중할 뿐 미소녀에 대해서는 노 터치



195
서양 로리소녀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252
이, 이건 세이프. 세이프여야만 해!



280
이것이 함정수사였다는 사실을 우리들이 깨닫게 된 것은
그 양손에 차가운 철의 고리가 채워진 이후였다.

시험에「각 국가의 주요 수출품을 쓰시오」라는 문제가 나와서
콜롬비아 항목의 답변을「코카인」이라고 쓰자 X가 되었다.  
왜지··· 틀린 건 아닐텐데.

1
1GB면 음악이나 동영상 좀 받으면 꽉 차겠네?www
내 컴퓨터는 20GB인데wwww
메모리 좀 늘려www 외장 메모리사면 되잖아www



6
「나 이번에 인터넷 샀어」



7
진짜 있을 것 같다




12
「OS? 아~ 나는 DELL 써」


13
나 이번에 메모리 샀거든?
320GB짜리 메모리 샀는데 298GB밖에 안 돼. 사기 당했나 봐!


15
컴퓨터 메이커가 어디꺼냐고? 응, Windows!




21
컴맹「우리 집 메모리 500GB(쥐비라고 읽는다)야. 굉장하지?wwww」
친구「메모리가 500GB? 대단하네···」


26
컴퓨터 브랜드 A/S회사에서 일하는건 지옥이야.

「인터넷이 사라졌습니다!」라거나,「PC가 까맣습니다!」같은

상담이 들어온다니까.





32
>>26
그 뿐만 아니라,

「에, 일단 컴퓨터를 사와서 포장은 뜯었습니다만, 다음에는 뭘 하면 좋습니까?」

같은 경우도 있었다.



44
컴맹「에, 저는 PC입니다만」

해석「에, 저는 이번에 귀사 브랜드의 PC를 산 손님입니다만」



51
!!! A드라이브와 B드라이브가 없어!
바이러스인가!!



62
A/S센터에서 일할 때 제일 짜증나는 놈은, 아예 아무 것도 모르는 놈

보다는 엉뚱하게 잘못 알고 있어서 도무지 알아먹을 수 없는 헛소리를

하는 놈이야.





70
나 「사용하시는 기종의 모델명을 가르쳐 주세요」


중딩「윈도우즈요!」
중년「응~? 너는 A/S센터에서 일하는 주제에 그런 것도 몰라?」



88
컴맹「킬로, 기가, 메가 순서야. 초보자는 이래서···」



101
나          「어이! 그래픽 카드가 인식이 안 돼! 너네 회사 불량품을 팔아먹는거야?」
A/S센터 「전원을 확인해주세요」
나          「에, 수고하세요~」



116
컴맹 「이 바보들. PC가 아니라 퍼스널 컴퓨터야!」




136
A/S센터 직원으로서의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무개념 중딩들보다는 무개념 중년들이 더 위험.



141
>>136
그건 A/S센터 뿐만이 아니라 서비스 업계 전반적으로 통하는 말이지.




153
인스톨과 다운로드를 동일시.




164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망가졌습니다」


닥쳐



170
친구 「그래픽 카드 사왔어! 끼워줘!」
나    「응, 밥 먹고 갈께∼」
친구 「메모리도 같이 사 왔어! 생각보다 싸더라!」
나    「그것도 같이 끼워줄께, 기다리고 있어」
친구 「이제 내 컴퓨터도 쓸만해지는거지? 이것저것 할 수 있는거지?」
나    「아 물론이지. 기다리고 있어」

1시간 후

나    「뭐 사왔어?」
친구 「요새 세일 중인 그래픽 카드! 메모리도 싸게 팔더라!」
나    「DDR2 메모리 2G와 지포스 9600GT인가」


불길한 예감- PC케이스를 열고 슬롯 확인.


나    「PCI 슬롯과 AGP 밖에 없고 메모리도 DDR이네··」
친구 「응? (무슨 의미인지 모름)」


나    「사 온 거, 니 컴퓨터에 못 끼워」
친구 「뭐?! (울먹울먹)」


나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서 돌아가는 길에 울었다




267
초보자는 대기업의 대리점에서 브랜드 제품을 사서 쉽게 A/S를 받는 편이 고성능 조립PC보다 차라리 낫다.



413
나    「OS는 뭘 쓰는데?」
친구 「뭐였더라? 아, windows99 쓰고있어」
나    「아니, 98이야 2000이야?」
친구 「windows99라니까」



472
외장 HDD를 사서 USB포트에 꽂으려고 하자,

선배 「뭐 하는거야?」
나  「아, 네. 뭐 자료 좀 넣을 게 있어서요」
선배 「아, USB메모리? 뭘 이렇게 큰 걸 쓰냐? 내 작은 거 빌려줄께」


선배에게는 반항할 수 없었습니다.



511
「PC 옆에 있는 큼지막한 상자 모양의 기계는 뭐야?」

본체입니다.

1
히치하이크에 실패하고 땅을 걷어차는 남자



4
어중간한 미남이 오픈카를 타고 고속도로를 질주



6
저녁놀이 지는 해변의 여자



8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는 미녀



9
길거리에서 노래하는 밴드



10
바지 안으로 넣어입은 셔츠



12
해안을 달린다



13
꽃밭



14
복싱장면



21
어중간한 도시에서 어중간한 남녀가 헤어진다



23
별로 귀엽지도 않은 여자애한테 헤롱대는 남성 3인조.
그 중 한 명은 안경잡이



24
꽃집의 아가씨



25
어쨌든 90년대



27
여름노래에는 항상 촌스러운 누나가 야한 수영복을 입고 섹시포즈



34
신입사원 같은 남자가 이사한 지 얼마 안되는 방안에서 무의미한 다트놀이



38
철망을 사이에 두고 헤어지는 남녀
 


39
풍선을 뒤쫓는다



42
이유없이 흩날리는 만엔 다발



45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 비를 맞는다

 

 
51
다리 위에서 잠시 멈춰선다



49
추녀가 침대 위에서 폴짝폴짝 뛰는 의미모를 장면.


그리고 그런 영상은 항상 애니송.



53
짝퉁 브루스 리가 이상한 놈들과 싸운다



54
런던의 이층버스



56
무너져가는 집에서 기타연주 



61
이유는 모르지만 남녀 5명 정도가 농구



62
떨어져 박살나는 글래스잔



69
벤치에서 여자의 어깨에 손을 두르려고 하지만 단념하는 남자


74
청바지 안에 셔츠를 구겨넣고, 풍성한 앞머리를 휘날리며 촌스러움의 끝을 달리는 남자



77
밤의 고속도로



78
본 적 없는 애니메이션의 로봇이 대활약



81
강변에 앉아 여자의 목에 목걸이를 걸어주는 남자

문화의 차이

5ch 컨텐츠 2008/03/18 18:59
7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은, 남 앞에서 다리 꼬는 것을 실례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없는거야?
예전에 일미 정상회담 때도 부시 다리 꼬았잖아. 아니면, 진짜로 무시하는 건가?
엘리자베스 여왕이나 교황하고 회담할 때도 그랬어?



735
>>709
미국에서는 상담할 때도 흔히 그런다던데.



754
>>709
미국인은 남 앞에서 다리 꼬는 것은 그냥 자연스러운 행동.
일본에서는 그게 실례가 된다고 가르쳐주니까 놀래더라고.

일본에서 취업할 때 면접 때문에 꽤 고생한 모양w
 

766
>>709
그렇게 따지면 샌들을 신고 대통령을 만나는 건 문제 아닌가?w
문화의 차이라구.